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6년 본당의 날.....천제연 출발-도착후 미사

홈 > 참여공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1) 2026년 본당의 날.....천제연 출발-도착후 미사

미카엘 0 373
49e57599b03fb6303fddfed8d2274477_1781485823_96.jpg

 

49e57599b03fb6303fddfed8d2274477_1781485850_71.jpg


​오전 8시 반경 버스 5대에 200여명이 분승 천제연 주차장에서 

‘참살이 체험마을’을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묵주기도 5단이 끝날 무렵 평화로에 진입했지요.

차창에 비치는 초여름의 풍경을 바라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09984_32.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010_63.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030_51.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053_32.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076_78.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101_03.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124_55.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149_76.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446_32.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467_62.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491_64.jpg

 

0a7ef25dcf93c25910194106818c4b27_1781510511_8.jpg

 

​"참살이 체험마을에서 미사"


 

              ​“본당 신축성전 자리 소나무“ 

성당을 신축하면서 수녀관 앞 소나무와 사제관 입구 소나무가

잘리어 사라져버렸다. 이 소나무들은 4.3당시 71위를 처형한

역사를 고스란히 목격한 나무들이다.

이제 화장실 경계선에 서있는 세 그루가 남아있을 뿐이다.

이름 하여 4.3소나무라고 명명하고 싶다.


소나무는 몸통을 배어놓고 보면 나이태가 새겨져있다. 나이태를

해아려 몇 년 된 소나무라고 추정해 낸다.

사람이 소나무의 마음을 읽지 못할 뿐이지 나이만이 아니고 만고

풍상을 오로시 몸통에 간직하고 있을 런지 모를 일이다.

 

신부님은 배어낸 소나를 일정 길이로 절단하여 사제관 앞 감귤나무

밭에 보관 중이라고 하셨다. 성전이 들어서면 곱게 다듬어 내부를

장식하는데 주요 재료로 쓸 계획이라고 하셨다.

 

신축 건물이 완공되면 현 본당을 헐어 버릴지 존치할 것인지 여러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헐어버리고 그때 나오는 외벽의 돌을 모래로 뽀아 신축건물의 외벽을

마감할 때 사용하자는 의견까지 있었다한다.

소나무가 4.3을 기억하고 있었다면 이젠 신축 성전이 4.3을 기억

하게 됐다.

 

4.3을 기억함으로서 다시는 이 땅에 4,3과 같은 비극이 이러나지

않을 것이다.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비극은 반복 된다.

  

                                           --신부님 강론을 간추리다--

0 Comments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064) 738-6123

 

 

 FAX

 064) 738-6122

 

 

 E-mail

 lover4826@naver.com

 

  • 오늘 방문자 620 명
  • 전체 방문자 1,542,58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