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보는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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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7월 ***

미카엘 24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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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광주 서구 광주시청 건물

외벽에서 작업자들이 1일 개청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의

현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특별시는 현 정부의 첫

광역 통합 사례다.



    “민형배 시장은 장관급 예우와 국무회의참석”

             (서울특별시와 같은 격이다)

민선 9기와 함께 전국 지방정부의 새로운 4년이 1일 시작된다.

광주와 전남이 통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공식 출범하면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유지돼 온 17개 광역자치단체 체제가

14년 만에 16곳으로 재편된다.

광주특별시는 정부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한 첫 광역 행정 통합 사례다.

그 결과에 따라 향후 다른 지역 통합과 초광역 경제권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특별시 800조 원 투자와 함께 출범

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1일 출범하는 광주특별시는 인구 약

317만 명, 면적 1만2872km²,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 원 규모의

초광역 자치단체다.

경제 규모는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한다.


광주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갖는다.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은 장관급 예우와 국무회의 참석 권한을 갖게

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권과 대형 개발사업 인허가권 등 일부 핵심

권한도 단계적으로 넘겨받는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대표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도 약속했다.


지역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와

내년으로 예정된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 산업을 키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 시장은 지난달 29일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이 먼저 움직이겠다”며 “20조 원 규모 정부 지원도 반도체와 인공지능

(AI) 산업 기반 조성에 활용해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공장이 생산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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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밤에 읊다”

달은 하늘 한가운데 이르고,

바람은 물 위로 스쳐 오네.

한결같이 맑은 이 정취를,

아마 아는 이 적으리라.

    --소옹(邵雍·1011∼1077)--


현대인은 밤에도 좀체 쉬지 못한다. 몸은 멈춰도

마음은 여전히 분주하다.

그래서 밤이 와도 밤다운 여유를 누리지 못한다.

소옹은 이런 분주함과는 다른 삶을 산 인물이었다.

그는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사람들로 붐비는 낙양에서

자기만의 은둔을 지켜냈다.

그에게 달과 바람은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자연과

마음이 맞닿는 순간이기도 했다. 하늘에 달이 떠 있고,

물 위로 바람이 스쳐 가는 장면은 누구나 볼 수 있다.

 

그런데 시인은 그 평범한 풍경 속에서 자연의 맑음과 그에

응하는 마음의 고요를 함께 본다. 같은 하늘을 보고 같은

바람을 맞는 우리지만, 정작 그것을 느낄 틈은 많지 않다.

늘 서두르고, 무언가에 쫓기며, 다음 일을 미리 걱정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 속의

뜻까지 읽어내는 일은 쉽지 않다. 맑음과 고요는 바깥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준식의 한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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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 살고 싶다"


충남 공주 나태주풀꽃문학관의 오래된 담에는 주황 빛 능소화가

한창이다. 나태주 시인이 지난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담쟁이가 세계지도를 그린다”고 말했던 바로 그 담이다.

능소화 한 그루는 담장 속에서 솟아났고, 다른 한 그루는 이웃집

쪽에서 담을 넘어와 초록빛 담쟁이와 어우러진다.


시인에게 능소화는 어떤 꽃인지 물었다. “철없는 누이동생 같아요.”

이유를 묻자 시인이 말했다.

“여름에 철없이 피잖아요. 대책 없이 입 벌리고 웃고 있다가 때가

되면 그냥 툭 떨어지죠. 그래서 무상하고 슬픈 꽃이에요.”

시인은 직접 쓴 시 ‘능소화’를 들려주었다.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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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성직자부장관 방한 간담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교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는 한국 사람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다”라며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라도 하고

싶어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교황청과) 북한과의 연결이 없는 상태지만, 북-미

관계 등 북한의 자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라며 “북한에

개신교 목사, 스님, 러시아 정교회 신부도 있는데 가톨릭 신부만 없다.

 

개인적으로는 평양 장충성당에 상주 사제를 둔다면 교황의 방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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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없는 성장”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2.5%,

취업자 수 증가율을 0.6%로 전망했다.

성장률은 지난해(1.1%)의 갑절이 넘는데 취업자

증가율은 오히려 작년(0.7%)만 못하다. 경제가 1%

성장할 때 취업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보여주는

고용탄성치는 8년 만에 가장 낮다.

성장을 해도 일자리가 잘 늘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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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1948년 당시 미군이 “독도는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하다”고

밝힌 공식 문서가 미국에서 발견됐다.

‘1952년 평화선을 선포하면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는

일본의 억지 주장을 반박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광복 뒤 채 1년이 안 된 시점에서 우리 지방 행정기관이 독도의

영토 주권을 천명한 최초의 공문서도 함께 발견됐다.

                                         --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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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차량침수”

극한호우가 삼킨 주차장 9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서청주

나들목(IC)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차량들이 폭우로 밀려온

빗물과 부유물에 잠겨 있다.

이날 청주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인근

하천이 범람해 차량 80여 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차량 침수와 토사 유출,

도로 통제 등 피해가 잇따랐고 KTX와 일반열차 운행도

지연됐다.

                                --독자 권도원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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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 게르에서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몽골은 히토류 매장량 2위국이다.

북한과는 친교국이다. 우리나라와 국교관계는?

                       --울란바타르=김재명 기자--


대한민국과 몽골은 1990년 3월 수교 이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며 긴밀한 우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최근 북핵 및 동북아 안보 국면에서 몽골의 특수한 외교적

입지와 관련하여 핵심 현안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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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한반도…

“숨이 턱턱 막힌다” 12일 오후 3시 세계 기상정보 사이트

‘어스널스쿨’에 표시된 한반도 및 인근 지역의 불쾌지수

현황. 한반도 대부분이 ‘체감온도 30도 이상’을 뜻하는

선명한 붉은색으로 표시된 가운데 경북 남부 및 충청권은

‘체감온도 40도 안팎’인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다.

기상청은 이날 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어스널스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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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완수사권" 논쟁이 뜨겁다>

10월 2일부터 검찰청이 역사속을 사라지고 공소청과 

수사청이 출범한다.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어야 한다. 주어서는 검찰청 

폐지 의미가 사라진다는 논쟁이 뜨겁다. 


검창청 폐지는 이 대통령 대선 출마 공약이다. 

여당 일각에서도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하여 제한적으로

"수사보완권" 유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한다. 

(사회적 약자: 여성, 장애인, 아동 피해자에 대하여는 보완 

수사권을 인정)


하필이면 고래에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사건까지 터져 "보완

수사권" 폐지문제를 어렵게하고 있다.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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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으로 방향 튼 한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3년

6개월 만에 인상하며 긴축으로 방향을 틀었다.

신 총재는 이날 8월에도 기준금리를 올릴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통화 정책을 하겠다”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금리가 오르면>

*고물가 억제

*원-달러 환율 상승억제

*가계 빚 증가세 진정

개인과 기업이 갚아야 할 이자 부담은 커진다.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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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의 필패론”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정부 시절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하며 친노

진영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2013년 정계에서 은퇴했지만, 8년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서는 유튜브 진행자로 변신해 정치적 발언을

재개했다.

그는 ‘강성 팬덤’을 등에 업고 유튜브 등을 통해 현 여당의 주요 현안에

대해 ‘장외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단순한 이분법과 특유의

독설로 갈등과 분란의 중심에 서 있을 때가 많았다.

지난달엔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유 작가가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 재단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비판한 후 재단 상임

고문에서도 물러났다.


유 작가가 15일 한 유튜브에서 한 발언이 민주당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겨냥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마키아벨리즘’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러자 5선의

박지원 의원이 유 작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유 작가가 1997년

대선 때도 ‘DJ 필패론’을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DJ

정부 5년 내내 패악질과 훼방으로 흔들고 괴롭혔다. 하야론에 이어 정신

이상설까지 제기했다”고 했다. 친문계인 고민정 의원도 모든 걸 선악으로

구분하는 게 오히려 더 필패의 길이라고 직격했다.


유 작가는 3월 ‘ABC론’으로 이 대통령 지지층을 좋은 지지층과 나쁜 지지

층으로 갈라친 바 있다.

여기에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는 김어준 씨의 주장까지 얽히면서 여권

내 ‘친명’과 ‘친청’ 간의 갈등이 크게 격화됐다.

유 작가는 지난달엔 이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뜻과 달리 당을 재건축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그 분열에 다시 기름을 부었다.

                                                 --윤완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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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란”

몸집 작은 오목눈이 어미가 19일 경기 과천시 관악산

기슭에서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 나르느라 분주하다.

뻐꾸기는 스스로 알을 품지 않고 오목눈이와 딱새 등

다른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탁란(托卵)’으로 번식하는

새다. 우리나라에는 뻐꾸기, 검은등뻐꾸기, 두견이, 매사촌

등이 탁란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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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카타고’와의

최종국에서 승리한 신진서는 “이번 대국으로

인간이 AI에 버틸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뉴시스--



세계 바둑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26)이 오늘날 가장 진화한

바둑 AI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신 9단은 21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1국에서 너무

쉽게 져서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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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가 급등 우려"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해운사들에도 사우디 내 항구에 기항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2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전날 사우

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발표했고, 이날 해운사들에 “이번 봉쇄

조치는 사우디 선박뿐만 아니라 사우디 항구를 오가는 모든

선박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202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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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우디 우라늄 농축 협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민간

원자력협정을 체결하면서 한미 원자력 협력 협정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의 ‘골드 스탠더드(핵 확산 방지를 위한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 금지 조항)’ 기조에 변화가 감지된 만큼 국내

전문가들은 “한미 원자력 협정 협상에 청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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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거관리”

예컨대 경기 지역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 100명을 1000명으로

잘못 입력한 경우, 실수를 고치지 않고 실제로 투표하지 않았던

900명의 허수 투표자를 인근에 있는 다른 지역 투표소 9곳에 100명씩

분산시켜 추가 입력시키는 방식으로 실수를 은폐한 것.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 투표자 수가 늘어나는 점을 악용해 결국엔

허위로 입력한 투표자 수가 채워져 결과가 보정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실수를 덮었다는 게 합수본의 설명이다.

이들이 잘못 기재한 투표자 수는 최소 1000명 단위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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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壽千年"

의암 김두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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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큰돈 번 건 運”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1470억 달러(약 217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부를 일군 비결로

‘운(luck)’을 꼽았다.

그는 최근 미국 CNBC 인터뷰에서 “전 세계 80억 명 중 억세게

운 좋은 10명 중 한 명일 것”이라며 자신의 성공이 실력이나 노력

때문만은 아니라고 고백했다.

미국에서 백인 남성으로 태어난 사회적 배경 덕에 어린 시절부터

부자가 될 것이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지금껏 누려온 건강과

장수 역시 순전한 행운의 결과라고 털어놨다.

                                           ----김재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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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들어가는 영국”

“영국은 확실하게 시들어 가는 중이다. 마거릿 대처 전 총리가

살아 돌아와도 살리기 힘들 것이다.”

일자리를 찾아 프랑스로 건너온 30대 영국인 지인은 최근 사석

에서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키어 스타머 전 영국 총리의 실각과 앤디 버넘 신임 총리의 취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나온 말이었다.

2016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후 영국이 마주한

절망스러운 상황을 ‘시든 꽃’에 비유한 것이다.

                                           --유근형 파리특파원--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 

미국. 호주, 인도 등을 식민 지배를 했었다. 

개인이고 나라고 운이라는 것이 있는 것도 같다. 


24 Comments
미카엘 07.01 11:33  
<푸에르토리코>
 미국의 영토(자치령)이지만, 정식 주는 아니기 때문에 미국의 50개 주와는 법적 지위가 다릅니다
6.25 전쟁에 참전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많은 전사자가 발생했습니다.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플로리다 반도 남쪽, 멕시코 동쪽에 있는 섬 나라로 미국 령이지만 주에 속하지는 않는다.
6.25 당시 참전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지만 많은 전사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미카엘 07.01 13:49  
<운 명>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146명이 추방 항공편으로 베네슈엘에
입국 호텔에 머물던 중 24일 강진 발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미카엘 07.01 14:41  
<5.18 폄훼 의도 조사>
배재고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표현은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구협회"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처붑을 내렸다.
미카엘 07.02 13:18  
<올해 한국 성장류 상향 조정>
-JP모건.............3.7%
-씨티그룹..........3.5%
-영국 ING은행.....4%
 
연초까지만 해도 성장치를 1~2%로 평가했었다.
미카엘 07.02 14:46  
<트럼프 가상화폐로 임기 첫해 22억 벌었다>
 ‘알트5시그마’라는 나스닥 상장사는 작년 여름 WLF가 발행한
암호화폐 7억50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다.
트럼프 일가는 단숨에 5억 달러를 손에 쥐었는데, 이후 코인
가격 폭락으로 알트5시그마는 주가 1달러 미만의 ‘동전주’가
됐다.
또 다른 코인인 ‘$트럼프’ 역시 출시 직후 74달러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2달러 미만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가 쪽박을 찬사이 트럼프가 챙긴돈은 6억달러가 넘는다.
                                                              --횡설수설--
미카엘 07.02 17:31  
<유대민족>
-뉴욕에 200만, 이스라엘에 720만명이 거주한다.
-상류층 인사가 많고 고학력에다 이재에 밝다.
- 블름버그 전 뉴욕시장, 척 상원 원내 대표, 뉴욕경찰청장이 유대인이다.
-특히 정치에 관심있는 인사는 유대계 지지를 받지않고 당선되기 어렵다.
-유대계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다.
미카엘 07.04 16:37  
<호남-충청권에 이어 영남권>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두산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 산업 등에 312조 원을 투자한다.
미카엘 07.04 19:50  
<알라(Allāh)는 아랍어로 '유일한 신' 즉 하느님>
 이슬람교의 유일신을 지칭한다.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심판하는 전지전능한 유일신이라는 점에서
기독교나 유대교의 하나님(야훼)과 뿌리를 같이 하지만, 삼위일체 부정 등
교리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미카엘 07.07 16:48  
<공소청>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논쟁이 쏙 들어가 버렸다.
이상한 일이다.

요즘 다시 논쟁이 뜨겁다.
                                --2026, 7, 10--
미카엘 07.11 11:42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현재 광주공항 부지 안에 활주로를 비롯한 시설을 함께 공유하고 있으나,
운영 목적과 이전 계획에 있어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광주 군공항: 공군 전투비행단이 주둔하는 국방부 소유의 군사 시설입니다.
민간공항: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여객기(국내선)가 취항하는 상업 시설입니다.
미카엘 07.12 22:14  
<국경일과 공휴일>
    국경일은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을 법으로 지정해 기념하는
    날(국경일에 관한 법률)이고, 공휴일은 관공서가 법적으로
    업무를 쉬는 날(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의미합니다.
    모든 국경일이 공휴일인 것은 아닙니다.

    국경일: 나라의 뜻깊은 날을 경축하기 위해 정한 날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입니다.

    공휴일: '달력상의 빨간 날'로 관공서와 학교 등이 휴무하는 날입니다.
    일요일, 설날 및 추석 명절, 어린이날 등이 이에 속합니다.

    차이점: 5대 국경일 중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에서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4대 국경일(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은 국경일
    이면서 동시에 공휴일입니다
미카엘 07.13 17:04  
<신사의 나라 영국>
유럽에서 월드컵 예선전이 열리면 영국에서만 4개의 국가 대표팀이 나온다.
-잉글랜드
-스코틀렌드
-웨일즈
-북아일렌드로 팀으로 나뉜다.
남북간 역사적으로 지역갈등의 골이 깊은데 대한 원인이 있다.
미카엘 07.14 11:50  
'트럼프 , 폭격으로 호르무즈 열어>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해협에서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대해 화물 가치의
20%를 보상 받겠다고 했다.                                --2026, 7, 14--
미카엘 07.14 12:05  
<선관위>
투표지 인쇄비 중 20억원을 선거 수고비로 사용했음이 드러났다.
미카엘 07.15 13:03  
<장사군 트럼프>
호름무즈를 통행하는 선박은 선적 화물에 대한 20%를 통행료로 내야한다.
미카엘 07.15 14:42  
<박상준 칼럼>
미국에서 발행되는 유명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병원 250곳의 명단을 발표한다.
‘월드 베스트 전문 병원 2026’ 명단에는 한국의 16개 병원이 포함됐다.
*일본은 15곳,
*독일은 22곳,
*프랑스는 15곳 등이 들어갔다.
이 네 나라 중 한국의 인구가 가장 적은 것을 감안하면 참 놀라운 일이다.

                                                            --와세다대 국제학술원 교수--
미카엘 07.16 13:50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1만320원보다 금액으론 380원, 비율로는 3.7% 올랐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 된다.
최저임금 인상률이 3%대를 넘긴 것은 2023년 적용분 결정 이후
4년 만이다.
내수 침체로 벼랑 끝에 몰린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지불
능력을 고려하면 부담이 결코 가볍지 않다.
미카엘 07.20 02:57  
“방탄소년단”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빅히트 뮤직 소속 7인조 보이그룹.
외국에서는 'BTS'라고 호칭한다.
미카엘 07.20 13:02  
<네덜란드병>
천연자원 등 특정 분야에 의존해 급성장한 국가가 고물가, 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다른 분야에서 경쟁력을 잃으면서 경제 침체에 빠지는 현상.
네덜란드는 1959년 북해에서 천연가스 유전을 발굴한 뒤 호황을 누렸지만
통화 가치가 오르며 제조업이 붕괴되고 침체에 빠졌다.
한국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호황을 맞았다는 점에서 자원 개발로
성장한 네덜란드와 차이가 있지만 특정 분야 의존도가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카엘 07.21 18:17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코스피는 우리나라 대형 기업이 주로 거래되는 시장이고,
코스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중심인 시장이에요.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이 코스피보다 작기 때문에
코스닥의 주가 변동성이 더 큰 편이에요.

코스피 대표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고,
코스닥에는 에코프로비엠이 있어요.
                                                    --2025. 5. 29.--
미카엘 07.22 17:52  
<영업이익과 성과급>
영업이익 일부를 성과급으로 미리 떼어 달라는 N% 성과급 요구는
산업 현장에 극심한 혼란과 갈등을 낳았다.
대법원 판례상 성과급은 근로조건이 아닌 경영 성과의 배분이어서
경영 판단의 영역이다.
하지만 노조는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까지
쟁의 대상으로 넓힌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을 앞세워 사측을
압박해 왔다.
반도체 업계에서 촉발된 요구는 순이익의 30%를 달라며 파업 중인 현대
자동차로 번졌고 조선, 정보기술(IT), 방산 등으로 확대됐다.
N% 성과급이 관행이 되면 기업의 투자와 고용 여력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동아일보 사설--
미카엘 07.23 09:04  
<백록기 축구대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1993년 제주도 지역 언론사인 제민일보가
청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창설하였다.
미카엘 07.24 13:39  
<노란 봉투법>
한 기업이 4개의 노조와 각각 개별교섭을 하는 건 ‘노란봉투법’
(개정 노동조합법) 이전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민간과 공기업을 가리지 않고 원청 노조 하나에 하청 노조 3곳
등 4개 노조와 교섭을 해야 하는 사업장이 속출하고 있다.
노동위원회가 노조의 손을 들어주며 ‘쪼개기 교섭’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다.
1년 내내 노조와 씨름할 수 있다는 경영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당 대표 시절 노봉법을 ‘합법파업보장법’이라 밀어붙이고, 취임 직후
여당과 함께 신속하게 법안을 처리했던 것과 딴판이다.
그동안 경제계의 절박한 호소에도 귀 닫고 있다가 정부 역점사업이
발목 잡힐 것으로 보이자 제도 정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혼란을 예측하지 못하고 법을 만들었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무책임이 아닐 수 없다.
미카엘 07.26 11:55  
<푸파제(푸파페 제주)>
푸드테크(Food Tech), 파밍플러스(Farming+), 제주 페어(JEJU Fair)의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든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의 이름입니다.

주요 특징행사 취지: 제주의 농산물과 식품에 첨단 기술(푸드테크)과 농업의 가치
(파밍플러스)를 더한 6차산업의 발전상과 우수 제품을 알립니다.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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