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보는 세상.....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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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세상.....3월---

미카엘 3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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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주년 3.1절" 

아파트에 사시드라도 태극기를 게양,

   3.1정신을 기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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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2월 14일"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 했다는 이유로 뤼순감옥으로

옮겨지고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그 재판을 받은 날이 바로 "2월 14일" 이다.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발렌타인데이이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는

아들의 사형 소식을 듣고 편지 하나를 남겼다.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니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 편지가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3.1절에 아의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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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안 의사 영정에 헌화를 한 뒤 묵념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날 “(안 의사의) 유해를 하루빨리 조국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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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 1일 오후 세종시 한 아파트 베란다 국기 게양대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

빛발치는 항의 속에 결국 내렸다고 한다.

일본인이였다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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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은 순백색 튀튀를 입은 여성 무용수들이 대열을 바꾸며

정교하게 추는 ‘윌리들의 군무’로 유명하다.

‘3대 발레 블랑(하얀 발레)’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장면은 아름다움과 황홀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달 초부터 5월까지 잇따라 ‘지젤’을 선보이는 파리오페라발레단(BOP)과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UBC)의 공연 모습(위부터 아래로).

                                                                                                   각 발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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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구"


1968년 유엔 산하 아시아경제개발위원회는 ‘동중국해 대륙붕에

엄청난 양의 석유 자원이 묻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산유국의 꿈’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박정희 정권은

1970년 6월 7광구의 영유권은 한국에 있다고 선포했다.

이후 석유를 탐사할 여력이 부족했던 한국은

1978년 6월 7광구를 ‘한일 공동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기한은 50년 뒤인 2028년 6월까지로 ‘탐사와 시추는 반드시 양국이

공동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단서가 달렸다.

하지만 일본은 1986년 “경제성이 없다”며 돌연 개발 중단을 선언했고,

단서 조항에 묶여 이도 저도 못한 채 7광구는 수십 년간 방치됐다.

서둘러야겠다.

                               --세종:조응현, 고도예,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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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빠졌다

청구권수혜 국내기업에서 40억원을 염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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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6일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땅속에서 뛰처 나온다는 겹칩인다.

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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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징용 피해배상>


ㅡ일본.............환영

ㅡ우리나라........와글와글

​ㅡ미국..............대찬성

ㅡ피해 할머니.....우리가 동냥쟁이냐

​ㅡ제3자 배상......피해자가 동의할 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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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 장면

 

​성공일 소방교의 빈소가 마련된 7일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영정 사진을 보며 흐느끼고 있다.

성 소방교는 주택 화재 현장에서 집 안에 있던 할아버지를 구하려다 순직했다.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영면을 누리소서.  

                                                                          전주=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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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 49분경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마을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다.

산림청은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3대를

동원했지만 강한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후 7시까지 진화율은 35%에 그쳤고, 축구장 1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약 13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합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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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1509∼1511년)에 등장하는 유클리드와

 제자들의 모습. 근원적 질문에 관해 묻고 답하는 과정이야말로

인간과 자연 세계의 본성에 접근하는 길이다.

 엠페도클레스는 4원소의 결합에 대해 질문했고

다윈 진화론의 아이디어도 찾아냈다.

 대화형 인공지능의 시대에 문답의 힘은 더 중요해질 것이다.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질문의 씨줄과 대답의 날줄"


질문은 잠든 생각을 흔들어 깨운다.

질문이 대답을 낳고 대답이 다른 질문으로 이어지면서

처음에 엉성했던 생각도 촘촘한 짜임새를 갖춰 나간다.


세상의 철학, 문학, 과학, 기술은 물론이고 음악과 미술 같은

예술적 창작까지 그 어느 것도 질문의 씨줄과 대답의 날줄로

엮인 직조물이 아닌 것은 없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과 대답이 없었다면,

호모 사피엔스의 문명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인간의 문명을 이끈 사람들은 질문을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조대호 연세대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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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교수"

 

촘스키 교수는 인간의 정신에 대해선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이고 심지어는 우아한 시스템”이라고 묘사했다.

“생성형 AI는 ‘사과가 떨어진다’ 정도의 묘사를 하는 반면,

인간은 ‘사과가 중력 때문에 떨어졌고 중력이 아니었으면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맥락에 대한 설명까지 나아간다.”

촘스키 교수는 “진정한 지성은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에서 나오며,

도덕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성형 AI의 윤리 논란을 언급하며 “이런 시스템의 비도덕성,

언어적 무능, 과학적 결함 등을 고려할 때 우리는 그들의 인기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다”고 했다.

                                                                          애리조나대 교수
                                                                           MIT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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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주변 사람들이 5명이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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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쥐고’ 취임 선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3연임을 확정한 직후

왼손은 헌법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주먹을 쥐면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1

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최초로 3연임에 성공한 그는 이날 명실상부한

1인 지배 체제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이징=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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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태평양전쟁 말기 미군의 한반도 상륙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살 공격용

‘특공기’ 500대의 운용 계획을 세우는 한편으로 특공기 은닉용 엄체를 조선 각지에 건설했다.

전국 각지에서 발견된 엄체 현황을 표시한 지도.                 

             

                                                            --조건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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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과

동영상. 위쪽 사진은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 전 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내 구비된 스크린골프 시설”

이라고 설명했다.

아래쪽 사진은 전 전 대통령이 손자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사진 출처 전 씨 인스타그램


전 씨는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영상을 올리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전 전 대통령) 자택 내 구비된

시설”이라고 했다.


또 15일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며 “할머니(이 씨)가 학자금을

지원해 줄 때 연희동 자택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계좌를 사용해

돈을 보냈다”면서 “어머니(최정애 씨)가 아버지와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았는데 은행에서 인출을 못 하고 지인들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추징금 때문에 정상적 은행 거래 대신 제3자를 통해 송금 등을

해 왔다는 것이다.

“연희동 자택에 상상도 못 할 비자금이 숨겨져 있다는 말을

어머니로부터 들었다”고도 했다.


전두환 씨는 아직 추징금을 완납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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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日서 ‘한일 확대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양국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것은 2011년 이후 12년 만이다.

         

                                                               도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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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문화권에서는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시기에 첫 연어를 잡으면 특별한 의식을 치른다.

유픽족 여성이 미국 알래스카주 브리스틀만에서 잡은 연어과

물고기인 홍연어를 들고 감사의 표시로 입을 맞추고 있다.

                                                              디플롯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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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행복은 가치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 몸과 마음을

최대한도로 진력하여 몰입상태에 빠질 때 온다.


                       채선희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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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며 수양버들 아래서 즐기는 망중한.

봄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 광주 북구 전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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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총리는 유대 극우 민족주의, 친미, 반이란 등의

노선으로 유명하다.

이스라엘 헌정사상 최장수 집권 총리이며 이번이 3번째 집권이다.

1996∼1999년 처음 총리를 지냈고 2009∼2021년 다시 집권했다.

이후 본인은 물론이고 부인 등 가족의 각종 부패 혐의로 실각했지만

지난해 말 총선에서 승리해 세 번째로 취임했다.


이번 법안이 시행되면 네타냐후 총리가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도 그를 총리직에서 끌어내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카이로=강성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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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티클랄 모스크에서 수백 명의 무슬림이

이슬람의 성월(聖月) 라마단의 전야를 기념해 저녁 기도를 드리고 있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상 9번째 달로, 초승달이 뜨는 날 시작돼 다음

초승달이 뜰 때까지 약 30일간 지속된다.

이 기간 동안 사람들은 일출부터 일몰 때까지 금식하며 해가 진 뒤에야

가족, 지인, 어려운 이웃들과 만찬을 한다.

전 세계 인구 약 4분의 1 수준인 18억 명 이상의 무슬림이 23일부터 라마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자카르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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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흔들리는 조각배 같은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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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 인생

71세에도 글쓰는 환경미화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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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국기(國技)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에서 태권도인들이

품새 태극 1장을 단체 시연하고 있다.

1만2263명이 시연에 성공한 것으로 인정받아 단체 시연 부문에서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8년 4월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태극 1장을 시연했던 8212명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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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우물이 별을 처다본다"는 뜻으로 선덕여왕의 정통성을

상징하기 위하여 축조했다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됐다.

천체 관측소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정연식 서울여대 사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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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공성사 준비"


​ㅡ주변 정리 정돈

   0, 화단

   0, 설합

   0, 서고

ㅡ, 성당 대청소 참여

ㅡ, 인터넷 청소

    0, 성당 홈피에 올린 글

    0, 경우회 홈피 글

​    0, 인터넷 사진창고

ㅡ기타

   첫 실천으로 화단 정리정돈을 했다.

   모욕한 후 판공미사에 참석했다.

   밤잠 이루지 못하던 과거사를 털어버리고 성당을 나설때의 상쾌함을 표현할 길이 없다.

                           

                                                  

34 Comments
미카엘 2023.02.28 09:32  
"대한민국 역사박물의 대형 전광판"
ㅡ28일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 11까지 송출한다.
ㅡ백범 김구, 김좌진, 어네스트 토마스 베델(영국), 송진우,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윤동주, 윤봉길, 이승만, 이회영, 조소앙, 최재형, 한용운, 호머 허버트(미국) 이상 15분.
ㅡAI가 흑백사진을 천연색으로 복원 송출한다.
                                                                                --윤상호 군사전문 기자--
미카엘 2023.03.01 13:33  
태극기!
중국산 수입 태극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미카엘 2023.03.01 22:18  
<안중근 의사 유해>
여순 감옥에서 31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여순감옥 인근 공동묘지에 안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의 비협조로 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조국이 해방되면 시신을 조국의 산하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지금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미카엘 2023.03.01 22:30  
<안의사 어머니의 편지>
신앙인이 아니고는 쓸수 없는 편지다.
본명이 "조 마리아"이시다.
미카엘 2023.03.04 12:13  
EEZ
1982년 유엔 국제해양법이 채택되면서 배타적경제수역(EEZ)이란 개념이 도입됐다.
EEZ는 대륙붕의 형성연결을 따지지 않고 양국간 중간선을 배타적경제수역으로 삼는다.
기를 쓰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는 저의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뉴스 지도에 독도가 빠졌다. 우리 스스로 '독도'에 대한 의지와 자존감을 높여야겠다.
미카엘 2023.03.04 18:19  
<3.1절 기념사>
ㅡ침략자의 잘못이 아니고, 피해자의 잘못이다.
ㅡ침략자에서 파트너로 변했다.
ㅡ일본은 군국주의쪽으로 회귀하고 있다.
ㅡ우리나라는 시큰둥 한데 반해 일본 언론은 대 환영이라고 한다.
미카엘 2023.03.07 15:01  
<제주 제2공항 재추진>
ㅡ2025년~2030년까지
ㅡ성산읍 일대
ㅡ규모 500만 평방메타(현 국제공항의 2배, 활주로는 하나)
ㅡ2000만명 수용
ㅡ사업비 6조원
ㅡ문제는 "맹꽁이" 서식지다.
ㅡ기타
  국토교통부가 환경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제출을 요구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미카엘 2023.03.10 12:43  
<Ai시대의 질문과 대답>
ㅡ사색.....혼자서 질문하고 답하는 것
ㅡ대화.....둘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
ㅡ토론.....여럿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
ㅡ챗팅.....인간이 질문하고 AI가 답하는 것
              AI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의 인간됨을 위한 교육,
              인간만이 해야하고 할수 있는 일을 잘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이 더욱 더 필요해 진다.
                                                                                                    --조대호 교수--
미카엘 2023.03.10 12:52  
AI의 대답은 결국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대답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AI는 창조적인 사고는 할수 없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지만 수만가지의 경우 수를 그때 그때
활용했을 뿐 새로운 수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니다.
미카엘 2023.03.10 15:01  
<챗GPT의 인기 폭발>
ㅡ스마트폰 혁명
ㅡ메타버스(VR)
ㅡ암호 화폐
ㅡ블록체인
ㅡ챗GPT..........등장 5일만에 1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지난 11월 30일 출시 3개월 만에 사용자가 1억명이 됐다.
                      2030년까지 16조달러(2경740조원)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카엘 2023.03.10 17:16  
"셔틀 외교"
상대국을 오가며 정례 정상회담을 여는 곳
미카엘 2023.03.13 15:02  
<강제징용>
ㅡ가해자와 피해자는 100년이 가고 1000년이 가도 바뀌지 않는다.
ㅡ윤 대통령은 일본의 합당한 사과없이 한일 외교를 서두르고 있다.
ㅡ또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역사적 책임은 특정 개인이 질수 없다.
미카엘 2023.03.13 15:33  
<흔들리는 우리경제)
ㅡ미국에서는 공직과 비즈니스가 구별이 잘 않된다고 한다.
ㅡ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워싱턴 한미 정상회의에서 44조원의 투자 보따리를 챙겼다.
ㅡ2022년 5월에는 직접 한국을 방문 대미 투자액을 44조원에서 100조원으로 늘려놨다.
  정의선 현대그룹회장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 한국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던
  약속이 공수표가 되어 버렸다.
  인플레이 감축법(IRA)최대 피해자가 한국이다.
ㅡ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3조원과 22조원의 반도체공장 건설을 미국에 투자하도록 해 놓고
  보조금은 물론 영업 기밀까지 들여다 보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ㅡ2022년 6월에는 대만이 한국에 짓기로한 7조원 상당의 웨이버 반도체공장까지 미국으로 가로체 갔다.
ㅡ중국이 소비재를 미국에 내다 팔고, 우리는 중간재를 중국에 수출하던 삼각구도가
  미국의 뒤통수를 맞고 침몰 중이다.

  4월 중 대미 정상외교를 앞두고 있다.
  수출, 성장, 물가, 경상수지 어느 것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이번 대미 정상 외교가 기울어진 IRA법 등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미카엘 2023.03.16 04:15  
<한일회담>
윤 대통령이 한일회담을 위하여 오늘 일본으로 떠난다.
독도를 일본에 헌납하는 회담이 아니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미카엘 2023.03.17 18:30  
<정치 싫망에 대한 위안>
심산 유곡에서 피어나는 백합꽃이 아니고, 진흑탕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이다.
미카엘 2023.03.19 07:36  
<한일 현안>
1, 독도 영유권 주장
2, 위안부 문제
3, 강제 징용
4, 배상 판결
5, 오염수 방류
6, 대북 미사일 공동 대응
미카엘 2023.03.21 06:58  
벵크런:
은행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계죄 이체 등 은행 업무를 처리한다.
미카엘 2023.03.21 07:11  
디지털 벵크런
ㅡ체권이 튀면 예금을 찾아 체권에 투자하기 위하여 고객이 은행에 줄선다.
ㅡ번호표를 받이 이중 삼중 줄을 서 하루나 이틀을 기다려야 했다.
ㅡ디지털 업무가 발달하면서 집에서 클린 두서너번으로 이체가 가능하다
ㅡ썰물처럼 일시에 예금이 빠저나간다.
ㅡ미국의 실리콘벨리은행(SVB)이 부도 직전까지 몰린 원인이다.
미카엘 2023.03.21 07:27  
미국 자본주의 서막
ㅡ존 록펠러.............세계 정유 생산량의 90% 찾이
ㅡ앤드루 카네기.......영국보다 더 많은 철강 생산
ㅡJ,P 모건...............금융기업 340개 이사직 찾이

은행의 자금악화시 재정 투입은 관치다. 은행이 은행을 돕는 것이라야 한다.
은행의 생명은 이자 수입 못지 않게 필요할 때 인출이 가능해야 한다.
스위스 대형 은행까지 자금악화에 내몰렸던 현실이 은행의 혁신을 요구한다.
미카엘 2023.03.22 20:59  
<행복도 조사>
ㅡ국민소득(GDP), 기대수명, 사회적 연대, 자선해위, 정부에 대한 신뢰도,
  원하는 삶 선택 자유 등 6개지표를 종합 산출한다.
ㅡ1위는 6년 연속 핀란드다.
ㅡ우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 60개국 중 57위다.
  그리스, 콜럼비아, 튀르키예 3개국 뿐이다.
ㅡ경제소득이 높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닌 것 같다.

                                      --세계행복보고서--
미카엘 2023.03.23 07:23  
대일청구권 역사
ㅡ대일청구권의 역사
  2012년 대법원 1부에서 일본기업에 배상책임이 있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
  2018년 재상고 일본에 배상책임이 있다는 동일한 판결(재판장 김명수)이 나온다.
ㅡ한일 청구권
  일본은 한일청구권 타결로 한일 간 배상문제가 타결 됐다고 본다.
  우리는 강제징용 배사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되어있어 한일청구권에 포함됐으나,
  위안부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없는  때임으로 포함이 될 수가 없다고 주장한다.
ㅡ양승태 대법원장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대일 청구권 재판이 외교적 타협점이 나올 때 까지 재판을 지연시켜 간다.
ㅡ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지검장은 양 대법원장의 박근혜정부와 재판거래로 보고 양 대법원장을 구속하기에 이른다.
ㅡ대일청구권 일본 입장
  청구권 자금으로 개인의 희생에 대한 배상은 하지 않고
  포항제철 걸설 등 산업자금으로 만 사용함으로서 문제가 발생했다.
미카엘 2023.03.23 11:26  
<대일청구권 내용>
ㅡ무상............3억달러
ㅡ차관............2억달러
ㅡ민간 지원.....1억달러
      계............6억달러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하던 때다.
당시로서는 큰 금액이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미카엘 2023.04.05 13:39  
ㅡ보상.....일본은 한일합병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보상이라 주장한다.
ㅡ배상.....한국은 한일합병이 명백한 불법성이기 때문에 배상이라고 주장한다.
미카엘 2023.03.24 07:50  
"끝없이 진화하는 인류"
ㅡ불 이용...........침페치와 분리
ㅡ전기의 발견.....반도체 씨를 뿌리다.
ㅡ증기기관차 .....인구의 도시 집중
ㅡ내연 기관........자동차 등장
ㅡ컴퓨타 등장.....정보통신 산업 발달
ㅡ휴대폰 발명.....공간의 개념 수정 
ㅡAI 등장...........자율 주행차
ㅡ챗GPT.............2개월만에 2억명이 사용
                        천지개벽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우선 교육 틀부터 바뀔 것 같다.
                        5가지 예시문에서 정답을 찾는 교육이였다.
                        질문하는 교육으로 대 전환이다.
미카엘 2023.03.24 12:48  
<美 유대인 정착촌 확대 제동>
 네타냐후 정권은 최근 호메시, 가님, 카딤, 사누르 등 서안지구 내
4곳의 정착촌에 대한 유대인 출입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이스라엘 의회 또한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철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유대인이 정착촌으로 이주하면 팔레스타인과의 갈등이
격화될 게 확실시된다.
미카엘 2023.03.24 12:51  
"사마리아"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식 표현
미카엘 2023.03.24 14:58  
"K팝의 어두운 그림자"
ㅡ세계 10위권경제대국
ㅡ국민소득 3만달러
ㅡ근로시간 OECD 38개국 중 최하위
ㅡ행복도 OECD 국가중 34위
ㅡ자살율 세계 1위
ㅡ서울 합계 출산율 0.59명 
                    --박선희 기자--
미카엘 2023.03.25 15:33  
<북 무기체계>
ㅡ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
ㅡSLBM.....잠수함 발사 미사일
ㅡSLCM.....무인 어뢰정  미사일

                물속을 날아다니는 드론에 핵을 장착한 이치다. 
                드론은 초 저공으로 날아다니기 때문에 레이다로 포착하기가 어렵다.
                용산 가까이 드론이 왔다 갔지만 우린 몰랐다.
                지하에서, 지상에서, 기차에서 공중에서, 저수지에서, 바다 속에서.....
                핵은 핵으로 대항할 수 밖엔 없다.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한다.
미카엘 2023.03.25 18:15  
"검수완박"
ㅡ용어 자체가 맞질 않다.
ㅡ6대범죄 중 부정.부폐사범은 여전히 검사가 수행 한다.
ㅡ검사의 수사권 완전 박탈이 아니다.   
ㅡ검사는 경찰로부터 수사결과를 이송 받으면 검토 후 수사 보완 지휘권이 있다.
ㅡ행정부의 각료인 법무부장관이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은 이치에 맞이 않다는 지적도 있다.

  검수완박: 기각
  장관과 검사의 소원: 각하(장관은 소원권이 없고, 검사는 권리를 침해 당하지 안음).
  입법 사항이란 취지다.
미카엘 2023.03.27 18:35  
ㅡ시행령.....행정부에서 제정
ㅡ법...........국회에서 제정

  국회에서 법 제정이 없는데 행정부에서 시행령을 제정하는 경우가 있다. 
  이거야 말로 헌법소원 대상이다.
미카엘 2023.03.27 21:50  
<권도형은 누구?>
ㅡ33세, 기혼
ㅡ대원외고
ㅡ스텐퍼드 경제학과 컴퓨터공학 전공
ㅡ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사 각 3개월식 근무
미카엘 2023.03.27 22:03  
"코인 사기 행각"
ㅡ화패를 발행할려면 시가에 상응한 금을 확보해야한다. 금본위제도이다.
ㅡ권도형은 "테라"(코인.가상화패)라는 화패를 발행한다.
ㅡ1테라는 1달라 가치라고 홍보한다.
ㅡ테라의 가치를 보완한다며 또 다른 자매 가상화패인 루나(금본위를 연상케 설계)라는 코인을 발행한다.
ㅡ한때 1테라는 100배까지 올라 50조원의 자산가가 되기한다.
ㅡ국내에는 가상화패인 코인 투자자가 약 600만명에 이른다.
미카엘 2023.03.28 11:10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초안>
ㅡ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계속 명시 할 계획이다. 
ㅡ일제의 "강제 연행"에서 "강제"가 빠지고 "참여해 와" 로 바뀐다.
ㅡ괘씸한 이웃이다.
미카엘 2023.03.28 18:31  
<중문 거리 벗꽃 만개>
ㅡ꽃은 매화-유채꽃-진달래-개나리-목련-벗꽃 순으로 핀다.
ㅡ벗꽃이 지난해 보다 1주정도(3월 26일 시작) 앞당겨 피었다고 한다.
ㅡ그 원인 분석이 흥미롭다.
    "지구 온난화로 데워진 지구가 식기 전에 봄기운이 오는데서 꽃이 일찍 핀다고 진단 했다"
ㅡ꽃이 한꺼번에 피었다 단기간 내에 져버리면 꿀따는 곤충의 개체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ㅡ곤충을 먹고사는 새들이 식량난을 겪을 수도 있다.
ㅡ아파트 창가에 핀 벗꽃 사이로 동박새 한쌍이 찾아와 꿀따기에 바쁘다.   

                                                                                                              --횡설수설--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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