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 5경(제2편) *** 성서 복습 미카엘 6 115 09.03 23:40 0, 구약에서 암시한 신약 ㅡ모세가 이집트 공주에 의하여 생명을 건지고, 예수님은 해롯대왕의 손을 피하여 이집트로 피신간다. ㅡ과월절의 어린양 ㅡ하느님의 어린양(예수님) ㅡ모세는 40년을 광야에서 보내고, 예수님은 40일을 보낸다. ㅡ구약에서는 12지파가 등장하고, 신약에서는 12제자가 등장한다. ㅡ구약에서는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 이스라엘왕국을 세우지만 신약에서는 지구상에 흩터져 살다가 가나안 땅에 모여들어 이스라엘공화국을 건설한다. ㅡ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내려올 때 빛나는 얼굴로 변해가지만 예수닌께서는 어린양으로 오신 다음 메시아로 변해 가신다. ㅡ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의 백성이지만,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인이면 하느님의 백성이다. 0, 모세의 등장 ㅡ'모세'는 건져 내다 라는 뜻 ㅡ'아브라'는 아버지 라는 뜻 ㅡ고통받는 민족을 건져내다. ㅡ모세는 파라오의 신임하에 편한 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수녜의 길을 따른다. 계약과 약속의 실현에 나선 것이다. ㅡ보장된 삶보다 하느님의 멧세지에 순응한다. ㅡ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 하느님 백성을 이끈 지도자요 중제자였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새로운 하느님 백성의 구원자요 시나이 계약의 완성자이다. *하느님께서 출에급 시절에는 성막에 머무셨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로는 우리들 안에 계신다. *하느님은 좋으시다. 정의롭다. 자비롭다는 모습으로만 오시지 않는다. *하나에다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지 않고 하나가 되기도 하듯 하느님은 그런 모습으로 오시기도 한다. *안수를 주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신학교 교수들이라고 한다. *쉬운 사람들은 인도 사람이라고 한다. # 엄청난 시련이 있었다. # 그런 후에야 부르신 것이다. # 아이들 새엄마 만남, 퇴직 결심, 색달농장 매입과 처분, 새 토지매입, 문학상 수상 기회까지 주셨다. 0, 소명 6가지 단계 1) 발현 2) 부른 이유 3) 소명 준비 4) 소명 거부 5) 도와 주시겠다는 약속 6) 징표 # 호칭 야회(가톨릭), 여호와(개신교) # 십계명 중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가르침과 관련 "하느님"을 부를 수가 없어 이를 변형하여 부른대서 유래한다. 0, 신앙은 믿음과 순종 ㅡ야회 하느님은 모세로하여금 파라오를 설득하도록 한다. ㅡ모세는 말까지 더듬어 파라오를 설득 할만한 능력이 없음에도 아론을 동원 설득에 나선다. ㅡ성공 여부가 중욯ㄴ 것이 아니고 믿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ㅡ순종을 하였을 때 은총이 주어지기도 한다. ㅡ신앙의 목적이 은총을 받기위한 신앙이라면 실패한 신앙이 되고 만다. ㅡ하느님의 멧시지를 잘 읽으라. 세속적인 안목으로는 느낄 수 없다. * 중요한 미사때 마다 출애급이 독서로서 빠지지 않는다. * 제비 다리를 꺾어 금은 보화를 얻을 수 없다. * 말은 할 수록 거칠어지고, 생각은 할수록 깊어진다. 0, 에집트 탈출 ㅡ홍해를 건너다. 홍해가 갈라지다.에서 영성적으로는 "건너다"에 의미가 있다. ㅡ아브라함과의 첫 약속 이행의 시작인 것이다. ㅡ약속을 믿는 것이 신앙이다. ㅡ비신앙인 중에도 사회에 공헌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ㅡ진정한 행복은 행복 더하기 신앙이라야 완전한 행복이라고 할수 있다. 0, 십계명 1)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2)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마라. 3)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4) 부모님께 효도하라. 5) 살인하지 마라. 6) 간음하지 마라. 7) 도둑질 하지 마라. 8)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9)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10)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라. * 법규정이 아니고 인간이면 당연히 지켜야할 도적적 수준이다. * 가톨릭 교황...(추기경)...주교...(몬시뇰)...사제...부제...펴인도 * 개신교 목사...전도사...장로...권사...집사 0, 헌금 ㅡ개신교는 천망원 대출을 받으면 100만원을 교회에 바친다. ㅡ개신교는 11조금을 철저히 지켜 문제이고, 천주교 신자는 이를 지키지 않아 문제이다. ㅡ서양 문화권에서는 세금과 같은 성격이 강한 반면, 동향계에서는 기복적 성격이 강하다. ㅡ십일조는 헌금 액수의 기준이 아니고 정성의 기준이다. * 번재물 흠 없는 맞배, 타작한 첫 곡식 * 할례 사람을 재물로 바친 일도 있었을 것인가. 사람 대신 성기, 성기 대신 할례의 관습이 번재물과 상관이 있는 것인가? 이글을 올리는 내내 뱃사람들에게 팔려간 심청이 떠오른다. * 누룩없는 빵의 의미? * 기독교적 대 사건 시나이 사건, 골고타 사건. 0, 이스라엘 민족의 명절 ㅡ과월절 ㅡ초막절 ㅡ무교절 *신앙도 진화하는가? 유인원...어둠의 공포...빛의 지배자...태양...절대자...큰바위.큰나무 숭배... 다신교 출현 *하느님과 만남 환상, 예언자, 꿈속, 천사들을 통하여 간접적인 만남이 있다. *아브라함이나 모세와 같은 분들이 경험한 것을 글로 써 놓은 것이 성서이다. *전문 법칙을 적용하면 증거능력이 없다. *따라서 논리적으로는 이해가 불가하고 가슴으로 이해 해야한다. # 화장 -평생동안 화장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2년이란 시간이라고 한다. -화장은 보이기 위한 치장이다. -나는 주님을 뵙기 위하여 얼마나 치장을 하고 있는가? 0, 토라 ㅡ바른 가르침 ㅡ바리사이파(율법) ㅡ예수(율법 + 사랑) ㅡ착한 사마리아인 0, 창세기 ㅡ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ㅡ이스라엘 백성을 통한 하느님의 구원사업의 기록이다. * '다빈치 코드'가 그런 것이다. 떠도는 전설 같은 이야기들을 소설이란 장르로 표현한 것이다. 0, 과월절(파스카, 해방절, 부활절) ㅡ과월절은 '지나치다' '넘어가다'의 뜻이다. ㅡ야회께서는 이스라엘을 탈출하기 전날 밤 이집트 가정의 장남을 죽였다. ㅡ이스라엘 백성의 집에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하여 그냥 지나 친대서 유래한다. ㅡ이스라엘 민족 해방의 경축과 하느님 은혜에 감사하는 경축일이 되었다. ㅡ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예루살렘 성내에서 제자들과 과월 절을 지켰다. ㅡ이것이 최후의 만찬이 되었다. ㅡ이를 두고 예수를 과월절의 어린양이라고 한다. 어린양 대신 예수의 살과 피를 먹은 것이다 0, 초막절 유목생활을 기억하여 기념하는 절기이다. 0, 무교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는다. 농경민들의 순례 축제였다. 5, 모세의 죽음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광야야에서 갖은 고생을 한 보람도 없이 120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고 만다. 모세의 죽음을 돌이켜 보면 죽음이란 "미련과 회한을 남긴체 미완성으로 가는 것이 죽음"이란 생각이 든다. 다만 죽음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기를 바랄 뿐이다. 퇴계 이황이 마지막 남긴 말 "저 매화나무에 물을 주라" 6, 맺는 말 신부님과 독실한 신자가 같은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그만 두분 다 사망했다. 그런데 신부님은 연옥에 계시고, 신자분은 천당에 들어가 있더란 것이다. 천당 문지기에게 그 사유를 물은 즉 그것은 죽을 때 '하느님!'하고 왜친 사람은 천당엘 들어갔지만 하느님을 찾이 않은 사람은 연옥에 있는 것이라고 일러 주더란 것이다. -- 끝-- "오탈자를 비롯 일반 문헌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지적해 주신다면 검토, 정정, 수정하겠습니다" 안 미카엘 배 2025,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