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교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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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피와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불륜을 멀리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들만 삼가면 올바로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성전이 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

곧 하느님의 나라가 됩니다.


이제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의 손이 아니라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2022, 5, 22.

                                      오늘의 묵상


1 Comments
미카엘 2022.05.22 15:23  
멀리 보이시는 할머니께서 어께띠를 두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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