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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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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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통합, 실용, 타협을 국정의 큰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낭독한 취임사에서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처럼, 모든 국민을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고 다짐했다.

또 “양보하고 타협하는 정치를 되살리겠다”고 했다. 비상계엄과 탄핵이 남긴

상처 극복이란 과제를 안고 취임한 이 대통령이 국민 통합을 제1과제로

밝힌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만들겠다”며 탈이념도 선언했다.

“진보, 보수는 없다. 필요하면 박정희 정책, 김대중 정책도 구별 없이 쓰겠다”

는 약속도 했다. 지난해부터 내놓았던 실용주의 정치에 대한 의지를 취임사

에서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선제적 소통 행보는 취임 후 첫 오찬에 국회의장 및 여야

대표를 초청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쟁 같은

정치가 아닌 대화하면서 경쟁하는 정치를 바란다”고 했고,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등의 이름을 거론하며 “자주 연락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윤석열

정부 3년은 정치 대화가 실종됐던 시기였다. 윤 전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제대로 대화한 것은 지난해 차담이 유일했다. 이런 틀을 깨고 이 대통령이

정치 대화 복원에 나설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6·3 대선에서 49.42% 득표율로 1728만 표를 얻었다. 민주당

쪽 대선 후보로선 가장 높은 득표율이자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위와 289만 표 차(8.3%포인트 차)의 최다 득표를 했지만 과반 득표율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이재명 정권에 힘을 실어주되 일방 독주는 경계하라는

‘절묘한 민의’를 보여준 것이다. 190석에 가까운 범여권 국회 의석까지

확보한 이재명 정권은 이런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겸허한 자세로 통합과

협치에 나서야 할 것이다.


소통 노력은 어쩌면 하루이틀 내로 고비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이 대선

전 공언한 각종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야당과 충돌이 빚어질

수도 있다. 역대 모든 대통령은 취임사에 장밋빛 미래를 담았다. 그러나

실제 국정은 여러 이유로 약속에서 멀어지는 과정이 됐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 치열한 공방 상대였던 야당에 손을 먼저 내밀었다. 그런 시도가

범여권의 조율된 노력으로 이어질지, 야당이 반대 일변도라는 그동안의 공식을

벗어나 손을 마주 잡을지 온 국민이 양쪽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


                                                                     2025, 6, 5.

                                                                     일간지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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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1일만에 G7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건 12·3 비상계엄 이후 반년 넘게

중단된 정상 외교를 복원하고 한미 동맹의 공고함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백악관이 이 대통령 당선 논평에서 이례적으로 ‘중국 개입’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노선에 대한

미국의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빠른 정상 회동이 필요하다고

본 것.


다만 관세협상을 비롯해 미국의 대중(對中) 견제 동참 압박, 주한미군

감축설 등 한미 동맹 현안이 산적한 만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청구서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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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수석비서관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강 비서실장, 오광수 대통령민정

수석비서관,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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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총리 전화통화”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아래쪽 사진)와 통화를 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양 정상은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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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혜 평등”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첫 통화를 갖고

“두 정상이 경제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분야에서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을 초청했다.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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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그룹총수 첫 회동" 

이재명 대통령과 주요 5대 그룹 총수 및 6개 경제단체장들의 대통령

취임 후 첫 회동은 기업인들이 “미국에서 이 대통령을 좋아한다”며

덕담을 건네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복수의 참석

자가 전했다.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전 10시에 시작된 간담회는 점심시간

까지 이어지면서 도시락을 먹으며 낮 12시 20분에 끝났다.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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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특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김건희 여사,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및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할 ‘3대 특검’에 조은석 전 서울고검장, 민중기 전 서울

중앙지법원장, 이명현 전 국방부 고등검찰부장을 임명하면서 특검 구성

작업이 본격화됐다.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의 경우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된 만큼 검찰

수사팀을 대거 파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채 상병 사건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팀을 그대로 파견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각 특검은 4∼6명의 특검보와 파견 검사·수사관 등

총 577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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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원내 대표 김병기”

민주당은 국가수사위원회 설치 등 검찰개혁 법안을 비롯해 상법, 공직선거법,

노란봉투법, 양곡법 등 논쟁적인 입법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야당이 반대하거나 재계 등에서 우려하는 법안들인 만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

강성 지지층의 뜻이 곧 국민의 뜻이라고 볼 수는 없다. 거대 여당일수록 국정

우선순위의 완급 조절, 소수 야당과의 협치가 중요하다.

취임 첫날 개혁, 민생, 통합을 강조한 새 원내대표의 어깨가 더없이 무겁다.

                                                   --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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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과 이대통령의 외교 데뷔전”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은 잘한 일이었다.

15∼17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정상회의는 G7 창설 50주년을

맞는 회의였다.

이번 회의에는 정식 회원국인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7개국 외 별도로 초청된 한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호주, 우크라이나 정상 그리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이런 선진 강대국 클럽에 계엄 사태 6개월 만에 민주주의를 회복한 한국의

복귀를 알린 것은 상징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과거사 문제로 불편한 관계를 이어 온 일본과 한국의 진보정부 대통령이

미래와 협력을 이야기한 것 역시 이번 정부가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실용적 정부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심을 수 있는 첫 발판이었다.


                                                       2025, 6, 21.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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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부부 1박 3일 일정 출국”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참석과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 등 1박 3일

일정을 마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성남=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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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 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캐나다 메리 사이먼 총독 내외 주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캘거리=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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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 출범"

이재명 정부 5년의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16일공식 출범했다.

조기 대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임기를시작한 새 정부의 

국정 방향과 목표를 수립해야 하는 중책을맡았다.

문재인 정부 때 비슷한 역할을 했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비교하면 인원이 

34명에서 55명으로 크게 늘었다.

                                                         --2025, 6, 17--  


                “국정기획위는”

0, 집중된 기능과 권한을 과감히 분산·재배치하고,

0,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0,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 구조를 재설계

0, 기획재정부 기능 분산,

0,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0, 기후에너지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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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방에서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게 된

부분에 있어서 각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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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가진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 이 대통령,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송언석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송은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통과와 대선 기간 여야 공통 공약 실천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만난 것은 취임 1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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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명된 장관 후보자>


1, 방부 장관 안규백

2, 외교부 장관 조 현

3, 통일부 장관 정동영


4, 환경부 장관 김성환

5, 여가부 장관 강선우

6, 보훈부 장관 권오을


7, 과기부 장관 배경훈 (LG AI연구소장)

8, 중기부 장관 한성숙

9,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유임)


10, 노동부 장관 김영훈

11, 해수부 장관 전재수

                          -2025,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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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장 임은정" 

마약사범 수사통이라고 한다. 



노 차장검사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00년 대구지검 초임으로 검찰에

입직해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특수부와 광주지검 특수부 등을 두루

거쳤다.

문재인 정부 초기였던 2017년 8월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비자금

의혹 특별수사팀’에 파견돼 수사했고, 2018년엔 박근혜 정부 국군기무

사령부의 ‘계엄 문건 작성 의혹’을 수사했던 군검 합동수사단 단장을 지냈다.

노 차장검사는 윤석열 정부였던 2022년 6월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5,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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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5, 7, 4.--

17 Comments
미카엘 06.05 09:05  
<국회서 취임식 ‘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 6, 4.
미카엘 06.05 09:32  
<첫 공식 행사>
여야 대표들과 '비빔밥' 오찬 행사였다.
미카엘 06.05 11:25  
“취임직후 인선 발표”
ㅡ국무총리...김민석 
ㅡ비서실장...강훈식
ㅡ정보원장...이종석
ㅡ안보실장...위성락
ㅡ경호처장...황인권
ㅡ대변인......강유정
미카엘 06.05 11:46  
<경제정책 현안>
ㅡ상법 개정안 입법
  소액주주를 위한 이사가 선임 되도록 집중 투표제 활성화
ㅡ주 4.5일 근무 도입
  주 4.5일제 시범사업 실시 및 인센티브 지원
ㅡ정년 65세 연장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 상향
ㅡ노란봉투법 입법
  노조법상 사용자 개념 확대, 손해배상 청구 제한
미카엘 06.05 13:14  
"안미경중(安美經中)"
최근 아시아 동맹국들이 안보는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협력하는
‘안미경중(安美經中)’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3일 한국 대선 결과와 관련해 백악관 고위
당국자 명의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공정 선거가 치러
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 행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은 4일 “한국과의 관계를 이간질하는 행위를 중단
하라. 중국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며 맞섰다.
                                                      --2025, 6, 5--
미카엘 06.08 08:03  
<특검법 통과>
ㅡ내란죄 혐의 특검법
ㅡ김건희 특검법
ㅡ채상병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미카엘 06.08 08:06  
<트럼프 축하 통화>
20분간 통화했다.
카나다에서 열리는 G7 회의에 초청된다면 트럼프와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
미카엘 06.08 10:40  
<G7 국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중국이 빠졌다.
미카엘 06.08 10:48  
<경제를 살려주시오!>
한국 가계와 기업 등 민간부채가 1990년대 일본 경제의 버블이 붕괴되기 직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고도 구조개혁을 통한 ‘부채 다이어트’ 없이 부동산으로
자금 쏠림이 지속된 탓이다.
한국의 과도한 민간부채는 물론이고 높은 부동산 가격, 급격한 저출산·고령화, 산업
경쟁력 약화 등의 징후가 거품 경제가 꺼지던 당시의 일본을 빼닮아 ‘잃어버린 30년’
을 따라간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때이다.
미카엘 06.09 21:25  
<中 바로 알기가 중요>
외교와 안보는 백년대계(百年大計)가 절실한 분야다.
말을 앞세우기보다 신뢰를 쌓는 게 우선이다.
그렇기에 국내 정치를 위해 외교를 이용하거나,
이념을 앞세워 편향된 시각으로 국제 관계를 바라봐서도 안 된다.
한중 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2025. 6. 9--
미카엘 06.11 09:18  
<3국 통화>
ㅡ미국
  윈윈 협상
ㅡ일본
  성숙한 관계
ㅡ중국
  호혜 평등
미카엘 06.11 13:21  
<특검>
ㅡ내란 특검.........검사 60명
ㅡ김건희 특검......검사 40명
ㅡ채상병 특검......검사 20명
  각 특검 1명, 특검보 1명을 둔다.
  170일 수사(채상병 140)를  진행한다.
  민주당과 조국신당이 1명식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한다.
미카엘 06.12 15:32  
“지적 혁명과 마주한 골든타임”
중차대한 시기에 대한민국은 황당무계한 계엄에서 비롯된 정치적 열병으로
꼭 반년을 허송했다.
이제 새로이 출범한 정부는 국가 백년대계의 측면에서 AI 발전을 이끌며
AI로 인한 사회 변화에 철저히 대비하면 좋겠다. ‘AI 100조 투자’나 ‘AI 3대
강국’ 같은 선거용 구호는 접어 두고 훨씬 더 꼼꼼하고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앞으로 5년은 미래 어느 정부에도 주어지지 않을 대한민국의 골든타임이다

                                                                                  --김도연 칼럼--.
미카엘 06.17 11:36  
<트럼프 G7 조기 귀국>
카나다 G7 회의 참석차 출국했던 트럼프가 조기 귀국했다.
중동전 등 긴박한 상황을 이유로 내세웠다 하지만 속내는
고관세부과 등으로 분위기가 냉냉하자 조기 귀국한것 아니
냐는 분석도 있다. 고 한다.
미카엘 06.21 13:41  
"살길은 AI이다."
AI는 박정희 정부 때 경부 고속도로 건설과 같다.
미카엘 06.25 16:26  
“새 정부 외교절책의 어려움"
대통령실은 머잖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때 트럼프가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가정한 뒤 준비해야 한다.

첫째, 미국은 대만 유사시에 주한미군을 급파할 텐데, 그때 한국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둘째, 미국은 북핵 폐기는 장기 과제로 돌리는 가운데 미국을 핵공격 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없애는 대가로 대북 제재를 푸는 협상을
        북한과 벌일 수도 있는데, 한국은 수용할 수 있을까

이재명 정부가 전자에 동의하면 중국이, 후자에 동의하면 국내 여론이 뒤집
어질 일이다.
                                                                      --김승련 칼럼--
미카엘 06.25 16:51  
<김민석 의원 프로필>
*성명 : 김민석
*나이 : 1964년 5월 29일(만 61세)
*고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서울 영등포구 을)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중국 칭화대학교 법학 석사,
        미국 럿거스대학교 로스쿨 법학박사
*의정 경력: 4선 의원(15대, 16대, 21대, 22대)
*가족 : 형 김민웅(촛불행동 상임대표), 재혼 부인, 전처 소생 자녀 1남 1녀
*종교 :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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