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게임체인저' 드론-핵 방사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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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게임체인저' 드론-핵 방사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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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반에 빼곡한 北 공격드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열린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에서 선반에 빼곡히 진열된 자폭 드론 ‘금성-45가’를 둘러

보고 있다.

북한은 이날 스텔스 드론과 자폭 드론 등 전략·작전·전술급 드론을

공개하고 한국 최전방 감시초소(GP)와 미군 전차 모형을 자폭

드론으로 타격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2026, 10, 31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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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저격수’로 이름 붙인 600mm 초대형 방사포 10여

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모습.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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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열린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로 행사장에 가오리 

모양의 스텔스형 추정 무인기 등이 전시돼 있다. 

북한 관영매체는 30일 이 사진들을 공개하며 방사포 전투사격과 

무인기 타격 시연 등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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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자폭무인기로

한국군 최전방 감시초소(GP)와 미군 전차 모형 표적을

폭파시키는 훈련을 진행한 것을 두고 한미를 겨냥한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첫 무인기 단독 전시회에서 30여 종의 신형

드론을 공개하고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는 600mm

초대형 방사포 15발을 동시에 발사했다.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이후 우리 정부의

군사회담 제안을 거부하면서 대남 타격 무기를 대거

공개한 것. 우크라이나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드론

등 한국을 겨냥한 비대칭 전력을 과시하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윤태, 이지윤 기자--

​


3 Comments
미카엘 10.31 14:09  
'전작권 인수' 신중해야 겠다.
미카엘 11.02 11:24  
“北, 폭탄비 집속탄”
북한이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의 위력 시험평가를 실시했다면서 연내
실전 배치를 1일 예고했다.
접속탄은 1발의 탄두부에서 수백 개의 자탄(子彈)이
쏟아져 넓은 면적을 한 번에 공격할 수 있다.
파괴력이 커 ‘악마의 무기’ ‘강철비’로 불린다.
                                                --2026,11, 2--
미카엘 11.03 20:37  
“북한의 신무기 개발”
북한의 도발은 남북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엄포에
그치지 않고 대남 공격 위협의 강도를 크게 높이는
양상으로 변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재래식 위협에 대한 방어는 한국이
책임지고 주한미군은 한반도 밖의 위협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군사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이런 현실 앞에서 우리의 대비 태세도 완전히 달라
져야 한다.

정부가 강조하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도 대북 억제력
강화를 통한 ‘자강’에 국방비를 얼마나 제대로 쓰느냐에
달려 있다.
                                  --2026,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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