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0주일.....전교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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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0주일.....전교 주일

미카엘 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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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30주일.....전교 주일


그분께서 민족들 사이에서 재판관이 되시고,

수많은 민족들 사이에서 심판관이 되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처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처서 낫을 만들리라.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혹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어떤 특별한 훈련을 거친

전문가 들이나 하는 일쯤으로 여기면서 그들에게 선교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진실로 체험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밖으로 나아가 그 사랑을 선포하는 데에 오랜 준비나

긴 시간의 훈련이 필요 없습니다"

“성당 다녀보니까 좋더라”

현대인은 이웃 간 아파트의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정보가 단절된 체 살아간다.

공간적으로는 엄청 가까이 단축됐지만 정서적으로는

엄청 떨어져 살아간다.

우리 국민 70%가 이와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간다.

TV와 애안견과의 만남의 생활이다.

신앙인의 역할이 커졌다.

이웃 간 사랑을 전하는 “전교 주일”이다.


                                                2022, 10, 23.

                                                오늘의 묵상

 

 


3 Comments
미카엘 2022.10.23 15:48  
신부님 어머니께서 사돈 될 분과 상견례 자리에서 선교 말씀이 감동적입니다.
미카엘 2022.10.23 15:53  
두 수녀님 잘 계시지요?
야자수가 물설고 낯선 먼 곳으로 이사 한답니다.
그곳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미카엘 2022.10.23 16:30  
<전교 주일>
ㅡ전교 주일이란 하느님을 전하는 일이다.
  우선 하느님을 전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인지 나름대로 답변 할수 있어야 한다.
ㅡ먼저 신앙을 기쁨으로 바꾸어야 한다.
  주님께서 확실히 내 인생과 운명의 주인이란 인식을 갖어야 한다.
ㅡ믿음은 생활이다. 맡기는 생활이다.
  미래를 맡기고, 걱정을 맡기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것이 최상의 전교일 것이다.
ㅡ신앙 생활의 삶이란 겉으로 드러내어 사는 것이 신앙 생활이다.
  우리가 기쁨과 하느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앙 생활을 한다면 그것이 최상의 전교인 것이다.
ㅡ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혼디갑주" 주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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