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의 성경 공부(제2회)---유대민족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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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의 성경 공부(제2회)---유대민족의 고난

미카엘 20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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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역사 유대인"


1, 고대 역사편

 

   0,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하셨고 

      선악을 구별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주셨다.


   0, "에덴동산"은 인류 문명의 4대 발상지 중의 한곳인 "유프라데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일대로 상상되며 "노하의 

      대홍수는 이 두강의 범람으로 일어난 재난일 것 같다.     


   0, 기원 전 2000 경부터 농경생활과 유목생활을 하는 부족형태의 집단 

      생활이 시작되고 이스라엘 민족의 선조인 "아브라함"이 태어났던 

      시대일 것 같다. 

      

     ​이때 한반도에서는 단군, 위만, 기자조선 등 고조선 시대로 단군조선에 해당할 것 같다. 


   0, 이때 우르지방에서 "테라"라는 노인이 아브라함이라는 아들과 

      부족을 거느리고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서쪽으로 이동 중 지금의 시리아 

      땅 "하란"에 정착한다.  


   0, 하란에 정착 중 "테라"가 죽고 "아브라함"이 부족장이 되었다. 

      어느 날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너는 네가 난 곳과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주는 땅으로 가거라. 

      너에게 복을 주어 네가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는 것이 창세기 

      12장 13절의 말씀이시다.

 

      이 땅이 하늼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이다.   


    0,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보실 때 피라미드를 쌓고, 우상만을 섬기는 것을 

       보시고 안타갑게 생각하셨을 것이다. 

       "나 하느님은 질투심이 많은 신이다. 우상을 섬기지 말 것을 강조하신다" 


    0, 기근과 형제간의 불화로 요셉이 이집트에 팔려가 종살이를 하게된다. 

       그러나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요셉의 후손이 번창하게 되자 파라오는 

       히브리 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도록 명한다. 

       이때 "모세"가 태어 난다. 


    0, 모세가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40년 동안 광야에 머무르면서 10계명을 받기도 하고 유일 신을 맏는 

       백성으로 훈련된다.

 

       12지파에 60만명으로 제주인구(67만명)에 버금간다. 


                ​"십계명"

           1) 한분이신 주님을 흠숭하여라. 

           ​2)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마라. 

             3)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라. 

             4) 부모에게 효도하라. 

             5) 사람을 죽이지 마라. 

             6) 간음하지 마라. 

             7) 도둑질하지 마라. 

             8) 거짓 증언을하지 마라. 

             9)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10)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0,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모세는 120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고 만다. 

       모세를 대신하여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넌다. 

       여러 부족을 정복하고 12지파에게 땅을 배분한다.


모세 :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이자 민족 영웅.

모세는 고대 이집트 땅에서 오랜 노예 생활에 신음하던 동포 히브리인들을 탈출시키고 
독립케 한 주역이다. 
성경 및 쿠란 등에 나타난 그의 삶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는 이집트 땅에서 레위 부족의 
일파로 태어났으며, 어려서 이집트 왕가에 입양된 이래 장년 때까지 고귀한 왕자 신분으로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그러나 히브리 민족이 학대 받는 것을 목격한 그는 이집트 왕자로서의 모든 부귀와 권위를 
버리고 나이 여든의 노년에 형 아론 등과 함께 민족 독립 운동에 뛰어든다. 

      여기서 아쉬움이 남는다. 

       요단강을 건너가 보니 다른 부족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다. 

       상대방을 죽이고 땅을 빼앗는다. 서로 친교를 맺고 이웃으로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을 떨처 버릴수가 없다.  


​   0, 판관기를 거쳐 통일 왕국인 "이스라엘왕국"이 세워진다. 

      사울, 다윗, 솔로몬왕을 거치면서 하느님의 뜻을 거슬리기도하고 우상을 섬기다가 

      하느님의 노여움으로 "북이스라엘왕국"과 남쪽의 "유다왕국"으로 갈라져 대립하다가 

      "바빌로니아"에게 정복 당하고 만다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의 역사가 시작된다.


2, 구약에서 암시한 신약 


    0, 모세가 이집트 공주에 의하여 생명을 건지고 

       예수님은 해롯대왕의 손을 피하여 이집트로 피신간다.


    0, 과월절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0, 광야에서 모세는 40년을 보내고 예수님은 40일을 보낸다. 

       ........................................................................

 

    0, 구약에서는 12지파가 등장하고 신약에서는 12제자가 등장한다. 


    0, 구약에서는 이집트에서 탈출 가나안 땅에 드러가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지만 

       신약에서는 지구상에 흩어져 살다가 가나안 땅에 모여 들어 "이스라엘 

       공화국"을 세운다.

      

        ​흔적도 없이 소멸해 버린 왕국이 2000만에 공화국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기적이다. 


    0,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내려올 때 빛나는 얼굴로 변해 가지만 

       예수님께서는 어린양으로 오신 다음 메시아로 변해 가신다. 


    0,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의 백성이지만

       신약에서는 그리스도 인이면 하느님의 백성이다.


3, 외세의 침략


    0, 이스라엘왕국을 건설하고 다윗왕이 선정을 배풀기도하고 

       최초로 성전을 짓기도 한다.

    0, 솔로몬이 왕이 되면서 이방인 후궁을 300명이나 두기도하고 

       후궁들이 궁중에서 우상을 섬기고 하느님의 가르침에 반하는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북쪽의 "북이스라엘왕국"과 남쪽의 "유다왕국"으로 갈라진다.


    0, 바빌로니아 침략으로 유다왕국이 망하고 많은 유대인이 바빌로니아로 끌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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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유랑 생활이 시작된다.        

       ------------------------

    0, 바빌로니아가 페르시아에게 망하면서 유다왕국의 땅에 남아있던 유대인은

       ----------------------------------------------------------- 

       페르시아 통치를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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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페르시아가 희랍(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에게 패하면서 희랍의 자치령이 된다.

       희랍의 느슨한 통치를 틈타 제2의 독립 유대왕국이 건설되고 산드라 여왕이 

       왕위에 오르기도 한다.


       ​이때 인도 카비라성에서 석가모니가 왕자로 태어나고 보리수 밑에서 명상하다가 

        "생로병사"에 대한 깨우침을 얻는다.


     0, 제2의 유대왕국은 로마에 정복 당하여 로마 식민 통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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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해롯은 이집트 크레오파트라에 접근 그의 애인인 안토니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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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을 얻고 그가 실각하자 옥타비우스하고도 친교를 맺어 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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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 왕국의 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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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가 기원 전 6년으로 악명 높은 해롯대왕 이였지만 나라 이름도 "유대왕국"으로 

         고치고, 성전을 개축하기도 한다. 

         그의 아들이 "2세 해롯왕"으로 등극한다.  


        

4, 고난의 유대인


   0, 예수님께서 태어나신다.


     ​한반도에서는 "낙랑"이 멸망하고 동명성왕이 고구려를 세우는 등 삼국시대가 시작된다. 


    ​0, 예언자 "요한"이 메시아 탄생을 예언했다가 "해롯대왕"에게 목이 잘린다.


    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돌아 가신다. 


    0, 서기 66년 "차카이"를 중심으로 식민 통치 로마에 맞서 독립 전쟁을 하다가 

       패하면서 예루살렘은 초토화되고 성전은 흔적도 없이 파괴되는 등 이스라엘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0, 유대인은 1948년 이스라엘 공화국을 창설할 때까지 "토라"만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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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생활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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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5세기경 로마가 "내로"의 폭정으로 망하면서 로마식민지는 분활, 봉건 영주가 

       지배하게 되고 이때 "가나안"은 아랍권의 지배권에 편입된다.


        ​7세기경 "메카"에서 "마호메트"가 태어나고 이슬람교를 창시한다.  


    0, 11세기경 교황 우르반 2세가 성지 예루살렘은 기독교가 관활 해야한다는 

       주장에 따라 프랑스 등지에서 기독교도들이 3년간 6차례에 걸처 60만 

       대군을 동원 터키군이 점거하고 있는 성지회복에 나섰는데 이것이 

       십자군 전쟁이다. 

       이때 유대인 4만명이 희생된다. 


    0, 1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승전국인 영국이 터키령으로 되어 있던 가나안 

       일대를 위임 점령하였다가 유엔에 넘긴다. 


    0, 2차 대전이 발발하면서 히틀러가 유럽에 흩어저사던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한다. 


    0, 유엔은 이 일대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분활하도록 결의 함으로서 유대인은 

       1948년 이스라엘공화국을 건설하게되고 상대적으로 팔레스타인은 90만명의 난민이 

       발생하게 된다.


       팔레스타인은 해방기구인 P L O를 결성 (의장 아라파트) 아랍권의 지원을 받으면서 끝없는 

        영토 분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5, 중동의 5차 전쟁

   - 1차 중동전  

      1948년 건국 직후 아랍연맹 측이 2만 병력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으나 

      열세를 면치 못하면서 유엔 중제로 휴전한다. 


   - 2차 중동전 

      1956년 이집트 나세르 대통령이 스에즈운하 국유화를 선언, 이스라엘 선박의 

      운하통과를 금지시키자 이집트를 공격하는 전쟁이 벌어진다. 

      1주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난다. 


   - 3차 6일 전쟁 

     1967년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기습 공격하면서 이스라엘과 아랍연맹간 

     전쟁이 발발한다.

     이집트가 참전할 움직임이 보이자 이스라엘이 선제 공격, 6일만에 시나이

     반도를 점령 대승을 거둔다.


​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등 아랍국가가 연합전선을 결성 이스라엘을 공격하지만 

       이스라엘이 6일만에 대승 '골란고원'과 시나이반도의 '가자지구'를 점령 다윗시대의 영토를 

       되찾고 완충지대를 설치한다. 

       이때 이스라엘의 병력은 73만 명이였고 아랍권 병력은 3천만 명이였다. 

     

   - 4차 "욤 키프르 전쟁" 

     1973년 이번엔 아랍군이 선제 공격에 나선다. 

     개전 48시간 만에 이스라엘군의 17개 여단이 전멸한다.

     아랍군의 승리가 목전에 다다랏을 때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면서 전세가 역전된다. 

 

   - 5차 중동전

     2023년 4차전쟁 50년만에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다. 

     하마스가 인질로 붙잡고 있는 이스라엘 인질 120명을 풀어주고,

     이스라엘이 공습을 멈춘다면 전쟁이 끝날 것도 같은데 이스라엘이 차제에 

     하마스 잔당의 뿌리를 뽑겠다고 연일 공습이 이어지면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1974년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간"에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두 사람 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지금도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와 이스라엘간 국지전은 그칠줄을 모른다. 


   0, 오늘 날 유대인은 유랑생활을 통하여 세계인이 되었고 세계무역센타의 

      보이지 않는 지배자는 물론 미국을 움직이는 민족이 되었다.


   0, 아프카니스탄 전쟁만해도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삭과 이스마엘 후손 

      끼리의 싸움에 미국이 본의 아니게 끼어든 형국인 것이다.


   0, 아랍인들은 아랍의 심장부에 "이스라엘 공화국이란 사생아를 미국이 

      잉태케 한 것으로 간주한다.

      미국과 아랍권 나라들과는 사이가 안 좋다. 

      아랍권 중심국가인 이란(시아파 종주국)과는 적대관계이고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와는 중립적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과 이집트와는 우호적인 관계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이스라엘 왕국"이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 공화국"으로

       2000년 만에 다시 부활한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6, 맺는 말 

   구약성서는 역사적 문헌도 아니고, 과학적 논문도, 생물학적 과학서도 아니다.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서는 흔히들 영혼의 양식이고 지혜의 보고라고 말한다. 

   공격적인 부분도 있고 이치에 동떠러진 구절도 있다. 

   그러나 앞뒤를 연결하여 전체적으로 이해할려고 노력할 때 살아가는데 동아줄을 

   붙들어 잡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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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벙커버스터에 초토화된 헤즈볼라 지휘부 은신처 29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에 있는 건물들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받아 

무너져 있다. 이틀 전 이스라엘군이 이곳을 공습해 레바논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스라엘 공군은 지하 구조물을 뚫고 들어가 폭발하는 ‘벙커버스터’ 등 폭탄 

100여 발을 연속 투하해 지하 약 18m 벙커에 있던 나스랄라를 암살했다. 

아래쪽 사진은 벙커버스터 폭발로 뚫린 구멍으로 추정된다. 

                                                                                             다히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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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이어 1800Km 밖 에멘 후티 거점도 공습 


 

         <하느님을 믿는 종교의 분류>


1, 유대교

   유대민족이 주로 믿음

 

2, 기독교(그리스도교)

   부활이 중심 사상


   0, 로마가 망하면서 기독교 분열

      -로마 가톨릭교회

      -그리스 정교회


   0, 루터의 종교개혁

      -구교(가톨릭)

      -신교(프로레스탄트)


3, 이슬람교

   7세기경 마호메트가 창시

   주로 아랍인들이 믿음 

 

    0, 시아파(종주국, 이란)

    0, 수니파(종주국, 사우디 아라비아)


4, 가타 하느님을 믿는 종교

   0, 통일교

   0, 안식교

   0, 전도관

   0, 여호와의 증인 등

  

                                2024, 9, 29.   

  


20 Comments
미카엘 08.27 20:01  
<모세 5경>
1, 창세기........우주 창조의 기록
2, 출애급기.....이집트 탈출기
3, 래위기........사제단에 속하는 래위지파의 계율에 관한 기록
4, 민수기........광야에서 여러차례 실시한 인구조사에 관한 기록
5 신명기.........십계명 이후 2번째 내린 계율에 관한 기록

구약의 중심 기록으로 "토라"라고 하며 규정, 지침,계율 이란 뜻이다.
미카엘 08.27 21:08  
<성전 건립과 파괴>
-약속의 궤.....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받은 10계명이 새겨진 돌판 2개를 넣어두는 궤
-지성소.........약속의 궤를 안치하는 성전 중에서도 성스러운 곳
-성전.............다윗왕이 약속의 궤를 안치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건립한 최초의 성전
-1차 파괴.......유다왕국이 바빌로니아에 정복되면서 성전은 파괴되고 약속의 궤도 사라져 버림
-2차 파괴.......로마 통치하에서 악명 높은 해롯대왕이 성전만은 대대적으로 개보수 한 것을
                로마에 항거하다가 흔적도 없이 파괴되어 버림.
미카엘 08.28 17:24  
<자꾸 햇갈린다>
-가나안............ 이스라엘공화국이 건설하기 전 땅
-가자지구 .........하마스가 지배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보호지구
-가나안 서안......팔레스타인 자치지구 , 요단강 서안,  유대인도 석겨산다.

  가나안 면적은 강원도 면적만큼 하다.
미카엘 08.28 23:21  
<하느님을 찾아서>
0,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0, 죽은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0, 선한 사람에게 왜 나쁜일이 생기는가.
0, 신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가.

    --몬시놀 랍비가 들여주는 종교 산책--
미카엘 08.29 00:08  
<이슬람 무장단체>
  서방을 배격하고 이슬람 원리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단체를 말한다.
  -알카에다............오사마 빈 라덴 사망
  -탈레반...............약 8만명, 몰라 오마르 사망
  -이슬람국가(IS).....무사브 알자르카이 사망, 극단주의 무장단체
  -하마스 ..............가자지구 거점
  -헤즈볼라............레바논 거점
  -후티..................예멘이 거점
미카엘 08.29 18:24  
<해롯왕은 누구입니까?>
헤롯 대왕은 기원전 37년부터 기원전 4년까지 팔레스타인을 통치했던 유대의 왕입니다.
그는 로마의 꼭두각시로서,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팔레스타인을 다스렸습니다.
헤롯 대왕은 잔인하고 폭군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카엘 08.31 11:27  
<하느님의 백성과 자손>
구약에서는 유대 민족만이 하느님의 백성 이였지만
------------------------------------------
신약에서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면 하느님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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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09.01 19:49  
<자구 햇갈린다>
-유대민족 지배 순서
바빌로니아---페르시아---희랍(그리시아)---로마---터키---영국---유엔
-유랑생활
1차.......바빌로니아 지배
2차......로마 식민 통치
미카엘 09.01 19:50  
<우리민족과 유대민족의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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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일제에 합병되면서 나라를 잃고 두만강을 건너 만주 일대를 떠돌았다.
*유대민족은 바빌로니아에 정복 당하기도 하고, 로마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유랑생활을 한다.
*이스라엘공화국과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유엔 주관하에 나라를 건국한다.
*대한민국은 남과 북으로, 이스라엘은 이스라엘공화국과 팔레스티나로 양분 서로가 대치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금융업에서, 대한민국은 만도체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한 반면, 우리나라는 북한이 보유했단 점에서 다르다.

  노랫방가면 동북아 3성에서 온 도우미들를 만날수 있다.
  일제시대 두만강을 건너 동립운동을 했던 후예들이다.
  친절해야 겠다.
미카엘 09.03 11:24  
<2023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 선제공격>
ㅡ전쟁 당일.............1200명 사망
ㅡ인질 ....................251명
ㅡ석방. 생환.............117명
ㅡ시신으로 발견 .......37명
ㅡ현 억류자..............97명(생존자 64명, 사망자 33명)
ㅡ사망자 추가발견.....6명

이스라엘에서 휴전에 임하라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미카엘 09.07 17:37  
<출애급 역사>
ㅡ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ㅡ창세기....... 인물 중심
ㅡ출애급기.....민족 중심
ㅡ축복과 은총
  계약을 이행 하거나 완성 했을 때 주어진다.
  완성과 이행 과정에서 갈등과 인간적인 시련이 따른다.
미카엘 09.29 11:57  
<400년, 40십년, 40일>
ㅡ이집트 노예생할..... 400년
ㅡ광야생활................40년
ㅡ예수님...................40일

  광야에서 모세는 40년을 보내고 예수님은 40일을 보낸다
  선조들의 강야생활을 체험하기 위함이였을까
미카엘 09.29 12:09  
<동방박사와 헤롯대왕>
ㅡ동방박사들이 별을보고 예수님 경배를 위하여 예루살렘에 왔다.
ㅡ이 소문을 들은 헤롯대왕의 질투심과 불안이 쌓인다. 
ㅡ요셉이 꿈에 하느님의 선몽을 받고 이집트로 피신한다.
미카엘 09.29 12:19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1979년 12월 24일부터 1989년 2월 15일까지 소련과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은 소련 붕괴와 냉전 체제의 붕괴에도 영향을 주었다.
때문에 소련이라는 '곰'을 아프가니스탄이라는 '덫'으로 잡았다는 의미에서 '곰덫'이라고도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언제면 끝날 건가?
미카엘 09.29 12:43  
<나라 이름 끝에 붙은 '스탄'>
ㅡ아프가니 스탄
ㅡ우즈베키 스탄
ㅡ타자키 스탄
ㅡ아프가니 스탄
ㅡ파키 스탄

  "스탄"은 지역 땅 나라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미카엘 09.29 14:00  
<햇갈린다>
ㅡ나사렛............탄생, 시골
ㅡ베들레햄.........선조 고향, 출생신고.
ㅡ예루살렘.........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지가 집결된 곳
ㅡ텔아비브.........이스라엘 공화국 수도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하려고 하지만 유엔 등이 인정하지 않는다.
미카엘 09.29 14:04  
<햇갈린다>
ㅡ요단강 서안
ㅡ가자지구
ㅡ팔레스타인 정착촌
ㅡ유대인 보호구역

    "팔레스타인 거주지역 내 유대인 정착촌?"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요단강 서안 지구 내에 유대인 정착촌이란 곳이 있다.
    남들이 고향을 떠날 때 더러는 유랑생활에 나서지 않고 고향을 지키고 사는 유대인도 있었을 것이다.

    같은 지역에 한쪽 동내엔 김씨 네들이 사는 마을 이고, 다른 쪽 마을은  박씨 네들이 사는 이치와 같다.
    유랑생활로 세계에 흐터져 살던 유대인들이 살만하니까 "고향찾기운동"으로
    2000년 만에 옛 유대왕국 땅에 돌아온다.

    조상은 같지만 민족도 다르고, 종교도 다른 두 민족이 평화롭게 살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였다.
    "가자" 지구에는 팔레스타인만 사는가 본다.
미카엘 10.01 12:51  
<팔레스티나 무장단체>
ㅡP L O..........팔 전역
ㅡ헤즈빌라......레바논
ㅡ하마스........가자지구
ㅡ후티............예멘
미카엘 10.01 13:35  
<이스라엘과 이란 전면전?>
ㅡ이란은 신정체제 나라이고, 이스라엘은 시온주의 국가이다.
ㅡ9월 17일 삐삐 전쟁에 이어 헤즈빌라의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암살되었다.
ㅡ이란이 이스라엘의 정보전에 밀리는 듯 주춤거리고 있다.
ㅡ전면전은 피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보도다.
미카엘 10.01 13:44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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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십수년에 걸친 이스라엘의 정보전의 성과라는 평가다 ​
이스라엘은 어느 국가보다 전자전 능력이 뛰어나고 해킹, 도청, 감청, 전자교란에도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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