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보는 세상 ### 미카엘 30 442 06.28 20:20 가계 대출 -나라 빚 1100조 원 -이자 비용 년 25조 원-상반기 마이너스 통장 (한은이 정부에 빌려준 금) 91조 원. 손이 열개 라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세계는 지금 먹느냐 먹히느냐!! 해오라기의 걷기 운동 사람에 따라서 사물이 달리 보인다. 서울 노지에서 바나나가 열린다. 1만 2000년 전은 신석기 시대와 빙하기 시대가 끈나가는 시기다. 빙하기 시대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로 옮겨갈 때 인류는 엄청난 열대아를 느꼈을 것이다. 이를 극복하고 살아 남은 인류는 청동기 시대를 열었다. 3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지금은 AI 시대의 턱 밑에 와 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지구 온난화는 빙하기 시대에서 온난화 시대로 옮겨가는 시대와 비교 한다면 아주 작은 변화 일 것이다.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극복 할 수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생명, 태초에 설계되었다>30여 년 동안 진화와 생명을 공부하여 최초로 "생명시스템의 불변성"을 발견했으며 이를 논리적으로 증명했다. 이에 근거해 다윈 진화론의 근본적 오류를 지적하고, 나아가 인류의 오랜 숙제인 "생명의 기원"을 밝히며"생명 설계론"을 정립 했다. "생 명"저자 김광수 지음, 바른북스 정가 20,000원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기술의 내일"농업과 IT기술의 접목이다. 스마트팜, 배양육, 푸드 업사이클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어팜 스마트템 농법은 공기중의 수분을 잡아내 뿌리에 주입하는 기술이다. 기존 농업과 비교 99%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IT기술 농업 접목은 인류의 식양난 해결은 물론 기후변화에도 대처가 가능해 진다. <도이치모터스 수사지휘권-이원석 총장>국민적 관심이 높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검찰총장이 지휘할 수 없게 된 것은 2020년 10월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총장 배제 조치에 따른 것이다.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직접 지휘할 경우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어렵다는 취지였다.이후 총장이 두 차례 바뀌어 이해상충의 소지가 없어졌다.그런데도 후임인 박범계, 한동훈, 박성재 장관은 총장의 수사지휘권 복원을 계속 미뤄 왔다. 국민적 관심이 높고 정치적 파장이 큰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검찰 수장이 지휘하지 못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선서문 제출후 인사를 하지 않고 가자 다시 불러 "저하고 싸우려고 하시면 안 된다"고 귀엣말로 하고 있다.의사 진행 발언도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사곡대질과 큰소리보다 정치력이 더 컷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입회 6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27일 부산 수영구 수녀원에서 성모상에 기댄 채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이 수녀는 “마음의 평화가 깨지고 착잡할 땐 수녀원이 지어질 때부터 있던 이 옛 성모상에 손을 얹은 채 기도를 하곤 한다”고 했다. 부산=양회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