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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대출 


-나라 빚 1100조 원 

-이자 비용 년 25조 원

-상반기 마이너스 통장 (한은이 정부에 빌려준 금) 91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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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열개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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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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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먹느냐 먹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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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의 걷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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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서 사물이 달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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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30평 부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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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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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지에서 바나나가 열린다. 

1만 2000년 전은 신석기 시대와 빙하기 시대가 끈나가는 시기다.  

빙하기 시대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로 옮겨갈 때 

인류는 엄청난 열대아를 느꼈을 것이다.  

이를 극복하고 살아 남은 인류는 청동기 시대를 열었다.  

3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지금은 AI 시대의 턱 밑에 와 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지구 온난화는 빙하기 시대에서 온난화 시대로 

옮겨가는 시대와 비교 한다면 아주 작은 변화 일 것이다.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극복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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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와 유럽연합 회원국은 서로 국경을 마주하려 하지 않는다.

우군으로서 완충지역 역활을 바란다.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 워싱턴 정상회의시 우크라이나는 

F-16 전투기 등 60조원 상당의 무기지원을 받기로 약속 받았다.

다만 "나토회원국에서 지원된 무기로는 

러시아 영토를 직접 공격할 수 없다"는 단서를 달았다.


부통령으로 지명된 밴스 상원 의원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영토 일부를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탄이 0,64cm 비켜나갔다.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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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태초에 설계되었다>

30여 년 동안 진화와 생명을 공부하여 최초로 

"생명시스템의 불변성"을 발견했으며 이를 논리적으로 증명했다. 

이에 근거해 다윈 진화론의 근본적 오류를 지적하고, 

나아가 인류의 오랜 숙제인 "생명의 기원"을 밝히며

"생명 설계론"을 정립 했다. 


"생 명"

저자 김광수 지음, 바른북스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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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기술의 내일"


농업과 IT기술의 접목이다. 

스마트팜, 배양육, 푸드 업사이클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어팜 스마트템 농법은 공기중의 수분을 잡아내 뿌리에 주입하는 기술이다. 

기존 농업과 비교 99%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IT기술 농업 접목은 인류의 식양난 해결은 물론 기후변화에도 대처가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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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탑이다. 

자주보면 정감이 더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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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수사지휘권-이원석 총장>
국민적 관심이 높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검찰총장이 지휘할 수 없게 된 것은 2020년 10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총장 배제 조치에 따른 것이다.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직접 지휘할 경우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취지였다.
이후 총장이 두 차례 바뀌어 이해상충의 소지가 없어졌다.
그런데도 후임인 박범계, 한동훈, 박성재 장관은 총장의 수사지휘권 복원을 계속 미뤄 왔다.

              국민적 관심이 높고 정치적 파장이 큰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검찰 수장이
              지휘하지 못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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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선서문 제출후 인사를 하지 않고 가자 다시 불러 

"저하고 싸우려고 하시면 안 된다"고 귀엣말로 하고 있다.

의사 진행 발언도 가위바위보로 정했다. 

사곡대질과 큰소리보다 정치력이 더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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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방치-인구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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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 학장(57)
△서울대 스포츠과학 학사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
△미시간대 스포츠경영학 박사(PhD)
△전 코네티컷대 스포츠경영학 교수
△전 서울대 기획처장
△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원 및 조직위원회 전문위원
△전 싱가포르 국가스포츠전략 국제자문위원
△IOC Olympism365위원회 위원
△서울대 사범대학 학장(스포츠경영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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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간호사" 

수술방에서 수술 부위를 절개.봉합하거나 입원환자에게 약을 처방하는 등 

의사의 일부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다. 

PA 간호사가 1만3000여명이다. 법제정으로 관련 근거가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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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입회 6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27일 부산 수영구 수녀원에서 성모상에 기댄 채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이 수녀는 “마음의 평화가 깨지고 착잡할 땐 수녀원이 지어질 때부터 

있던 이 옛 성모상에 손을 얹은 채 기도를 하곤 한다”고 했다. 

                                                                 부산=양회성 기자 

  

 

26 Comments
미카엘 06.29 05:38  
<한류 열풍>
1) K-팝
2) K-푸드
3) K-콘텐츠
4) K-뷰티

          요즘은 국산 소주가 뜬다고 하지요?
미카엘 06.29 08:18  
<주5일 근무제>
주휴수당 제도는 6·25전쟁 직후인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과 함께 도입됐다.
휴일도 없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였고,
상당 기간 긍정적 역할을 했다.
하지만 70년이 흘러 노동 환경이 크게 달라진 만큼 시효가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일하는 시간은 줄었고
시간당 최저임금은 7년 새 52%나 올라 1만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이미 1만2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미카엘 06.29 08:45  
<불법 사채업자>
지난해 3월 검거된 불법사채 조직 총책 ‘강 실장’은 월세 1800만 원짜리
서울 초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초고가 외제차를 7대나 몰았다.
피해자 1000여 명에게서 뽑은 피눈물로 호화 생활을 즐긴 것이다.
강 실장이 챙긴 범죄 수익은 약 300억 원으로 추정되지만 1심 법원에서
명령한 추징금은 6억6000만 원에 그쳤다.

          불법 사채업자 입장에선 ‘걸려도 남는 장사’다.
미카엘 06.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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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06.29 16:07  
<미 대선후보자 TV토론>
-27일 바이든 대 트럼프의 TV토론이 있었다.
-토론 전 지지율 트럼프 55%, 바이든 45%였다.
-토론 후 트럼프 67%, 바이든 38%로 조사됐다.

      토론 후 트럼프는 올라가고, 바이든은 내려갔다.
      민주당 후보 교체론, 공화당 로켓 추진기 달아
      2차 TV토론은 오는 9월 10일 이다.
미카엘 07.01 11:20  
<제2도시 부산이 소멸 위험?>
-한때 400만이던 부산 인구가 현재 329만 명이다.
-부산이 7대 특별.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 위기에 들어섰다.
-소멸 위험을 판단하는 지표는 출산 적령기(20~39세)여성이 얼마나 살고 있느냐 이다.
-적령기 여성 인구를 65세 노인 인구로 나눈 값이 소멸 위험 지수다.
-지수가 0,50명 이하이면 위험 수위에 진입한 것으로 분류한다. 
-부산 0,49, 서울 0,81, 경기 0,78, 인천 0,73으로 들어 났다.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모여들고 있다.
          한정된 일자리와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조차 힘든데 결혼과 출산은 엄두도 못 낸다.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은 수도권 인구 집중 완화 정책에서 찾아야 한다.
미카엘 07.02 10:24  
<제주도 소멸 위기 가속화>
-소멸 위기 지수가 0,590으로 심각한 문제에 이르렀다.
-본당만 하더라고 평생 제주에 살 것으로 보였던 신자들이 수도 없이 떠나버렸다.
-도 내 43개 마을 중 24개 마을에서 인구가 쪼그라 들고 있어 언제 소멸될지 모르게 됐다.
미카엘 07.02 14:12  
<북-미 하노이 핵 협상>
2019년 하노이 회담은 김정은이 핵을 일부 포기하는 대가로 완전한 경제 제재 중단을 요구하는 바람에 깨졌다.
요즘 트럼프 캠프의 핵심 참모들은 북한이 핵 폐기가 아닌 동결에만 나서도 제재를 풀어주는 식의 협상을 두고
"해 볼만하다"고 말한다. 

          트럼프 발 안보 리스크는 더 커진 것이다.
                                                                              --일간지 사설 중에서--
미카엘 07.03 13:44  
<매년 이공계 인력 3만 명이 해외로>
-기초과학, AI,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우수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매년 우수인력이 미국 등 선진국으로 빠져 나가고 그 빈자리를 인도, 베트남,
  파키스탄 에서 온 학생들이 체우고 있다.
-구글의 신입 직원 평균 연봉이 2억 5000만 원인데 비해 국내 대기업의 연봉은
  평균 1억 원 대이다.   

    저출산으로 학령 인구는 주는데 우수 인력은 의대로 빠져나간다면
    국가 장래가 어둡기만 하다. ,
미카엘 07.04 11:13  
<종교 행사 대형 사고>
-얼마 전 이슬람교의 사우디아라비비아  성지순례 하지 기간 중
  열사병으로 1300명이 사망했다.
-인도에서 2일 힌두교 집회가 끝나  더위를 피하여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다 압사 사고로 107명이 사망했다.
-지구가 온난화로 불타고 있다.
미카엘 07.04 11:25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
북-러 군사동맹에 대응하기 위한 "한반도 핵무기 재배치 가능성"이 대두 되고 있다.

                                                  --미 상원군사위원회간사 로저 워커 의원--
미카엘 07.06 11:57  
<후유!! 살판났다>
-AI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세계 1위인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급증한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2분기 수출액이 8조 원을 상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12조 원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미카엘 07.06 12:22  
<채 상병 특검법 분수령>
-채 상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5일 정부로 이송 됐다.
-정부는 15일 이내에 (20일 까지)거부권을 행사하던가 공포해야 한다.
-재 의결 요구로 국회로 돌아오면 재적 의원 과반수 참석과 참석 의원 3/2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 300명, 야당 의원 192명, 여당 의원 108명.
        여당 의원 7명이 찬성표를 행사하면 통과 된다
미카엘 07.06 20:38  
<남-북 경제 비교>
-2023년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 6194달러를 기록하면서 3만 5573달러인 일본을 앞질렀다.
-우리나라는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서 세계 6위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순위에 올랐다.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경제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지원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2020년 북한의 국내총생산(GDP)은 34조 7000억 원으로 남한의 1933조 2000억 원과 비교 겨우 1.8%에 불과하다. 
-1960년대 까지만 해도 북한이 남한보다 GDP와 1인당 국민소득이 더 높았다.

          한강의 기적이다.
          한국의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시장경제와 개인의 창의력 존중 그리고  혁신 이였다.
          이에 반해 북한은 자율성이 없는 통제 경제였다. 

                                                                            --송인호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미카엘 07.07 12:27  
<스포츠는 국력>
-일본은 지난 달 카나다에서 열린 국제미식축구연맹(IFAF) 20세 이하 대회에서 미국을 41-20으로 물리쳤다.
-일본에 미식 축구팀이 있는 고교는 105개 교. 우리나라는?
-일본에 남자 농구부가 있는 고교는 4194개교, 여자농구부가 있는 고교는 3617개 교이다.
-우리나라는 남자 20개교, 여자 19개 교
-일본에 배구부가 있는 남자 고교는 2756개교, 여자 3689개교다.
-한국은 남자 23개교, 여자 17교.
-일본 남고 축구팀은 3844개, 한국 남고  축구팀은 100개로 일본이 40 배가 많다.

          일본에서는 공부도 하고 취미로 운동도 한다
          우리는 프로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부모들이 운동부 활동을 자제 시킨다.

                                                                                    -- 황규인 스포스 차장 --  .
미카엘 07.07 12:53  
<박정희 대통령>
-서독 간호사, 광부 파견.....새마을 사업
-중동 오일 먼니 ...............기간 산업 기초
-월남 파병 장병 월급.........경부 고속도로 건설
-대일 청구권 자금.............산업의 백미 포항제철 건설

        세계 경제 10위권 진입의 초석을 놓았다.
        용병술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박태준, 김학렬과 같은 산업의 영웅이 절대 필요한 때이다.
미카엘 07.08 11:16  
<위암 예방을 위한 식재료>
-무...........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내려가는데 돕는다.
-토마토.....리코펜 성분이 위암 발생 위험을 40% 감소 시킨다.
-양배추.....메틸메티오 라는 성분이 위 벽의 상처를 치유 시킨다.
-마........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터박터균이 위 벽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
-연근........위축성 위염에 효능니 뛰어나다.
-더덕....  .사포닌 성분이 면역력을 끌어 올린다.

                                                                --정세연 한의원 원장--
미카엘 07.09 08:57  
<북-러 밀월, 북-중 악화 >
-중국이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비자 연장 발급을 금지하기로 했다.
-중국에는 북한 노동자 10만 명이 파견되어 있다.
-이들 노동자의 임금 90%를 북한 당국이 착취해 가고 있다.
-북한의 외화 획득 수단이다.
-북한이 중국에 석탄을 팔고 정제유를 수입하던 거래도 단절 위기에 있다.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ICBM 대기권 재 진입 기술 전수와
          핵 연료 추진 SLBM 건조 기술 습득이 절실한 희망 사항 일 것이다.
          김금철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이 출국에 앞서 러시아 군 관계자와 악수하는 사진이 특이하다.
미카엘 07.11 11:54  
<검찰청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을 폐지한 뒤 기소권은 공소청으로,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처’(중수처)로 넘기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이달 중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전 대표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두고
            역풍 조짐이 일자 검찰 해체에 초점을 맞춘 ‘입법 드라이브’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다빈 기자--
미카엘 07.12 11:33  
<인구 문제>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합계 출산율이 0,72명이다.
-65세 인구가 1000만 명이다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이다.

            OECD의 숙련자 외국인 이민정책이 대안일 수 있다는 대안이 나왔다.
미카엘 07.15 10:02  
(북, 이탈 주민)
-7월 14일은 제1회 북 이탈주민(탈북민)의 날 이였다.
-북 이탈주민은 3억 4000만 명이다.
-북 이탈주민 중 여성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이 운전 이라한다.

              2000년대 들어서 지속 증가하여 2003~2011년에는 연간 입국 인원이 2,000명~3,000명
              수준에 이르렀으나,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0년에는 229명 입국에 그쳤다.
미카엘 07.15 13:45  
(선생님 그림자도 안 밟는다)
-무단 조퇴를 할려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말리는 교감 선생님에게
  * 감옥에나 가라
  * 빰을 때리고
  * 침을 뱉기도 했다는 것이다.
-교감 선생은 폭행을 당하면서도 뒷짐을 진체 채념한 듯한 모습이였다고 한다.
-복도에는 다른 교사도 있었다 한다.
_이 학생 학부모도 역시 교사를 폭행, 학교로 부터 신고를 당한 상태라고 한다.

                나라 장래가 심히 걱정스럽다.
                이런 학생이 훗날 사회에 나오면 나라 곳곳이 어지러울 게 뻔하다.     

                                                                            --김정은 기자
미카엘 07.21 17:33  
<노란봉투법>
-원청업체 근로자를 하청업체 근로자로 간주한다.
-근로자 개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21대 국회에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법안을
        22대에서 다시 야당 단독으로 행안위를 통과 본회의 상정응 앞두고 있다.
미카엘 07.23 10:48  
<꿈을 잃어버린 젊은이들>
-대졸 청년 400만명이 취업을 포기 집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고교생이 2만 5000명이다.
-제주지역 고교생들의 학업 중단율이 17개 시도 중 가장 높다.
-공무원 시험 인기도가 시들, 뿐만 아니라 체용 6개월도 안되 퇴직할 궁리부터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대기업의 공체제도가 없어진데다가 코로나19로 학교생활의 부적응,
          낮은 처우에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일들이 주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미카엘 07.26 13:59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위원장 직무 대행을 하고 있다.
-상임위원 5명 중 4명이 결원인 상태에서 위원 선임권 등을 행사 한다.
-단독으로 위원 선임권 행사를 탄핵사유로 꼽자 자진사퇴 해 버린다.

        국민의힘은 방통위 의결 최소 정족수인 ‘2인 체제’를 유지해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계산인 반면
        민주당은 이 체제를 붕괴시켜 방문진 이사진을 교체하고
        현 MBC 사장을 교체하는 정부·여당의 계획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미카엘 07.31 06:53  
<흉부외과 전공의 복귀 12명 뿐>
-흉부외과 전공의 107명 중 12명만 복귀했다.
-흉부외과는 연간 2만명이 넘는 환자가 병원을 찾고 일부는 심장과 폐암 수술을 받는다.
-2000명 증원 확대를 접고 정부와 의협이 머리를  맞대야한다.

ㅡ의과 대학생.................4년
ㅡ수련의(인턴)................1년
ㅡ전공의(레지스턴트).......3~4년
ㅡ전문의.......................10년 정도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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