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식혀라!

홈 > 참여공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구를 식혀라!

미카엘 9 189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621_91.jpg

 

​보석 같은 지구 

우주공간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 또 다른 행성이 있을까?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3958_62.jpg

 

​지구주변에 쓰래기가 가득하다.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5246_78.jpg


​지구가 불타고 있다.

(지구를 식혀라!)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108_29.jpg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다.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147_11.jpg

 

​지구 기온 상승으로 빙하가 녹아 내린다.  


72a5c0181ebdc220109690f064dda6ba_1726755288_59.jpg


​남극의 팽긴들이 살아갈 곳을 잃어가고 있다.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259_68.jpg

 

​젊은 환경 운동가. 


e2c79c53c6832596d54eff9a0b331874_1727500361_28.jpg

 

인류가 내놓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일 에펠탑 100개 무게에 달하며 

이 중 많은 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제때 부유물을 치우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해변은 위성에서 관측될 정도로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을 보인다. 

플라스틱을 삼킨 해양 생물들이 소화관이 막혀 죽는 일도 흔히 일어난다. 

                                                                          출처 픽사베이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368_47.jpg

 

​바다 거북의 코(?) 속으로 빨대가 빨려 들어갔네요.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451_53.jpg

 

​백로야 놀자! 

싫어!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488_94.jpg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하고. 
빨대는 지정된 곳에 버려야겠네요.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416_23.jpg 

​일회용 컵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675_58.jpg

 

​안덕면 용머리 해안 


72a5c0181ebdc220109690f064dda6ba_1726755167_39.jpg

 

​탄소 배출을 많이 하면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오존층이 파괴되어
태양열이 여과없이 지구에 도달 기온이 살승하게 된다.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006_82.jpg

 

​깡통이니 망정이지 

폐 그물이였으면 빠저 나오지 못한다.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796_62.jpg

 

​화석 연료 사용량을 알아내면 

그 나라의 탄소 배출량을 추정해 낼 수 있다.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852_95.jpg

 

​프라스틱 제품으로 보금자리를 트렀군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4719_6.jpg


​뱃속에 온통....

물고기로 알고 집어 삼킨 모양이입니다.    


72a5c0181ebdc220109690f064dda6ba_1726753886_63.jpg

 

​우주공간의 보석 같은 지구!

물이 눈비로 변하여 순환하면서 수많은 생명체의 근원이 되고 있다.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5520_97.jpg


​달에서 본 지구 

 

72a5c0181ebdc220109690f064dda6ba_1726754514_88.jpg


​기후변화로 홍수, 가믐, 태풍, 산불이 그치지 않는다.  

 

aa336e2bd16b41ca86821fd09bbb6fcb_1726746780_64.jpg

 

​바다속의 평화!  

49e37afff611d5ef7af54e6de15a3fde_1726745553_85.jpg

바닷가 쓰래기 분석  

 

20240630235309_24358008.jpg 

​재향경우회의 정화활동 





 


9 Comments
미카엘 09.20 09:54  
“생명체“
1, 진화론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될수 없다.             
2, 창조론
    모든 생명체는 하느님께서 창조했다.
3, 생명론
    자연법착에 의하여 태초에 설계되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자연법칙이다. 
  변하지 않는다.
미카엘 09.20 11:52  
<생명의 기원에 관한 책>
"생명"
'태초에 설계되었다'

  김광수 지음
  값 20 000만원
미카엘 09.20 12:14  
모든 생명체는 죽는다.
죽지 않으면 새로 태어나는 생명체가 살 곳이 없다.
미카엘 09.22 10:54  
<지구를 식혀라!!>
ㅡ지구촌 사람들이 1분에 100만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재품을 사용한다
ㅡ사용하는 사람, 치우는 사람
ㅡ버리는 사람, 줍는 사람

  따로따로 있으면 해결점을 찾을 수가 없다.
미카엘 09.23 11:50  
<생분해 플라스틱이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 등에 의해 분해 소멸되는 플라스틱을 말한다.
중국은 2020년부터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 하고 있다.
생분해, 바이오, 재활용 등 친환경 플라스틱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미카엘 09.28 19:30  
<정치권을 식혀라>
ㅡ김문수 노동부 장관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였다"
ㅡ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반 통일론"
ㅡ김태효 안보실 1차장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데 혼자만 생략"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국장
    "북한은 30~50개의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 사실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
미카엘 10.03 14:36  
<영국 석탄발전소 전명 폐쇄>
ㅡ영국은 산업혁명 국가로서 142년만에 석탄발전소를 전면 폐쇄시켰다.
ㅡ2012년 이후 전력 발전의 12%를 석탄발전에 의존 해 왔다.
ㅡG7 국가인 미-일-영국-프랑스-독일-카나다-이탈리아 중 제일 먼저다.
미카엘 10.05 16:39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위기>
ㅡ금사과, 금배추는 폭염과 폭우 등으로 작황부진에서 비롯된 일이다.
ㅡ2021년 기준 쌀을 재외하면 식량 자급율은 11.4%에 불과하다.
ㅡ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50년 까지 식량생산량이 30% 감소할 수 있다고 진단 했다.
ㅡ한국은 연간 수요량의 80%(!800만 t)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세계 7대 곡물 수입국이다.
ㅡ식량 위기는 더 이상 아프리카 등이 겪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10년 안에 겪게될 문제라고 한다.
미카엘 10.26 21:07  
<병뚜꿩>
한 때 성당에서 구역별로 '병뚜꿩'을 수집하던 일이 생각난다.
큰 폐기물은 누가 치워도 치우는데 병뚜꿩 같이 작은 폐기물이
방치되기 쉽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환경을 크게 오염시킨다.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064) 738-6123

 

 

 FAX

 064) 738-6122

 

 

 E-mail

 lover4826@naver.com

 

  • 오늘 방문자 1,320 명
  • 전체 방문자 428,08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