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7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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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7월 중

미카엘 18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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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소녀들 일냈다" 

임진희(왼쪽)와 이소미가 3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 앞에 함께 섰다. 

이 대회는 LPGA투어에서 유일한 2인 1조 대회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LPGA투어에 함께 데뷔했던 ‘섬 출신’ 임진희와 이소미는 이날 

데뷔 첫 승을 합작했다. 

                                                                    --LPGA투어 제공--

임진희 선수는 중문동 대포가 고향이고, 이소미 선수는 전남 완도가 고향이다. 

상금은 한화로 약 10억9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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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섬으로 

유입된 폐그물, 폐부표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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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에 침투했다고 주장한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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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장교의 제보 확보”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 무인기 침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현역 장교의 제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신문 뉴스1



우리 군이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공격을 유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V(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라고 들었다”는 녹취록을 내란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뿐 아니라 외환 의혹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수

있는 단서가 나온 것이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5일 출석을 통보하고 불응하면 체포영장 등 강제

수사에 착수키로 했다.

                                                           --2025,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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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포르투갈 중북부 해안에서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듯한

형상의 희귀 구름이 포착됐다.

‘롤 구름’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차가운 하강 기류가 지표면의 뜨거운

공기와 만나 응결되면서 나타난다.

최근 유럽 전역에 폭염이 덮친 가운데 포르투갈 역시 최고기온이 46.6도

까지 오르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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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디”

중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항공모함인 산둥함이 3일 홍콩에 입항했다.

이날 산둥함은 갑판에 전투기를 대거 배치했고, 승조원들은 ‘국가 안보가

있으면 우리 집이 편안하다’는 의미를 담은 ‘국안가호(國安家好)’ 글자를

나타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중국 당국이 홍콩 반환 28주년(1일),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5주년(지난달

30일)을 계기로 산둥함을 홍콩에 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신화 뉴스--


ㅡ항모를 자체 개발했다. 

ㅡ우주로 사람을 실어 나른다. 

ㅡ딥시크를 개발했다. 

ㅡ심해 탐사선을 건조했다. 

   만만디기, 비단장수 왕서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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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 오브 킹스"

예수의 일생을 다룬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로 미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장성호 감독은 “보편적 정서, 높은 완성도 덕에 미국 시장에서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모팩스튜디오 제공--


예수의 생애를 그려 미국 등에서 돌풍을 일으킨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16일 드디어 국내 관객을 만난다.

장성호 감독은 2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시사·간담회에서 “종교적인

소재라 특정층만 반응할 거란 우려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일반 관객들의

반응이 좋았다.

‘기생충’이 북미 누적 수익이 5384만 달러인데 비해 ‘킹 오브킹’은 지난

4월 북미에서 개봉 6000만달러(약 81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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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재건 사업을

논의하던 때였다. 실제 삼부토건이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여한 뒤 2023년 5월 1000원대였던 주가가 두 달

만에 5500원까지 급등하면서 주가조작 의혹은 더욱 불거졌다.

                                                                                    --2025, 7, 4.--


##주가조작엄벌 ‘합동대응단 발족’##

ㅡ2~3년이 걸리고 처벌 수위가 낮다.

ㅡ범죄 수익의 2배 과징금 징수

ㅡ불법 의심계좌 지급 정지

ㅡ금융투자 상품 거래 및 임원 선임제 제한

ㅡ불공정 거래, 불법공매도 제도, 허위공시 엄하게 처벌

  가상화폐 등과 맞물려 자본시장의 범죄가 증가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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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유입국 순위(선호도)--

1,아랍에미레이트(UAE), 2,미국, 3,이탈리아, 4,스위스, 5,사우디, 

6,싱가포르, 7,포루투칼, 8,그리스, 9,카나다, 10,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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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싸들고 한국 떠나는 백만장자 2400명 중 

     주 이유는 고액 상속세와 교육문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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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지나간 뒤 ‘처참한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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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 태풍 사망자 104명”

폭우에 잠긴 캠핑장… 주인 잃은 가방만 7일 홍수가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의 ‘미스틱 캠프’ 야영장에서 관계자들이 참가 어린이들의

소지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 홍수로 캠프에 참가한 여자 어린이 27명을 포함해 최소 104명

이 숨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 10명, 교사 1명은 실종된 상태다.

                                                 --게티이미지--



4일부터 시작된 미국 텍사스주의 폭우 및 홍수로 7일 기준 최소 104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사태가 집권 공화당과 야당 민주당의 정치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국립기상청(NWS)의 인력을 대규

모로 감축해 홍수 경보가 제때 울리지 않았고 구조 골든타임도 놓쳤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과 백악관 측은 “국가적 비극을 정쟁 도구로 활용하지

말라”고 반발하고 있다.

                                                   -2025,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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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뒤늦게 텍사스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11일

홍수 피해가 집중된 남부 텍사스주 커빌에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로 끔찍하고 치명적인 홍수였다”며 “100년,

누군가는 500년, 1000년 만에 한 번 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정부 구조조정으로 피해가 커졌다는 비판을 의식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홍수가 천재지변임을 강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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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가자전쟁 휴전과 주민 이주 등 중동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며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보낸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집권 1기 때부터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한 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트럼프 대통령과 더욱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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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앞바다에서 잡힌 참치들이 항구 주변에 쌓여 있다. 

참치는 아열대성 어종이지만 최근에는 온난화로 수온이 올라 동해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이날 동해안에서 잡힌 1300여 마리 참치는 어획 한도(쿼터)를 초과해 

전량 폐기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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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북한이 평양에 침투했다고 주장한 드론.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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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최근 ‘무인기(드론) 평양 침투’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0, 11월 사이

에만 5번 이상 날렸다고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시기였던 만큼, 특검은 드론 작전이 세간의 이목을 돌리고 이후 계엄

선포에 명분을 부여하려는 목적이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이다.

 

10일 윤 전 대통령을 구속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외환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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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합참의장 만난 날…”

제주 공해상서 연합공중훈련 11일 한미일 3국의 전략폭격기와 전투기가

제주도 남방 공해상에서 공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엔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와 핵무장이 가능한 미국 B-52H

전략폭격기,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F-16을 기반으로 자체 생산한 항공

자위대 F-2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B-52H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국방부 제공--


"작전권 전환"

ㅡ평시......국방장관

ㅡ전시......주한 미군

ㅡ기타......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재임 중 작전권 전환에 노력하겠다고 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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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무상”

윤 전 대통령은 최근 구속영장 심사에서 “고립무원의 상황에 빠졌다.

국무위원들도 각자 살길 찾아 떠났다”며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를 탓하겠는가.

자신이 오판할 때 직을 걸고 쓴소리 할 수 있는 충직한 부하들을

멀리해 온 것도,

어렵게 나온 진언은 호통치며 내친 것도 그 자신이다. 자업자득이랄

수밖에 없다.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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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객차 안으로 밀려오는 폭우

15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28번가 지하철역에서 폭우로 인해

지하철 안까지 물이 흘러 넘치고 있다.

뉴욕시는 전날 오후 7∼8시 시간당 5cm가 넘는 비가 쏟아져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란다에타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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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원인”

그린란드 서부의 작은 섬마을인 아반나타주 이나르수이트 마을 앞바다에

대형 빙산이 떠내려와 있다.

그린란드 당국이 해당 해역의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고 미국

폭스웨더가 12일 밝혔다.

                                                      --2025, 7, 17.--



 

 

18 Comments
미카엘 07.01 13:05  
<부부가 동반으로 치매에 걸릴 확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배우자가 치매 환자인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2배 높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부부의 생활 습관 때문이었다. 부부 동반 치매 환자들은
흡연 과음 비만 우울증 신체활동 등 치매 위험 인자를 공유하고 있었다.
안 그래도 치매 발병 위험이 컸는데 간병으로 신체 활동이 줄고 우울증까지
앓다 보면 쉽게 치매에 걸린다는 것이다.
미카엘 07.02 04:59  
<서울대 10개만들기 허와실>
ㅡ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이였던 이진숙 충남대 총장이 교육부장관 후보로 발탁됐다.
ㅡ지방국립대 10개대학을 선발, 연 3조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대 수준으로 끄러올린다는 것이다.
ㅡ우리나라에는 180개 4년제 대학이 있고 이중 80%가 사립대학이다.
ㅡ서울대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2025년도 평가에서 7계단이 하락한 52위로 추락했다.
ㅡ중국은 10위권에 8개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을 추월했다.
미카엘 07.02 17:11  
<지방자치 30년>
지난해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 228곳 중 130곳은 소멸 위험에 진입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20∼39세 여성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인구 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곳들이다.
22년 전에는 단 4곳뿐이었는데 가파르게 증가했다.
부산 같은 광역시조차 소멸 위험에서 예외가 아니다.
                                                                                    --2025, 7, 2.--
미카엘 07.03 14:32  
<국산 탱크 대량 수출>
ㅡ폴란드에 국산 탱크를 대량으로 수출할 계획이라 한다.
ㅡ우리나라 방위산업은 세계 5위다.
ㅡ6.25 때 적의 탱크에 올라가 수리탄을 터트러 육탄방어 하던 전사가 떠오른다.
미카엘 07.06 13:08  
<자사주 소각>
ㅡ기업들이 사들인 자사주를 회사에 쌓아두지 않고 없애버리는 것을 의무화하겠다는 것이다.
ㅡ자사주를 이용해 적은 지분으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막기 위한 측면도 있다. 
ㅡ자사주 소각으로 개미투자자들의 주가는 올라가고 배당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ㅡ문제는 악성 투자자들에 의해 기업 자체가 헐값에 통체로 먹힐 수도 있다.
미카엘 07.06 13:43  
<특별감찰관 제도>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인척,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을 감찰한다.
박근혜 대통령당시 이석수 특감은 우병우 민정수석과 미르재단을 감찰하다 쫓겨났다.
문재인 대통령(사위 이스타 특혜 체용)과 윤석열 대통령은 특감을 임명조차 하지 않았다.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거나 치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감을 임명,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기대 해 본다.
미카엘 07.07 11:01  
“하원테크노캠퍼스”
0,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입’ 대상 사업체로 선정되었다.
0, 하원테크노캠퍼스는 옛 탐라대학 10만평 부지에 약 1000억원을
  투입 우주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0, 한화그룹에서 민간 우주산업거점으로 개발, 기업투자, 고용증대,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개발로 이어진다.
0, 현제 하원테크노캠퍼스에는 한화 우주개발센터 신축건물이 75%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0,, 위성 부품을 월 4기~8기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아쉬운 점은 위성발사체는 전남 고흥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2025, 7, 7.--
                                                          일간지 기사 요지
미카엘 07.08 22:22  
<윤석열 구속영장 심리할 남세진 부장판사>
*남세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1978년생 (여, 47세)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2001년)
*사법연수원 33기(2004년 수료)
미카엘 07.09 11:51  
<제주를 떠나는 인구 급증>
ㅡ2009년을 기점으로 유입인구가 증가하면서 2014년엔 1만명을 돌파했다.
ㅡ2017년부터 감소현상을 보이면서 2024년에는 3360명이 제주를 떠났다.
ㅡ3360명 중 20~30대가 47%였다.
ㅡ주된 원인은 저임금, 생활물가 상승, 자영업 불황이 주원인으로 분석했다.
미카엘 07.10 15:06  
<뜨는 도시>
ㅡ평택시
ㅡ화성시
ㅡ용인시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산업 등 기업들이 들어선 도시다.
  청년들이 모여드는 도시다.
  화성시의 경우 지난해 출생아 수가 7200명이였다.
미카엘 07.10 15:38  
<민주당 일당 지배의 그림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란범 배출 정당에 국고보조금을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내란특별법안을 발의했다.
당 대표 선출이 유력한 박찬대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그를 당 대표로 지지하는
의원 60여 명이 공동 발의했다는 점이 심상치 않다.
민주당이 국회에서 압도적 다수를 점하고 있어 이 법안은 얼마든지 통과될 수
있다. 통과된다면 국민의힘은 존립의 물질적 근거를 잃게 된다. 민주당이 이재명
유일(唯一) 체제를 넘어 일당(一黨) 지배로 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송평인 칼럼--
미카엘 07.11 08:47  
일론 머스크
#출생: 1971년 6월 28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속: 테슬라모터스 최고경영자 , 솔라시티 회장
#가족: 어머니 메이 머스크동생 토스카 머스크
#학력: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중퇴
#경력: 2025.01.~2025.05. 미국 정부효율부 고문
#수상: 2023.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거장부문
#창당: 트럼프와 맞서 '아메리카당' 창당을 준비 중이다.
미카엘 07.11 14:07  
<햇갈리네? >
ㅡ방통위원장 이진숙?
  국무회의 참석 배재
ㅡ교육부장관 후보 이진숙?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미카엘 07.11 15:14  
<윤석열 전 대통령>
ㅡ3월 8일 구속취소 결정 이후 124일 만에 다시 구속됐다.
ㅡ주변의 참모들과 변호사들도 다 떠나버렸다.
ㅡ3평 독방에서 에어컨도 없이 홀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리는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첫 불참했다.
  지귀연 부장판사는 구속기간을 날로 계산하던 관례를 깨고
  시간으로 계산 석방한 판사다.
  즉시 항고 사안임에도 검찰총장은 항고를 하지 않았었다.
미카엘 07.11 15:49  
<尹의 한탄>
무사히 임기를 마치는 대통령도 권좌에서 내려오는 순간
권력 무상을 느끼게 된다.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친구를 원한다면
개를 키우라”고 했다.
다 떠나고 키우던 개만 남더란다.
윤 전 대통령 곁에는 그 많던 반려견 조차 없다.
“혼밥 않겠다”며 임기를 시작했지만 3평 독방에 갇혀 버렸다.
미카엘 07.11 23:47  
<의관총(衣冠塚)>
술 취한 이백이 강물 속 달을 건지려다 목숨을 잃었다는 전설에 맞추어 마련된 무덤이다.
이백을 흠모한 시인들이 이곳을 찾아 남긴 문장만 1100편에 이른다.

"호수 위의 달 그림자"....누구 말이더라.
미카엘 07.16 15:46  
<日,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이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방위백서의 어린이판을 만들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책자에서 일본은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맞서려면 미국과의 동맹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한국과 일본, 한국 미국 일본의 협력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6100권을 발간 초등학교에 배포 중이다.
미카엘 10시간전  
“우물속 진실”
19세기 프랑스 그림이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 시대의 진실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여전히 우물 속에 갇혀 있는가,
아니면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나오는 중인가.
감춰진 진실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진실이
거짓을 완전히 제압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정의로운 세상에 산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은하의 미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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