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후보자 청문회....14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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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자 청문회....14일 부터

미카엘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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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청문회”


14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청문회의 최대

전장(戰場)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강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이 후보자의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에 공세를 예고한 가운데 두 후보자는 의혹에 대한

반박에 나서며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청문회 소명 이후에 판단하겠다는 신중론이

힘을 받고 있어 청문회에서 해명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내려지만

이재명 정부 내각의 첫 낙마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025, 7, 14.--


5 Comments
미카엘 07.14 13:28  
<차관급 12명 인사>
병무청장에 홍소영 충남지방병무청장이 발탁됐다.
여성병무청장은 처음이다.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 지명됐다.
처음 있는 일이다.
미카엘 07.14 13:38  
11일 새 정부 초대 내각 19개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마쳤다.
미카엘 8시간전  
<덜된 후보, 덜된 의원>
국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행정부 견제고, 인사청문회는 이를 위한 강력한 수단이다.
준비가 덜 된 장관 후보자가 가장 큰 문제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의원들도 비판을
피하기 어렵단 얘기다.
서로가 허술했던 일주일간의 ‘무늬만 청문회’의 결과는 국민들이 떠안게 됐다.
미카엘 7시간전  
<교육부장관 후보자 낙마>
이재명 대통령의 이 전 후보자 지명 철회에는 도덕성 논란뿐 아니라 전문성 문제도 주요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초·중·고 법정 수업일수(190일)를 묻는 질문에 “정확히 모르겠다”고 했다.
유보통합(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진행 상황을 묻자 “단일화는 일단 됐다”에서 “단일화 시도는 됐다”
“유보통합 기본개념은 나왔다”로 답이 계속 바뀌었다.
‘유보통합을 어디에서 주관하는지 아느냐’는 질문에는 “교육청에서 하고 있다” “그러니깐 지자체에서 하고 있던…”
“교육부가 하지만 실행기관은 교육청”이라며 오락가락했다.
미카엘 7시간전  
국민의 눈높이에 맞이 않으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한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벌서 하락하고 있다.
역대 정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정실.보은. 편향인사에서 비롯됐다.
국민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 가랑비에 옷 젖듯 지지도 부터 허물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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