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박 건조 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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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박 건조 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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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구금 사태” 


HL-GA에서 일했던 기업 관계자들은 자신들은 그저 공장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들려고 공을 들였던 게 전부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현대차가 이곳에 여의도 4배 규모 부지를 확보하긴 했지만,

인력이 많은 동네도 아니고 필요한 기술을 갖춘 인력은 더욱 부족해

한국에서 사람을 데려다 쓸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미 이민당국이 적법한 비자를 내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단기 상용비자

(B1)나 전자여행허가(ESTA)로 왔다”는 사연이 수두룩했다.


결국 HL-GA의 많은 직원들은 신속하게 공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미 이민당국의 쇠사슬에 묶였던 것이다.

 

손목, 발목, 허리에 수갑과 족쇄를 차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홍보영상

속에서 총을 든 요원들에게 쫓겨 호송 버스에 올랐을 이들의 심정이

얼마나 처참했을지는 상상으로도 잘 안 느껴졌다.


                                                        2025, 9, 15.

                                                        특파원 칼럼 중에서  

9 Comments
미카엘 09.15 18:46  
<미국>
미국에는 용접공이 없다.
배울 사람도 없다.
미카엘 09.15 18:47  
중국은 항공모함을 건조했다.
미카엘 09.15 19:04  
<마스가-MASGA>
마스가 프로젝트도 중단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반미 감정이 높아가고 있다.
미카엘 09.15 19:08  
<선박 건조 능력 1위>
우리는 건조능력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어 주고 말았다.
미카엘 09.15 20:33  
<트럼프의 망상>
ㅡ일본은 미국에 5500억 달러를 트럼프 임기 내에 전액 현금으로 입금하기로 서명했다.
ㅡ투자금 회수 때 까지는 5 대 5, 투자 원금 회수 이후로는 투자 이익을 미국 9  일본 1로
  나누기로 합의했다. 
ㅡ한국도 EU나 일본처럼 15%로 관세를 나추려면 3500억 달러를 투자하라는 것이다. 
ㅡ250년 전 앵글로색슨의 기독교계가 세운 나라가 최근 라틴계와 아시아계 이민자가
  늘면서 백인 국가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있다.
미카엘 09.15 22:20  
<일본은 준 기축통화국>
ㅡ준 기축통화 협상을 맺은 나라는 일본을 비롯 5개국이다.
ㅡ일본의 경제규모는 우리보다 2배이다.
ㅡ외환 보유액은 일본이 1조3200억 달러, 우리는 4100달러로 우리의 3.2배에 달한다.
ㅡ트럼프가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4%에 해당한다.
미카엘 09.15 22:28  
<​李 대통령, 美 필리조선소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서 축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내자”고 했다.
                                                                  필라델피아=송은석 기자
미카엘 09.16 00:03  
ㅡ서세 동진현상
    지중해 연안...로마...스페인...전 유럽 확산...영국 상륙...대서양 횡단...뉴욕-워싱톤 상륙
    꽃이 지고 있다.
ㅡ서세 서진현상
    차이나 타운....실리콘벨리....센프란시스코....태평양 횡단...일본 상륙...한국 상륙....중국
    꽃을 피고 있다.
ㅡ중국과 미국
    위도상 위치, 국토의 크기 등이 유사하여 '지도를 접으면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
    수년전 이쑤시개를 사왔다.
    포장지에 영어로 쓰여있기에 유심히 살펴본 결과 '메이딘 차이'라고 쓰여있었다.
ㅡ이스라엘(유대민족)과 유사점이 많다.
    방랑벽이 있다. 이재에 밝다. 석학이 많다. 다른점은 중국인은 카지노를 즐긴다.
미카엘 09.16 15:52  
“통화 스와프”
통화 스와프는 유사시 자국 화폐를 맡기고, 대신 미리 정한 환율로
상대국 화폐를 빌려올 수 있도록 두 나라 중앙은행이 맺는 계약이다.
‘달러 마이너스 통장’을 보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과 통화 스와프를 맺은 나라들은 일본, 유로존, 영국, 캐나다,
스위스 등 모두 준(準)기축통화국에 속하는 국가다.
미국이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3500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4%에 해당한다.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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