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4주일.....교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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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  화

 

 '성인 옆에 순교자 나고, 신심 깊은 부인 옆에 냉담한

남편이, 열심인 사제와 수도자 옆에 빈자리만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둘씩 짝지어 보내신 예수님의 마음을 떠올리며 부부와

동료, 본당 공동체 저마다 함께 묶여 파견된 제자임을

기억합시다.


평화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하셨습니다.

평화는 어떤 이유에서도 깨뜨려서는 안될 절대 가치라고

하십니다.

남미 코스타리카 나라에서는 헌법을 개정 군대란 말을 

삭제시켜 버렸다 합니다.


평화를 깨뜨린 사람은 지옥불에 던저져야 합니다.

대표적이 사람이 레닌, 히틀러 그리고 푸틴입니다.

이외 또 한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거명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도 평화의 사도되어 길을 떠납시다.


                                                  2022, 7, 3.

                                                  오늘의 강론 묵상       



 

 

 

 

 

 


 

 


2 Comments
미카엘 2022.07.04 05:17  
"세계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평화의 주님, 세계지도자들의 마음에 주님의 정의와 사랑의 빛을 비추시어,
그들이 전쟁을 멀리하고 모든이의 참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헌신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미카엘 2022.07.08 18:29  
"프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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