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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미카엘 2022.04.21 15:41  
MZ세대
ㅡ밀레니엄 세대와 제트세대를 이르는 말
ㅡ30대와 20대를 지칭하는 말
ㅡ제트 세대는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지칭
미카엘 2022.04.21 15:58  
"비단장수 왕서방"
ㅡ장사속에 능한 중국인을 이르는 말이다.
ㅡ정치는 공산주의, 경제는 개방경제 체제다
ㅡ수교당시인 1992년 중국의 GDP는 우리와 비슷했으나 이젠 우리의 10배가 넘는 G2 국가가 됐다.
ㅡ"세계적 영향력 톱10재료 과학자" 중에 중국인은 1위, 2위를 비롯 6명이 포진 해 있다.
ㅡ톱100에는 29명이 중국인이고 이중 16명은 중국에서, 13명은 미국 등에서 근무 중이다. 
ㅡ이에 반해 우린 톱100 중에는 서울대의 김택환 교수 1명 뿐이다.
ㅡ역사적으로 러일전쟁, 청일전쟁의 발화점이 한반도 였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미카엘 2022.04.21 22:29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 검증"
ㅡ선비정신은 사라지고 부귀영화만 쫓는 세상인가?
ㅡ국민의 도덕적 의식이 높아진 것인가?
ㅡ인제는 있으나 발굴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아닌가?
ㅡ남이야 어떻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주의 팽배 시대인가?
ㅡ아타갑다. 흡결이 없는 인사가 보이질 않는다.
미카엘 2022.04.21 22:41  
"檢搜完剝"
정당은 정치의 학교라고 했다.
미카엘 2022.04.22 19:02  
--양향자 의원--
정치권 분위기를 확 뒤집어 버렸다
미카엘 2022.04.27 10:45  
<경제 10위권>
ㅡ우리는 국민소득이 3만 5000달러다. 뒤따라 오던 대만이 3만 6000달러로 우리를 앞질러버렸다.
ㅡ흔히 일본을 잃어버린 20년이라고 한다. 오는 2027년이면 우리에게 추월 당할 것이라고 한다.
ㅡ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북한의 자원-노동력과 결합 한다면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미카엘 2022.04.27 22:59  
<아빠 찬스>
ㅡ조국과 정호형 후보의 아빠 찬스가 한판이다.
ㅡ인사권자의 대처까지도 판으로 닮아가고 있다.
미카엘 2022.04.28 06:14  
<검수완박의 험난한 앞날>
ㅡ회기 쪼개기
ㅡ필리버스터
ㅡ거부권 행사
ㅡ효력정지 가처분신청
ㅡ위헌심판 청구
ㅡ국민투표?
미카엘 2022.05.01 17:18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권력은 부자간은 물론 그 누구와도 나눌 수가 없는가 보다.
권력의 정점에 이르면 매사를 의심하는 정신병을 앓게 되는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의 현실 정치도 위와 같다 할 것이다.
오늘 밤 21:40분, 흥미 진지할 것 같다.
미카엘 2022.05.01 18:49  
<우리 국회>
본회의장에서 누군가가 119 구급차에 실여 나간다.
작금의 정치권은 "검수완박"을 놓고,
드라마 이방원에서는 "병권관활"을 놓고 충돌이다.
미카엘 2022.05.01 22:40  
<태종 이방원 승하>
지금으로 부터 530년 전 일이다.
"군왕다운 군왕은 있어도, 사람다운 군왕은 없다"
미카엘 2022.05.03 16:27  
<검수완박에 대한 거부권>
ㅡ법학 교수협회
ㅡ대한 변협
ㅡ대검(차장)
ㅡ시민(김주미 주부)
ㅡ현직 판사(한윤옥 울산지법 부장판사)
"검수압박"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
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 해 줄것을 요청했다.
미카엘 2022.05.04 15:13  
<검수완박법 대통령의 거부권 불발>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소위 검수완박법이 대통령의 거부권 발동 없이 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의 개정안이다.

ㅡ검.경 수사권 조정 때 검찰에 남겨두었던 6대 범죄 수사권까지 경찰로 넘어가게 됐다.
ㅡ6대 범죄라 함은 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산업, 대형참사에 대한 수사였다.
ㅡ다만 선거범죄는 년말까지, 부패, 경제범죄는 중수청 설치때까지만 검찰에서 수사한다.
ㅡ고발인 이의 신청권
  고발인의 이의 시청 불가 조항이 본회상정시 추가됐다. 
  예컨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하여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려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조항이다. .
미카엘 2022.05.07 17:14  
<대만이 한국의 GDP 추월>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대만의 1인당 GDP가 3만6051달러로 3만4994달러에
그친 한국을 역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 역전의 주역은 기업이었다.
간판 기업인 TSMC가 세계 반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비메모리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에서 과반 점유율로 국가 경제를 견인했다.
TSMC 기업 가치는 이미 2019년 11월부터 삼성전자를 앞질렀다.
반도체는 지난해 대만 수출액의 37%, GDP의 17%를 차지했다.
미카엘 2022.05.07 17:22  
<한국은 그동안 뭘했는가?>
2016년 집권한 차이 총통은 “민간 기업이 일자리 창출의 주인공”이라며 기업이 다시 뛰게 했다.
금융 세제 등 묶음 지원책으로 밖으로 나간 기업을 불러들였다.
반도체 초격차 유지를 위해 대학에 반도체 전공 신입생을 1년에 두 번 뽑게 했다.
작년 5월 대가뭄 때는 농민들을 설득해 논에 댈 물을 반도체 공장으로 돌리기까지 했다.
한국 기업들은 기본 인력난조차 못 풀고 있다.
올해 1월 이른바 ‘반도체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기업들의 숙원인 수도권 대학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 등 알맹이가 빠졌다.
새로운 인력 공급이 불가능하다면 주 52시간제라도 완화해 달라고 했지만 이 역시 반영되지 않았다.
투자 세액 공제 혜택도 축소됐다.
미카엘 2022.05.07 17:29  
ㅡ18개 상임위원장 독식
ㅡ위성정당 업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ㅡ임대차 3법
ㅡ기업규제 3법
이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다 찾이하겠다고 나섰다.
미카엘 2022.05.10 16:57  
<저출산 시대 과학인력 확보 비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64개국 중 지표를 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ㅡ내국인 해외 유출 46위
ㅡ해외 유학생 유치 40위
ㅡ여성 인력 활용도 47위
ㅡ정보통신기술, 공학, 수학, 자연과학 졸업생 12위
ㅡ학업성적 성취도 평가 6위
다행인 것은 과학기술 분야 인력만은 우수한 편이다.
미카엘 2022.05.13 00:15  
<기독교와 불교>
ㅡ사랑.....자비
ㅡ베드로.....미륵불
ㅡ구원 미소.....반가사유 미소
미카엘 2022.05.13 09:54  
<인사 만사>
ㅡ국무위원 중 연세대 출신이 없다.
ㅡ대통령실엔 호남 출신이 없다.
ㅡ차관엔 여성 출신이 없다.
인사에 실패한 정권과 성공한 정권의 차이는 문제가 드러난 후의 대응에서 나온다.
미카엘 2023.06.20 14:24  
"자꾸 햇갈린다"
ㅡTSMC
  삼성전자와 같이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체
ㅡ파운드리
  수주를 받아 위탁생산를 하는 시스템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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