우리 pr.에서  대면활동의 재개로 인해서  도내 성당순례와 화순곶자왈을 다녀왔다

86세의 고령의 선배 단원님과  예쁜막내 가브리엘라

3명의 행동단원이 입단 해줘서 과분한 은총과 함께

8명이 고고씽 입니다

젬마 어르신의 당당한 지팡이소리와  팔묵주을  돌리며곶자왈의 이름모를새소리와곶자왈의 새소리와 신록의 숲은 아름다움과  기쁨의  합창이었다

성당순례에서는  타본당과의 다른점과

성당에서의 정보 공유와 성체조배을 하며

 신앙인으르서

주님의 은총안에서의  삶을  되돌아 볼수있는  순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