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나라 뒷마당 여행 마치고 무사히 귀환 미카엘 3 104 04.09 11:52 "아르테미스 2호" “미 달 선회 우주선 발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아르테미스 2호’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로켓에 실린 유인 우주선 ‘오리온’에는 4명의 우주인이 탑승했다.발사 5분 후 사령관인 리드 와이즈먼은 “아름다운 달이 떠오르고있고, 우리는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들은 달에 착륙하진 않지만 향후 인류가 지속적으로 달을 방문할수 있는 궤도를 여는 임무를 맡았다.10일간 지구궤도를 벗어나 달의 뒷면을 비행후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2026, 4, 3--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하나”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를 위한‘아르테미스 2호’가 달을 향해 순항 중인 가운데 4일(현지 시간)공개된 사진.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이 우주선 창문을 통해 지구를바라보고 있다.4명의 우주비행사는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이곳에서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라며 “하나의 인류”라고 말했다.이들은 6일이면 달 뒤편 약 7600km 상공에 도달할 예정이다. --2026, 4, 6-- 우주에서 본 지구우리가 지구에 사는 한 절대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다.달의 자전 주기와 지구를 도는 공전 주기가 똑같아서항상 같은 면만 보게 된다.지구와 달은 마치 마주 보고 왈츠를 추는 것처럼 움직인다.54년 만에 발사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의뒷면에 6일 도달했다.지구에서 약 40만 km 벗어난 지점이다.1970년 유인 우주선인 아폴로 13호가 세운 최장 기록보다6600km를 더 멀리 갔다. 2026, 4, 8-- "달에 의해서 태양이 가려진 지구 모습"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6일 달 뒤편에서 돌아 나오면서 촬영한 개기일식 장면과 승무원 . 54년 만에 유인 달 배면 탐사 임무를 마친 ‘아르테미스 2호’가 무사히 지구 귀환에 성공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블랙 마블’ 데이터로 본 2014년∼2022년 지구의 인공조명 변화. 금색은 밝기 증가, 보라색(원 안)은 감소, 흰색은 두 현상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Michala Garrison/NASA 지구 관측소 제공-- 11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 오리온 우주선은 이날 오전 9시 7분(한국 시각)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앞바다 태평양에 착수했다. 지난 2일(한국 시각) 미국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뒤 약 10일간 달 선회 비행을 마치고 귀환한 것이다. 탑승한 우주비행사 4명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확인됐다. --2026, 4, 11-- <아르테미스 2호>“달 근처에서 바라본 지구는 우주 공간에 고요히 떠 있는 한 척의 구명정 같았다.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가 하나의 크루(crew·승무원)다.”반세기 만에 달 궤도를 돌고 무사히 귀환한 아르테미스 2호의 크리스티나 코크 비행사가 전한 소감이다. 코크는 “크루란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며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의 크루”라고 강조했다.11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우주비행사 4명은 저마다 우주에서의 여운을 전했다.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은 “집에서 20만 마일(약 32만 km) 넘게 떨어진 곳에 있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막상 그곳에 나가니 가족과 친구들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특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202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