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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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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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 모두에게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제주교구 감목 문창우 비오 주교 

                                      교구 사제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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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형제 자매님들 "대림 시기" 잘 보내시 길 기도합니다.

 

​"서로 다른 지체이지만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고병수 요한 신부님--


또 한해가 가는가 봅니다. 

집에서 대림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주보 감사합니다.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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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환 속 4.3"

많은 것을 생각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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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1호광장 성탄트리

화려하지 않습니다.

."성탄절 이날이 탄핵정국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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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주시 해태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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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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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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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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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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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성탄!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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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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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는 본당 전경"



  전례주년

ㅡ대림시기

ㅡ성탄시기

ㅡ연중시기 

ㅡ사순시기

ㅡ부활시기 

ㅡ연중시기 


                “연중 시기”

전래주년의 중심은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이다.

따라서 주님 성탄 대축일과 주님 부활 대축을

기준으로 하여 대림, 성탄, 사순, 부활시기가 배치되어 있다.


이 네 시기를 제외한 34주간이 연중 시기다.

대림시기부터 시작되는 한해의 전래주년에는 연중 시기가

두 번 있는데, 성탄시기가 끝난 다음과 부활 시기가 끝난 뒤다.

연중 시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의 어떤 특정한 면보다는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기억하며 경축한다.

 

이 시기의 미사 독서는 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수님의 공생활과 교회의 성장 모습을 들려준다.


                                       --혼디 갑주 중에서--

 

15 Comments
미카엘 2024.12.11 08:08  
<평화를 주소서!>
산에 호랑이가 두 마리 있으면 싸움이 난다고 한다.
호랑이가 없으면 싸움이 그칠까?
늑대가 싸우고, 늑대가 사라지면 토끼가 싸운다.
전쟁은 이래도 나고 저래도 난다. 전쟁을 막는 절대적인 해법, 묘약은 없다.
옹고집을 버리고 매사에 현명해지는 수밖에 없다.
                                                                    --임용한의 전쟁사 중에서--
미카엘 2024.12.22 14:15  
<성탄트리 점등식>
서귀포시 기독교 교회협의회는 1호광장에서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찬양으로 점등예배를
시작해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성탄트리를 밝혔다.
서귀포 지역 행사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오순문 서귀포시장, 협의회 전
회장단과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미카엘 2024.12.23 04:59  
<주술 정치>
조선 고종 때 민비는 임오군란으로 쫓겨났다가 환궁하면서 자신의 환궁
날짜를 맞힌 박창렬이라는 무녀를 데리고 들어와 그를 언니라고 부르며
관우신을 모신 동묘를 지어 머무르게 하였다.
국(國)무당으로 세워 국사(國事)까지 의논했다.

중요한 역사는 반복된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두 번째는 소극(笑劇)으로. 민비의 무속 집착은
망국으로 이어졌다.
                                                                  '횡설수설'
미카엘 2024.12.24 19:52  
<성탄 기도>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서는 평화가.

ㅡ우크라이나에
ㅡ시리아에
ㅡ가자자치구에
ㅡ한반도에

"평화를 주소서"
미카엘 2024.12.25 20:08  
<평화를 주소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사실상 극복했다.
그 정도면 됐지 뭘 더 원하는가.
더 이상의 정치적 완력을 행사했다가는 뼈다귀를 물고 다리를 건너던
개가 물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그 뼈다귀까지 얻겠다고 짖는 바람에
물고 있던 뼈다귀까지 놓치는 개꼴이 될 수 있다.
                                                                  --송평인 칼럼--
미카엘 2024.12.25 20:41  
<현실이 아닌걸 현실로 믿는 망상적 사고>
"권력자 중엔 자기애가 지나쳐 공감력이 떨어지는 이들이 있는데
대통령이 그런 상태일 수 있다"
"충동제어가 안 되는 것 같다"는 진단이 나왔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병리적 문제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자기와 다른 의견이나 질문에 노출되는데 대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공포를 느끼는 것 같다"는 것이다. 
                                                  --2024, 12, 14. 이진영 논설위원 --
미카엘 2024.12.26 11:43  
<언제부터 계엄을 모의한 것인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풀리지 않은 의문은 대체 왜 그 무모한 일을 벌였느냐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를 이유로 들었다.
‘김건희 여사 수호 계엄설’ ‘명태균 황금폰 유출 제지용’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계엄의 동기를 이해하려면 질문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 계엄을 모의한 것인가.

8월 12일 경호처장 김용현을 국방부장관에 임명 훨신 이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대통령 여름휴가 때 함께 골프를 친 부사관들이 국회에 투입된 707특임단 소속이라는
야당측 주장이 그런 근거라는 것이다.
                                                          --2024, 12, 26. 이진영 논설위워--
미카엘 2024.12.26 15:39  
<정당 정치는 민주주의의 꽃?>
ㅡ정부가 바람직하지 못한 정책을 세우면 야당이 이에 반대 바로 잡는다.
ㅡ문제는 유익하고 필요한 정책임에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ㅡ정부와 여당의 업적이 뛰어나면 정권을 잡을 기회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ㅡ의원 개개인은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 임에도 당 지도부의 눈에 들어
  차기 공천 획득에만 열을 올린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권력 다툼에 매진한다.
차라리 여당이 5년, 다음은 야당이 5년 돌아가면서 정권을 잡는다면
오늘 날과 같은 싸움은 없을 것 같다.
미카엘 2024.12.27 16:58  
<우리 정치 경험>
더불어민주당.....175석
국민의힘............108석
조국혁신..............12석
개혁신당................3석
새로운미래.............1석
진보당...................1석(기본소득당 등 진보당)
  계....................300석

여소 야대의 정치경험 부족으오 타협과 양보의 정신이 부족하다. 

ㅡ대통령 탄핵..........재적의원의 3/2(200명) 이상 찬성으로 의결
ㅡ국무위원 탄핵.......재적의원의 과반(151명) 이상 찬성으로 의결
ㅡ"이상"이란 표현에서  대통령 탄핵에서는 201명이 아니고 200명,
  총리 탄핵에서는 150명이 아니고 151명?
미카엘 2024.12.28 11:43  
<한덕수 총리, 결단 못 내려 빛바래다>
옛 사람들은 사람의 말보다는 그의 발길을 보라고 했다.
한 대행은 평생 국리민복을 다짐했겠지만, 그는 다른 곳을 향해 떠났다.
우리 편 목소리와 해야 할 책무 사이에 낀 상태에서 책임 회피를 선택했다는 것 외엔 설명할 길이 없다.
공직에서 수많은 ‘결정’을 내렸던 그였지만, 인생을 건 ‘결단’을 강요받는 순간은 없었을 것이다.
그의 화려한 공직 경력이 폭탄을 다음 국무위원에게 넘긴 마지막 한 컷 때문에 빛바래게 됐다.

ㅡ전주 출생, 경기고, 서울대 상과대학 학사, 행시 합격, 하버드대 석.박사.
ㅡ장관, 청와대 수석, 주미 대사, 부총리, 총리, 40년 동안 안 해본 것이 없다.
미카엘 2024.12.30 16:54  
<주님!! 한반도를 살피소서!>
ㅡ대통령 권한 대행 체제의 대행 체제입니다.
ㅡ오늘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서부지법에 청구한 상태입니다.
ㅡ코스피 지수가 9%나 급락 254조 원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ㅡ최상목 대행이 국회 몫 헌법재판관 3인 임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ㅡ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로 179명의 귀중한 인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ㅡ이번 혼란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세계가 부려워하는 최첨단 민주국가가 될 것이란 기대를 합니다.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지혜를 내리소서.
미카엘 2024.12.31 00:30  
<공수처가 할수 있는 수사 대상>
----------------------------
ㅡ대통령, 국무총리
ㅡ장.차관
ㅡ헌재소장, 헌법재판관
ㅡ국회의원
ㅡ선관위원장, 선관위 정무직공무원
ㅡ광역자치단체장.교육감
ㅡ장성급 군인
ㅡ금감원장, 감사원장, 국세청장, 금융위원장

이상은 기소권은 없고 수사만 할수 있다.
공수처는 내란, 외환죄에 대하여는 수사권이 없다.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발부도 받았다. 이상하다.
.----------------------------------------------
미카엘 2024.12.31 00:37  
<공수처가 수사도 할 수 있고 공소제기도 할수 있는 대상>
ㅡ대법원장, 대법관, 판사
ㅡ검찰총장. 검사
ㅡ경무관 이상 경찰관
공수처의 수사 대상은 약 7.000명으로 이중 판검사가 6.000명이다.
같은 식구 감쌀 수있는 우려를 사전 차단 하겠다는 의미인가 보다.

야당은 공수처가 대통령의 내란죄에 대하여 수사할 수 있다 하고
대통령의 변호사는 수사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해 놓고 있다.
미카엘 01.02 11:41  
<공수처의 대통령에 대한 수사권>
윤 대통령 측이 공수처 수사를 거부하는 명분으로 드는 것은 공수처법상 수사 대상 범죄에
내란죄가 없다는 것이다.
공수처법에는 ‘공수처가 수사하는 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죄도수사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공수처는 직권남용 관련 범죄로 윤 대통령의 내란죄를 수사하고 있고 법원도 적법
하다고 인정했는데, 윤 대통령 측만 애써 귀를 막고 있는 셈이다.
                                                                              --2025, 1, 2. 장책동 논설위원--
미카엘 01.05 11:10  
<주님 공현 대축일>
1월 12일 주일은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를 올린다. 
예물을 바치러 온 동방박사들을 통해 스스로 당신 자신을
공적으로 세상에 드러내 보이셨다.
                                                    (마태 복음 2,1-12)
하루하루 삶이 순례길이다.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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