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성혈 대축일 및 본당 설립 35주년

홈 > 참여공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체성혈 대축일 및 본당 설립 35주년

미카엘 1 1478
5f89ebcc5c3fdc963b51fc61a6b24e03_1686458302_64.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59745_86.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59829_39.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59887_79.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59963_58.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012_24.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061_54.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121_87.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173_64.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221_77.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260_73.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300_84.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364_92.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413_18.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459_48.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501_22.jpg

 

2c60ec6890eb0c782c83fe5c17115761_1686460584_56.jpg

 


           본당 생일 날 성당 표정

 

6월 11일(주일) 오늘은 성체성혈 대축일이자

35주년 본당의 날이기도 합니다.

예비자 환영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미사 때 마다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 때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당신의 살과 피를 주신

것을 기념하며 현재화 합니다.

성체와 성혈을 모시는 것은 주님의 사랑에 대한

생생한 기억입니다”


영성체 전 바치는 주님의 기도가 중요하다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는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1955년 중학교 교문 건너편 초가에 “하늘의 문

공소”로 둥지를 튼 이후 예래 공소와 통합,

1957년 현 성당자리로 이전해 왔습니다.

1988년 본당으로 승격, 신자 900명을 거느린

성당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오늘 이와 같이 뜻 깊은 날에 예비자들과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환영합니다.


본당 생일이라고 하지만 평소와 다름이 없습니다.

주차장엔 차로 가득하고

한복 입은 자매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2023, 6, 11.


 


1 Comments
미카엘 2023.06.18 15:41  
본당 역사
ㅡ공소.....33년
ㅡ본당.....35년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064) 738-6123

 

 

 FAX

 064) 738-6122

 

 

 E-mail

 lover4826@naver.com

 

  • 오늘 방문자 974 명
  • 전체 방문자 494,97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