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경로당"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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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경로당" 준공식

미카엘 5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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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경로당 준공식”


2024년 12월 18일 중문경로당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임정은 도의원, 한성율 서귀포시 노인회장, 서귀포시

관계관 및 기관 단체장 각 마을 노인회장 등 노인회원

300여 명이 참석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특히 중문성당 이시우 안드레아 주임 신분님께서 참석

노래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김지화 마을회장, 현상호 노인회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을 부녀회원님들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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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유엔 기준인 ‘초고령사회’에 사상 처음으로 진입한 것이다. 

당초 초고령사회는 내년에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면서 올해를 넘기기 전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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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에서 기다리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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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한국은 이달 23일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0%가 되며 유엔이 규정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전문가 사이에선 65세인 법적 노인의 기준을 바꿀 때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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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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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암 혼자 계속 늘어

남 5명 중 2명, 여 3명 중 1명 꼴 

위암, 대장암 생존율 세계 1위

예방엔 가족력보다 생활 습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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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암세포는 왜 위협적인가”


“우리 몸에 30조 개 세포가 끊임없이 복제되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 세포의

DNA에 치명적인 돌연변이가 생겨 암세포로 변한다.”

“정상 세포는 사멸하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는데 암세포는 사멸하지 않고

무한 증식한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채로 신호도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동차에 빗댈 수 있다.

주변 세포들의 영양분을 마음대로 끌어다 쓰고 정상 세포들의 생태계를

교란한다.

 

그 결과 해당신체 기관을 무력화시키고 다른 장기로도 퍼져나가 못쓰게 만든다.”

암은 악당인가.

“시각을 조금 바꿔 보면 암은 필연적인 생명 현상이다.

인류가 생존하고 진화해 온 특징은 암의 생존법과 동일하다. 인간은 스스로 후손을

이어 왔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적응해 왔다.

 

생존을 위해선 주변에서 자원을 빼앗기도 하고 영역을 넓혀가며 번영을 이뤄 왔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

그게 딱 암의 생존법이다.

태아 역시 엄마 배 속에서 암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남는다.”


--2025, 2, 10.--


아이들에게 담배를 끈토록 적극 권장해야겠다.



 


5 Comments
미카엘 2024.12.18 18:15  
<저출산 고령화>
전체 인구수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구분한다.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미카엘 01.02 06:10  
<연금>
다음은 연금 고갈 문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조정 해 나갈지 지금부터 대비해야겠습니다.
미카엘 01.02 13:24  
<나이롱 환자?>
요양병원 입원자 6명 중 1명은 통원 치료가 가능한데도 입원 건보료를 축내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2년 7월∼2023년 6월 전국 1494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55만7000명 중 8만7000명(15.6%)이 ‘선택입원군’ 환자로 분석됐다.
선택입원군은 입원 치료 효과가 불확실하고 요양시설 입소나 재가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더 적합한 환자를 말한다.

정부는 이런 환자들이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기관 설립 목적과 거리가 멀고 불필요한
의료비를 지출하는 ‘사회적 입원’으로 보고 있다.
조사 기간 선택입원군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은 총 407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카엘 02.05 13:12  
<초과사망>
ㅡ특정 요인 때문에 일정 기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더 숨졌는지 통계적으로 추산한 지표.
ㅡ의정갈등속 "병원 초과사망"이 작년 6개월간 3136명이라 한다. 
ㅡ언제면 의료분쟁이 해소 필요시, 마음놓고 병원을 찾을 수 있을지 답답하다.
미카엘 02.05 16:16  
<언제면 의료체재 정착될 건가>
이번 초과사망 분석 기간을 의료 공백 1년으로 확대하면 살릴 수 있었던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초과 사망자 수가 2020년 900명, 2021년 1만2000명, 2022년 6만 명이라는
추산이 있었다.
의정 갈등으로 팬데믹 초기 못지않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예방과 치료 기술이 뛰어난 의료 선진국, 세계 최고의 암 병원 10곳 중 3곳을 보유한 암 치료 선진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의사 2000명 늘리려다 그보다 많은 생명을 잃었으니 의대 증원 정책 실패의 대가가 너무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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