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5주일.....교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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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 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단 하나의 계명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은 '서로라는 낱말에 주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한의 첫째 편지가 들여주는

다음의 말씀도 함께 기억하엿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 됩니다" 

2 Comments
미카엘 2022.05.15 14:51  
<어느 고백성사>
저는 하루에도 몇번식 거울을 봅니다.
제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
신부님이 휘장을 확 밀치시더니, 한참 쳐다보시다가 
그건 죄가 아닙니다. 착각입니다

우리들은 시간 나면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아니고,
스마트폰 보느라 할 일을 못하기도 하지요.
ㅋ ㅋ ㅋ!!
미카엘 2022.05.15 20:34  
<새들도 사랑을...>
ㅡ주님을 사랑하여라.
ㅡ이웃을 사랑하여라.
ㅡ서로 사랑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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