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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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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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 성월 기도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그분은 비천한 당신 종을 굽어보셨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분에게 미치리라.


그분은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를 흩으셨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비천한 이를 들어 올리셨네.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네.


당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돌보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그분의 자비 영원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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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9년도 본당 성모의 밤' 사진입니다)



 


 

1 Comments
미카엘 2022.05.13 23:50  
"성모님께 띠운 편지 글"을 올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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