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안드레아) 신부님.....환영 미사 미카엘 1 2397 2023.02.05 14:14 "신부님 첫 강론 요지"ㅡ썩어서 없어질 것을 위하여 살지 맙시다. "영원한 분은 하느님 이십니다"ㅡ행복은 붙들여고 하면 새들처럼 나무위로 나라가 버립니다. "행복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지요"ㅡ나는 썩은 동화줄에 매달려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빛과 소금이 되십시요" "새 줄을 줄실 것입니다" 2023,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