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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국 전쟁승리 7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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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반발속 초청 수락"

 

​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배경과 의미”

2015년 9월 3일 열린 전승 70주년 열병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한국 외교사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미국은 "한국이 결정할 문제"라며 에둘러 표현했으나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는 못했다.


일본 측은 행사 자체가 항일전승기념일이므로 한국 참석을 반대

했는데 특히 산케이신문은 박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빗대며 비난했다.

당시 우리 정부는 기사 삭제를 요구하며 대응하기도 했다.


                                               --작성자 EAJ--


 

1 Comments
미카엘 09.09 20:37  
<열병식, 정권 정당성 강화>
중국 공산당은 1949년 건국 이래 스스로를 '항일전쟁의 승리자'이자 '중국을 구한 정당'으로 규정해 왔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 중국 내 항일 투쟁의 중심은 국민당 정부였고, 공산당은 게릴라전 위주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공백이 존재한다.
따라서 전승절(항일전쟁 승리 기념일) 열병식은 공산당이 역사를 재해석해 '항일전쟁 승리의 주역은 공산당'
이라는 서사를 강화하는 정치적 행사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정권의 정당성을 각인시키고, 애국주의와 민족주의 고양을 통한 사회 통합을 도모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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