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한 궁금증--- 미카엘 4 231 09.13 22:56 태양계 암스 트롱, 달 착륙 달에도 바람이 부나? 천체 망원경 우주에 대한 관심 호킹 박사 외계인 비행접시 ㅡ'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에서 재외 된 이유는? ㅡ지구처럼 태양을 돌고 있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금성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수 없는 환경일까? ㅡ우주는 끝이 있는가? ㅡ지구 이외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ㅡ죽음은 끝일까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 ㅡ'외계인'에 대한 설들이 근래에는 왜 잠잠한가? ㅡ비행접시 실체는 있는가? “거대은하 ‘블루독’ 한국천문연구원을 포함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푸른빛을 내는 거대 은하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진은 천문연이 운영 중인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으로 발견한 특이 천체 후보를 칠레 제미니 망원경으로 관측한 끝에 해당 은하를 최종 확인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천체물리학회지’ 10일자에 실렸다.이 은하는 약 110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질량이 태양의 약 2조 배에 달하는 거대 은하다. 그 중심에는 태양 질량의 약 140억 배에 달하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자리 잡고 있다. 은하의 밝기 역시 태양의 약 80조 배에 달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2025, 10, 14-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발사되는 모습. 지구 저궤도를 가득 메운 스타링크를 비롯한 인공위성의 전파와 반사광이 천문 관측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페이스X 제공 “수만 기 위성 전자파가 천문 관측 방해”우주 탐구와 과학적 호기심의 원천인 밤하늘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수천 기의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를 누비며 전파를 뿌리고 있는 데다, 밤에도 태양빛을 활용하겠다는 계획까지 등장했다. 천문학계는 하늘이 더 이상 어둡지도 조용하지도 않다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현재 지구 저궤도(LEO)에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Starlink)’를 포함해 약 1만2000기의 인공위성이 운용 중이다. 게다가 인공위성은 향후 수년 내 최소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5,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