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구역장야유회다녀왔습니다 카타리나 0 814 05.28 08:32 5월 25일 토요일 우도로 구역장 야유회를 몇 년(아마도 8년 이상)만에 다녀왔습니다.성당에서 7시 45분에 신부님 강복을 받고 원장수녀님과 소공동체 회장님과 8명의 구역장이 함께 우도를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신부님의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열정에 응답하기 위해서 구역장분들이 더욱 분발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