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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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10월 25일

미카엘 3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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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리는 우리 땅"

오늘 10월 25일(화)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인 ‘독도(獨島)의 날’이다.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위치한 섬으로 ‘독섬’이라고도 하며,

면적은 18만 7,554㎡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동도·서도간 거리는 151m로 좁은 수도(水道)를 이룬다.

동도는 해발고도 98.6m, 면적 73,297㎡이고, 서도는 해발고도 168.5m, 면적 88,740㎡이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하고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하여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2008년 8월 27일에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에서 16개 시·도 교총,

우리역사교육연구회, 한국청소년연맹, 독도학회와 공동 주체로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독도의 날을 선포하였다.

독도의 날 지정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강력한 독도수호 의지를

세계 각국에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한편, 경상북도 의회는 2005년 6월 9일 독도의 달 조례안을 가결하여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였다.

그리고 2012년 10월 28일 국가해양부는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동도의 봉우리를 우산봉, 서도의 봉우리를 대한봉이라 명명하였고,

바위로 분류되던 것은 탕건봉으로 재분류해 독도는 3개의 봉우리를 가진 섬이 되었다.


                                                                                              2022, 10, 25.



 
3 Comments
미카엘 2022.10.25 21:38  
<제주 자리돔>
해수면 상승으로 독도 근해까지 올라가 서식하고 있다.
전에는 독도 근해에 자리돔이 없었다고 한다.
미카엘 2022.12.20 00:01  
<세계로 떠난 보빙사 기념사진>
1864년 2월 일본 막부가 파견한 ‘요코하마 쇄항 담판 사절단’이 이집트 스핑크스 앞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이다.
일본으로 밀려드는 세계 열강의 개항 요구에 맞서 개항 시기를 늦추려고 프랑스로 떠난 사절단이다.
협상은 실패했지만 사절로 파견된 이들 35명 사무라이들은 일본 근대화 일원으로 활약했다.
20년 뒤 미 해군 군함을 타고 피라미드를 찾은 조선 보빙사들은 동행했던 미 해군 소위 포크의 등반
제안을 거부했다.
포크는 “정사 민영익은 일정 내내 견문 넓히기를 거부하고 유교 경전을 읽으며 소일했다”고 기록했다.
                                                                                            --일본 요코하마미술관--
미카엘 2023.04.18 20:50  
“다게시마” 우리말 “대섬”에서 유래
일본은 내년부터 사용할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표기했다.
다게시마가 옛날부터 일본 영토였다면 일본 고유어에서
유래한 말이여야 할 것이다.

일본은 울릉도에 대나무가 자라고 있기 때문에 竹島,
소나무가 자라지 않는 독도를 松島라고 불려왔다.
죽도라는 이름은 대나무와 무관하다.
울릉도의 옛 우리말로 “대섬”의 “대”는 대나무가 아니라
크다는 뜻의 “대”라는 것이다.
독도는 대나무가 자란다는 뜻으로 쓰인 것이 아니다.
울릉도는 큰섬, 독도는 작은 섬이란 뜻의 松島, 옛 고유의 우리말인 것이다. 

우리나라 섬 3300여개 중 “대섬”은 죽도, 죽섬, 대도 등
103개가 대자를 붙여왔다.
솔섬은 한자로 松島로 표기해 왔다.
작은 섬이란 의미의 松島는 80여 곳에 이른다.

                                    2026, 4, 11 동아일보 22면
                                    정연식 서울여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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