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한 궁금증---

홈 > 참여공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우주에 대한 궁금증---

미카엘 4 231

뷰어 이미지 


태양계 


0555f51929e942f062b0ae4c0812d118_1757986101_38.jpg

 

​암스 트롱, 달 착륙 

​달에도 바람이 부나? 


f122f5e50949c37ce2340bd4ebbecb0c_1757773550_44.jpg

 

​천체 망원경 


f122f5e50949c37ce2340bd4ebbecb0c_1757773568_03.jpg

 

​우주에 대한 관심 


f122f5e50949c37ce2340bd4ebbecb0c_1757773590_63.jpg

호킹 박사  


뷰어 이미지

외계인  


뷰어 이미지 


비행접시 


​ㅡ'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에서 재외 된 이유는? 

​ㅡ지구처럼 태양을 돌고 있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금성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수 없는 환경일까?  

ㅡ우주는 끝이 있는가? 

ㅡ지구 이외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ㅡ죽음은 끝일까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     

ㅡ'외계인'에 대한 설들이 근래에는 왜 잠잠한가?  

ㅡ비행접시 실체는 있는가? 


89526fef08c5b236525dd86066837bb5_1760408487_11.jpg

 

                        “거대은하 ‘블루독’

 

한국천문연구원을 포함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푸른빛을 내는 거대 은하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진은 천문연이 운영 중인 외계행성

탐색시스템(KMTNet)으로 발견한 특이 천체 후보를 칠레 제미니 망원경

으로 관측한 끝에 해당 은하를 최종 확인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천체물리학회지’ 10일자에 실렸다.


이 은하는 약 110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질량이 태양의 약

2조 배에 달하는 거대 은하다. 그 중심에는 태양 질량의 약 140억 배에 달하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자리 잡고 있다. 은하의 밝기 역시 태양의 약 80조 배에

달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2025, 10, 14-


9449c406cfdceb80157aefbee1c348a7_1760679935_62.jpg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발사되는 모습.

지구 저궤도를 가득 메운 스타링크를 비롯한 인공위성의 전파와

반사광이 천문 관측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페이스X 제공


             “수만 기 위성 전자파가 천문 관측 방해”

우주 탐구와 과학적 호기심의 원천인 밤하늘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수천 기의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를 누비며 전파를 뿌리고 있는 데다,

밤에도 태양빛을 활용하겠다는 계획까지 등장했다. 천문학계는 하늘이

더 이상 어둡지도 조용하지도 않다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지구 저궤도(LEO)에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Starlink)’를 포함해

약 1만2000기의 인공위성이 운용 중이다. 게다가 인공위성은 향후 수년

내 최소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5, 10, 17-



4 Comments
미카엘 09.14 00:10  
ㅡ창조론
ㅡ진화론
ㅡ자연법칙론
미카엘 09.14 00:19  
<지구의 탄생>
가스상태의 하나의 점이 폭발하면서 원자 핵의 주성분인 미립자와 렙톤이 모여 최초의 원소인 수소와
홸름이 만들어 졌다고다
100억 년이 지나면서 지금의 태양계가 만들어 지고 1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인 호머사피엔스(유인원)가
탄생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생긴 지구촌에서 살고간 사람이 1천억 명이고, 지금 살고 있는 인구는 80억 명이라고 한다.
 
지구는 태양을 돌고, 달은 태양을 돌고 있는 지구를 돈다.
태양계는 은하계를 돌고 은하계는 은하단을 돈다.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바닷가 모래 알갱이에 지나지 않는다.
순간을 살다갈 나에게 기쁘고 슬픈일이 무엇인가?
미카엘 09.14 00:30  
<자연 법칙인가?>
물은 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가?
사과가 떨어지면 우주공간으로 떨어지지 않고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만유인력 때문이라고 한다. 
물은 얼음이 됐다가 구름이 되기도 한다.
미카엘 09.21 14:12  
"도둑에게 시한수"
추적추적 비 내리는 밤에 찾아온 도둑, 시인은 그를 내치기에 앞서 시 한 수를 읊는다.
차근히 타이를 뿐 질타도 위협도 하지 않는다. 대문으로 나갈 테면 우리 개 놀라게 하지
말고, 담장을 넘을 거면 난초 화분을 조심하라는 당부가 생뚱맞다.

시인은 서화를 팔아 생계를 꾸릴 만큼 세간에 명성이 자자했지만 삶은 궁핍했다. 학식은
넘쳐날지언정 수중엔 땡전 한 푼 없다는 그의 말은 해학이면서 자조일 테다.
그럼에도 그는 도둑을 몰아세우지 않고 차라리 부잣집을 찾아가라며 돌려 말한다.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자세와 약자에 대한 연민, 이런 게 개결(介潔)한 선비의 풍모가
아니겠는가.

시인의 푸근한 배려심만은 확실해 보인다. 채찍이 아니라 작은 등불 같은 목소리로 울린다.
시인의 마음은 우주공간보다 더 넓게 느껴진다.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 교수--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064) 738-6123

 

 

 FAX

 064) 738-6122

 

 

 E-mail

 lover4826@naver.com

 

  • 오늘 방문자 156 명
  • 전체 방문자 929,36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