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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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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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



유다인들이 로마에 거슬러 일으킨 2차 반란에서 유래했다.

서기 66년 발발한 열혈당원들의 1차 반란 뒤,

132년에는 바르 코흐바 혁명이 이어졌다.

 

두 번에 걸친 반란에 분노한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유다인들을 예루살렘에서 내쫓았고,

나중에야 그들은 아브월 9일(성전파괴일)에만 예루살렘 출입 허가를 받는다.

 

그날 유다인들이 이 벽을 붙들고 통곡하다가, 울면서 떠났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전승에 따르면, 성전이 무너지던 날

벽이 이슬에 젖어 우는 것처럼 보였으므로 통곡의 벽이라고도 전한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방문해 간절한 기도문을 벽에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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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돔(이슬람교의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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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초청 못 받은 네타냐후  

보란 듯 중국 방문 추진  

 

​               네타냐후 정책


ㅡ사법부 무력화 시도

​ㅡ유대인 정착촌 확대 시도

​ㅡ40년 지기 바이든과 사사건건 충돌이다.

​ㅡ보란 듯이 중국행을 추진 중이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 각각의 국가로

공존에 어긋난다고 판단한 것이다. 

13 Comments
미카엘 2023.04.16 16:48  
<하느님을 믿는 종교의 분류>
1, 유대교
    아직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
    래세보다 현세를 중시한다.
    할례를 한다.
    특히 모세오경을 토라라고하여 중시한다.

2, 기독교(그리스도교)
    부활이 신앙의 중심 사상이다.
    1054년 로마가 망하면서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분열한다.

    0,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
        ㅡ로마 가톨릭
          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교황청)가 유지된다.

        ㅡ동방 정교회.
          지중해 동부를 중심으로 동방 정교회(그리스 정교회)로 갈라진다.

    0, 로마 가톨릭의 분열
        16세기 독일 수도회 사제 마르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하면서
        구교(가톨릭)와 신교(프로레스탄트)로 갈라진다.

        ㅡ가톨릭(구교)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천주교가
          하나의 조직으로 통일체를 이루고 있다.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다.
 
        ㅡ프로레스탄트(신교)
          루터교, 성공회, 장로회, 감리교, 성결교회 등으로 수없이 갈린다.
          장로회를 예로 들면 제건파, 고신파, 기장파, 예장통합파 등 53개파로 갈린다.
          교파 주심적이다.

3, 이슬람교
    7세기경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창시한 교로 회교라고도 한다.
    유일신인 알라신(하느님)만을 신봉하고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예수님도 예언자일 뿐이고, 무함마드가 마지막 예언자라고 믿는다. 

    0, 시아파
        무함마드의 혈족만이 지도자가 될수 있다.
        이란이 시아파 종주국이다.

    0, 수니파
        교리에 발고 덕망이 있으면 혈족이 아니라도 지도자가 될수 있다.
        사우디는 수니파의 종주국이다. 

4, 이외 하느님을 믿는 종교
    통일교, 전도관,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등이 있다,
미카엘 2023.04.19 21:01  
<이스라엘>
ㅡ강원도 면적 크기다.
ㅡ갈릴리아에 사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가는 것을 올라간다고 한다.
ㅡ아랍연맹이 공동전선을 결성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으나 6일만에 패하고 만다.
ㅡ노벨상 수상자가 140명이다.
ㅡ미국 월가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유대인이다.
미카엘 2023.04.19 21:05  
ㅡ혹자는 미국이 아랍의 심장부에 이스라엘이란 사생아를 잉태시킨 것이라고 꼬집는다.
ㅡ유대인은 지구상 인구의 0.3%에 불과한 소수 민족이다.
    노벨상의 20%에 해당한 140명이 수상했다.
ㅡ아인쉬 타인, 프로이트, 퀴리 부인, 까뮤, 지바고 등이 노벨상을 수상한 유대인이다.
미카엘 2023.11.05 20:39  
이스라엘 면적?
강원도와 경기도를 합한 만큼한 면적이다.
("강원도 크기"라 함은 '가나안'과 '서안지구'를 재외한 면적인가)
미카엘 2023.04.19 21:10  
제조업은 뒤서 있다.
핵무기를 보유했다.
금융업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초등학생들이 주식 투자를 한다.
미카엘 2023.04.19 21:14  
<이스라엘 어린이>
젖먹이가 공항 바닦을 기어 다닌다.
질병에 대한 면역을 키우기 위한 양육 수단이라고 한다.
미카엘 2023.04.21 15:21  
ㅡ아우구슈비츠 수용소
  유대인 600만명 께스실에서 죽음
ㅡ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게토 주민 1만3000명 죽음
미카엘 2023.04.25 11:03  
<6일 전쟁>
ㅡ1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유엔이 터키령으로 되어 있던 '가나안' 일대를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이 분활하도록 결의 함으로서 유태인은 1948년 '이스라엘공화국'을 건설
  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팔레스타인은 90만명의 난민이 발생한다.

ㅡ팔레스타인은 해방기구인 'P.L.O'를 결성(의장 아라파트), 아랍권의 지원을 받으며
  끝없는 영토 분쟁으로 이어진다.

ㅡ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등 아랍국가가 연합전선을 결성, 이스라엘을 공격하지만
  이스라엘이 6일만에 대승, '골란고원'과 '가자지구'까지 점령, 다윗 시대의 영토를 되찾고
  완충지대를 설치한다.
  이때 이스라엘 병력은 73만명이고, 아랍권 병력은 3천만명이다.
  다윗과 고리앗 싸움의 재현인 것이다.
                                                                                      --성서공부 복습--
미카엘 2023.04.25 23:03  
<십자군 전쟁)
11세기경 교황 우르반 2세가 성지 예루살렘은 기독교가 관활해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프랑스 등지에서 기독교도들이 3년간 6차에 걸쳐 60만 대군을 동원 성지회복에 나섰는데
이것이 십자군 전쟁이다.
이때 유태인 4만명이 희생된다.
중학교 세계사 공부할 때 기억이 어른거린다.
미카엘 2023.04.25 23:18  
<예수 탄생 무렵 세계사)
ㅡ희랍의 느슨한 통치를 틈타 제2의 독립 유대왕국이 건설되고 산드리아 여왕이 왕위에 오른다.
  인도 카비라성에서 석가모니 왕자가 태어나고, 보리수 밑에서 명상하다가 생로병사에 대한 깨우침을 얻는다.
 
ㅡ기원 전 6년으로 악명 높은 해롯대왕이 '유대왕국'으로 이름도 고치고, 성전을 개축하기도 한다.
  그의 아들이 2대 해롯왕으로 등극한다.
 
ㅡ이때 예수님께서 태어나신다.
  한반도에서는 '낙랑'을 멸망시키고 동명성왕이 고구려를  세우는 등 삼국시대가 시작된다.
미카엘 2023.06.22 09:23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ㅡ사우디 교과서에서 "유대인은 이슬람의 적"이란 표현이 삭재되거나 완화되고 있다.
ㅡ성조 아브라함에게는 후처 소생 장남 이스마엘과 본처 소생의 차남 이삭이 있었다.
  형제간 불화가 잦아 후처소생 이스마엘이 장남이지만 중근동 지방으로 쫓겨난다.
ㅡ이스마엘 후손들로 무함마드가 태어나고, 이슬람교를 창시하면서 석유자원을 근간
  으로 아랍연맹을 결성 번성하였다.
                                                                              --성서 공부 복습--
미카엘 2023.06.24 00:57  
<유대인>
"자기의 배움을 폄훼하지 말라"는 금언이 있다.
유대인에게 교육은 신앙이고 기도와도 같아
평생에 걸쳐 공부하기 때문에 노벨상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미국을 지배하는 것은 월가이지만,
          월가를 지배하는 것은 유대인이다.
          선거에서 유대계 지지를 받지않으면 이기기 어렵다.

                  반도체는 대한민국이 앞선다.
미카엘 2023.07.27 20:53  
<3번째 집권 나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4일 사법부를 무력화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됐다.
  *주식과 ‘셰겔’ 통화가치가 폭락하고, 1만명 예비군이
  복무를 거부하고 나서는 등 대혼란에 빠졌다.
  *나타냐후 총리는 2번째 집권당시 뇌물수수와 사기사건으로
  지금도 재판 중이다.
  *통과된 법안은 대법원 확정판결도 뒤집을 수 있는 법이다.
  *뒤늦게 받은 미국초청 방문도 불투명 해 졌다.
  *하느님의 백성 맞는지 모르겠다. 

              #이스라엘은 이슬람국가들인 아랍연맹국에 둘러 쌓여 있다.
              #인구 1천만명이 채 안된 912만명이다.
              #예비군이 40만명이다.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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