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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1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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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 모두에게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제주교구 감목 문창우 비오 주교 

                                      교구 사제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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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형제 자매님들 "대림 시기" 잘 보내시 길 기도합니다.

 

​"서로 다른 지체이지만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고병수 요한 신부님--


또 한해가 가는가 봅니다. 

집에서 대림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주보 감사합니다.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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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1호광장 성탄트리

화려하지 않습니다.

."성탄절 이날이 탄핵정국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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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주시 해태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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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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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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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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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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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성탄!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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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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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는 본당 전경"




 

12 Comments
미카엘 12.11 08:08  
<평화를 주소서!>
산에 호랑이가 두 마리 있으면 싸움이 난다고 한다.
호랑이가 없으면 싸움이 그칠까?
늑대가 싸우고, 늑대가 사라지면 토끼가 싸운다.
전쟁은 이래도 나고 저래도 난다. 전쟁을 막는 절대적인 해법, 묘약은 없다.
옹고집을 버리고 매사에 현명해지는 수밖에 없다.
                                                                    --임용한의 전쟁사 중에서--
미카엘 12.22 14:15  
<성탄트리 점등식>
서귀포시 기독교 교회협의회는 1호광장에서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찬양으로 점등예배를
시작해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성탄트리를 밝혔다.
서귀포 지역 행사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오순문 서귀포시장, 협의회 전
회장단과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미카엘 12.23 04:59  
<주술 정치>
조선 고종 때 민비는 임오군란으로 쫓겨났다가 환궁하면서 자신의 환궁
날짜를 맞힌 박창렬이라는 무녀를 데리고 들어와 그를 언니라고 부르며
관우신을 모신 동묘를 지어 머무르게 하였다.
국(國)무당으로 세워 국사(國事)까지 의논했다.

중요한 역사는 반복된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두 번째는 소극(笑劇)으로. 민비의 무속 집착은
망국으로 이어졌다.
                                                                  '횡설수설'
미카엘 12.23 13:14  
<쏙 들어 옵니다>
ㅡ대립절.....성탄시기
ㅡ사순절.....부활시기

'대림절'하면 우선 4계절이 떠올랐지요.
미카엘 12.23 18:08  
<로데 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롯데 타워에 산타가 깜짝 등장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타워 외벽에는 커다란 산타의 얼굴이 등장하여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극대화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뉴스를 통해서 보겠습니다.
미카엘 12.24 19:52  
<성탄 기도>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서는 평화가.

ㅡ우크라이나에
ㅡ시리아에
ㅡ가자자치구에
ㅡ한반도에

"평화를 주소서"
미카엘 12.25 20:08  
<평화를 주소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사실상 극복했다.
그 정도면 됐지 뭘 더 원하는가.
더 이상의 정치적 완력을 행사했다가는 뼈다귀를 물고 다리를 건너던
개가 물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그 뼈다귀까지 얻겠다고 짖는 바람에
물고 있던 뼈다귀까지 놓치는 개꼴이 될 수 있다.
                                                                  --송평인 칼럼--
미카엘 12.25 20:41  
<현실이 아닌걸 현실로 믿는 망상적 사고>
"권력자 중엔 자기애가 지나쳐 공감력이 떨어지는 이들이 있는데
윤 대통령이 그런 상태일 수 있다"
"충동제어가 안 되는 것 같다는 진단이 나왔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병리적 문제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자기와 다른 의견이나 질문에 노출되는데 대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것 같다"는 것이다. 
                                                  --2024, 12, 14. 이진영 논설위원 --
미카엘 12.26 10:40  
<공수처>
'3차 출석' 통보 없이 체포영장 청구 방안을 검토 중이라 한다.
경호처와 체포조간 충돌이 일어난다면 이 또한 새로운 별난이다.
미카엘 12.26 11:43  
<언제부터 계엄을 모의한 것인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풀리지 않은 의문은 대체 왜 그 무모한 일을 벌였느냐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를 이유로 들었다.
‘김건희 여사 수호 계엄설’ ‘명태균 황금폰 유출 제지용’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계엄의 동기를 이해하려면 질문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 계엄을 모의한 것인가.

8월 12일 경호처장 김용현을 국방부장관에 임명 훨신 이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대통령 여름휴가 때 함께 골프를 친 부사관들이 국회에 투입된 707특임단 소속이라는
야당측 주장이 그런 근거라는 것이다.
미카엘 12.26 14:22  
<한덕수 총리 탄핵 된다면....>
다음은 제정경제부 부총리가 권한 대행을 한다.
미카엘 12.26 15:39  
<정당 정치는 민주주의의 꽃?>
ㅡ정부가 바람직하지 못한 정책을 세우면 야당이 이에 반대 바로 잡는다.
ㅡ문제는 유익하고 필요한 정책임에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ㅡ정부와 여당의 업적이 뛰어나면 정권을 잡을 기회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ㅡ의원 개개인은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 임에도 당 지도부의 눈에 들어
  차기 공천 획득에만 열을 올린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권력 다툼에 매진한다.
차라리 여당이 5년, 다음은 야당이 5년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는다면
오늘 날과 같은 싸움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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