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7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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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7월 중

미카엘 10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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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인사--  


(사진 위 왼쪽부터) 

구윤철 기재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자부 장관 후보자,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진 가운데 왼쪽부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이동수 국정원 1차장, 김호홍 국정원 2차장, 김희수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봉욱 민정수석

 

(사진 아래 왼쪽부터)

오유경 식약처장, 류제명 과기부 2차관, 이진수 법무부 차관, 이호현 산자부

2차관, 이형훈 복지부 2차관, 이상경 국토부 1차관.

                                                       --2025,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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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소녀들 일냈다" 

임진희(왼쪽)와 이소미가 3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 앞에 함께 섰다. 

이 대회는 LPGA투어에서 유일한 2인 1조 대회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LPGA투어에 함께 데뷔했던 ‘섬 출신’ 임진희와 이소미는 이날 

데뷔 첫 승을 합작했다. 

                                                                    --LPGA투어 제공--

임진희 선수는 중문동 대포가 고향이고, 이소미 선수는 전남 완도가 고향이다. 

상금은 한화로 약 10억9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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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섬으로 

유입된 폐그물, 폐부표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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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에 침투했다고 주장한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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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장교의 제보 확보”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 무인기 침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현역 장교의 제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신문 뉴스1



우리 군이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공격을 유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V(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라고 들었다”는 녹취록을 내란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뿐 아니라 외환 의혹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수

있는 단서가 나온 것이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5일 출석을 통보하고 불응하면 체포영장 등 강제

수사에 착수키로 했다.

                                                           --2025,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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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재현(왼쪽), 함현준 신부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교황청립 로마한인신학원 성당에서 첫 미사를 마친 뒤 웃고 있다.

                                     --교황청립 로마한인신학원 제공--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부제(副祭) 2명이 교황 레오

14세로부터 직접 사제품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이 교구

소속 이재현 안젤로 부제(양천본당)와 함현준 프란치스코 부제(대치

성모탄신본당)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레오 14세 교황 주례로

사제품을 받아 신부가 됐다.

                                            --2025,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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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포르투갈 중북부 해안에서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듯한

형상의 희귀 구름이 포착됐다.

‘롤 구름’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차가운 하강 기류가 지표면의 뜨거운

공기와 만나 응결되면서 나타난다.

최근 유럽 전역에 폭염이 덮친 가운데 포르투갈 역시 최고기온이 46.6도

까지 오르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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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디”

중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항공모함인 산둥함이 3일 홍콩에 입항했다.

이날 산둥함은 갑판에 전투기를 대거 배치했고, 승조원들은 ‘국가 안보가

있으면 우리 집이 편안하다’는 의미를 담은 ‘국안가호(國安家好)’ 글자를

나타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중국 당국이 홍콩 반환 28주년(1일),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5주년(지난달

30일)을 계기로 산둥함을 홍콩에 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신화 뉴스--


ㅡ항모를 자체 개발했다. 

ㅡ우주로 사람을 실어 나른다. 

ㅡ딥시크를 개발했다. 

ㅡ심해 탐사선을 건조했다. 

   만만디기, 비단장수 왕서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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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 오브 킹스"

예수의 일생을 다룬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로 미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장성호 감독은 “보편적 정서, 높은 완성도 덕에 미국 시장에서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모팩스튜디오 제공--


예수의 생애를 그려 미국 등에서 돌풍을 일으킨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16일 드디어 국내 관객을 만난다.

장성호 감독은 2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시사·간담회에서 “종교적인

소재라 특정층만 반응할 거란 우려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일반 관객들의

반응이 좋았다.

‘기생충’이 북미 누적 수익이 5384만 달러인데 비해 ‘킹 오브킹’은 지난

4월 북미에서 개봉 6000만달러(약 81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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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재건 사업을

논의하던 때였다. 실제 삼부토건이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여한 뒤 2023년 5월 1000원대였던 주가가 두 달

만에 5500원까지 급등하면서 주가조작 의혹은 더욱 불거졌다.

                                                                                    --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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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싸들고 한국 떠나는 백만장자 2400명

     주 이유는 고액 상속세와 교육문제라고 한다. 

       아랍에미리트, 미국, 이탈리아, 스위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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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장실질심사”

2차 조사 14시간 30분만에 끝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11시 54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서 ‘내란 특검’ 2차

대면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식사를 건너뛰고 총 14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았다.

                                               뉴시스

   

10 Comments
미카엘 07.01 13:05  
<부부가 동반으로 치매에 걸릴 확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배우자가 치매 환자인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2배 높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부부의 생활 습관 때문이었다. 부부 동반 치매 환자들은
흡연 과음 비만 우울증 신체활동 등 치매 위험 인자를 공유하고 있었다.
안 그래도 치매 발병 위험이 컸는데 간병으로 신체 활동이 줄고 우울증까지
앓다 보면 쉽게 치매에 걸린다는 것이다.
미카엘 07.02 04:59  
<서울대 10개만들기 허와실>
ㅡ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이였던 이진숙 충남대 총장이 교육부장관 후보로 발탁됐다.
ㅡ지방국립대 10개대학을 선발, 연 3조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대 수준으로 끄러올린다는 것이다.
ㅡ우리나라에는 180개 4년제 대학이 있고 이중 80%가 사립대학이다.
ㅡ서울대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2025년도 평가에서 7계단이 하락한 52위로 추락했다.
ㅡ중국은 10위권에 8개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을 추월했다.
미카엘 07.02 17:11  
<지방자치 30년>
지난해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 228곳 중 130곳은 소멸 위험에 진입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20∼39세 여성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인구 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곳들이다.
22년 전에는 단 4곳뿐이었는데 가파르게 증가했다.
부산 같은 광역시조차 소멸 위험에서 예외가 아니다.
                                                                                    --2025, 7, 2.--
미카엘 07.03 14:19  
<K-푸드 >
ㅡ냉동 김밥
ㅡ치킨
ㅡ떡복음
ㅡ라면
ㅡ고추장
  수출이 잘 된다고 한다.
미카엘 07.03 14:32  
<국산 탱크 대량 수출>
ㅡ폴란드에 국산 탱크를 대량으로 수출할 계획이라 한다.
ㅡ우리나라 방위산업은 세계 5위다.
ㅡ6.25 때 적의 탱크에 올라가 수리탄을 터트러 육탄방어 하던 전사가 떠오른다.
미카엘 07.04 12:25  
<유흥식 추기경 방한>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뒤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많은 추기경이
‘한국은 괜찮냐’고 묻는데…,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3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추기경은 2021년 한국인 성직자 중 처음으로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
됐으며, 이듬해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로 추기경에 서임됐다.
지난달 열린 교황 선출 추기경단 회의인 콘클라베에 한국인 추기경 중
유일하게 참가하기도 했다. 현재 여름 휴가를 맞아 한국을 방문 중이다.
                                                                  --2025, 7, 4.--
미카엘 07.05 09:19  
# 트럼프
# 윤석열
# 푸틴
# 나타냐후
미카엘 07.06 13:08  
<자사주 소각>
ㅡ기업들이 사들인 자사주를 회사에 쌓아두지 않고 없애버리는 것을 의무화하겠다는 것이다.
ㅡ자사주를 이용해 적은 지분으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막기 위한 측면도 있다. 
ㅡ자사주 소각으로 개미투자자들의 주가는 올라가고 배당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ㅡ문제는 악성 투자자들에 의해 기업 자체가 헐값에 통체로 먹힐 수도 있다.
미카엘 07.06 13:43  
<특별감찰관 제도>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인척,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을 감찰한다.
박근혜 대통령당시 이석수 특감은 우병우 민정수석과 미르재단을 감찰하다 쫓겨났다.
문재인 대통령(사위 이스타 특혜 체용)과 윤석열 대통령은 특감을 임명조차 하지 않았다.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거나 치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감을 임명,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기대 해 본다.
미카엘 2시간전  
“하원테크노캠퍼스”
0,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입’ 대상 사업체로 선정되었다.
0, 하원테크노캠퍼스는 옛 탐라대학 10만평 부지에 약 1000억원을
  투입 우주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0, 한화그룹에서 민간 우주산업거점으로 개발, 기업투자, 고용증대,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개발로 이어진다.
0, 현제 하원테크노캠퍼스에는 한화 우주개발센터 신축건물이 75%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0,, 위성 부품을 월 4기~8기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아쉬운 점은 위성발사체는 전남 고흥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202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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