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8월---검찰청 폐지 미카엘 6 28 08.01 23:29 "국회 (수사와 기소분리)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검사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찬성 175표, 반대 2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 --박형기 기자-- "개정된 형소법에 따르면 검사가 보완 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검사가 직접 수사는 할수 없고 다만 요구를 할 수 있다)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검사의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입법이 마침표를 찍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검찰개혁 속도전에 나선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78년 만에 수사와 기소가 완전 분리되면서 형사사법체계는 전면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 --2026, 8, 1-- “댐물도 말라버렸다”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저수율이 16%대에 머문 경북 영천시 낙동강 보현산댐 상류가 2일 바닥을 드러냈다. 6월 1일 이후 두 달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누적 강수량이 161.9mm로 평년의 32.7%에 머물자 정부는 경남 양산과 밀양에 물을 공급하는 밀양댐의 가뭄 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 --박형기 기자-- 이다연이 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이뤄낸 뒤 손가락 10개를 펼쳐 보이고 있다. 2016년 1부 투어에 데뷔한 이다연은 KLPGA투어 역대 17번째로 10승 고지를 밟았다. --KLPGA투어 제공-- “진관사 찾은 교황청 장관”스님과 합장 인사 교황청 종교간 대화부 장관인 조지 쿠바카드 추기경이 3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 대웅전 앞에서 주지 법해 스님과 미소를 지으며 합장 인사를 나누고 있다. 쿠바카드 추기경을 비롯한 교황청 대표단은 4일 서강대에서 열리는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을 앞두고 한국 불교계와 교류하기 위해 진관사를 찾았다. --전영한 기자-- “종교를 넘어! 세계 평화!”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사(津寬寺) 대웅전 앞에서 가톨릭 성직자들과 불교 스님들이 함께 세계 평화를 외쳤다.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인 조지 쿠바카드 추기경과 차관 인두닐 코디투와쿠 몬시뇰을 비롯한 대표단 35명은 한국 불교계와 교류하기 위해 진관사를 찾았다. 4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열리는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미국과 중국, 일본 등 13개국 출신 주교와 신부, 수녀, 학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의 안내로 대웅전과 칠성각 등 경내를 둘러봤다. 이어진 차담에서는 서로 다른 종교가 평화를 위해 어떻게 협력할지를 두고 대화가 오갔다. --송진호 기자--"농부들의 눈물방울이 되어버린 수박" 제주시 애월읍 한 수박밭에서 비상품 수박들이 수확을 포기한채 방치돼 있다. --정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