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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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0월

미카엘 19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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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짝사랑

아아 의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임자없는 들국화 .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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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북한 정권은 

지금이라도 핵무기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한 것. 

또 북한이 핵무기 사용에 나선다면 “그날이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최근 핵물질인 고농축우라늄(HEU) 시설 등을 처음 공개하는 등 

핵위협 수위를 높이는 북한을 겨냥해 강력한 경고장을 날린 것으로 풀이된다.


                                                                    ​--기념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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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현무-5' 탄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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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군 전략폭격기 B-1B도 우리 공군 전투기 

F-15K의 호위를 받으며 등장했다. 

B-1B는 재래식 무장 능력만 57t에 달하는 대표적인 확장억제 전략자산이다.

 미군 전략폭격기가 국군의날 행사에 등장한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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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함께 찍은 사진 SNS 올려 

대통령실 출신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오른쪽)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김대남 페이스북 캡처


 연봉 3억 원인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에 금융 분야 근무 경험이나 

감사직과 관련한 경력이 전혀 없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선임된 배경을 놓고 비판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김 전 행정관 같은 정치권 출신 낙하산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에서 주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상임감사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4월 총선 이후로 미뤄졌던 공공기관 100여 곳의 기관장 및 

임원 인사도 최근 본격화되면서 해당 분야와 무관한 친정부 인사들이 

이미 선임됐거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                                                                                        -- 동아일보 사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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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막아낸 이스라엘 ‘강철 지붕’ 

1일(현지 시간) ‘아이언돔’ ‘다윗의 돌팔매’ ‘애로’로 구성된 이스라엘군의 다층 방공망이 

수도 예루살렘 상공에서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고 있다. 

이날 이란은 이스라엘에 180∼20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이스라엘 측은 “대부분 요격했다”고 밝혔다. 

                                                                                          예루살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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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주장과 함께 

“(한미가) 주권을 침해하는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든다면 

가차 없이 핵무기를 포함한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사용할 것”이라며 

“그런 상황이 오면 서울과 대한민국의 영존은 불가능할 것”

이라고 위협했다. 

김 위원장이 직접 나서 “핵강국의 절대적 힘을 불가역적으로 확보했다”며 

핵 포기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대남 핵공격을 노골적으로 위협한 것. 

미 대선이 33일 남은 가운데 차기 미 행정부와 핵보유국 지위를 바탕으로

핵군축 등 핵 담판에 나설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2024, 10, 5. 

                                                                  윤상호 군사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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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낙하산 인사’ 논란

최근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출신인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의 

‘낙하산 인사’ 논란을 두고 여권 내에서도 “부적절한 자리”라며 

“스스로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2년간 대통령실에서 퇴직한 공직자 44명 중 8명이 금융권으로 

이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실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김지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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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상기구(W M O) 

“화석연료 사용량이 많아져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되면 라니냐가 

지금보다 30∼45%가량 더 많이 발생할 것”이라며 

“라니냐의 증가는 곧 엘니뇨의 증가를 의미하는 만큼 

지구촌 극한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ㅡ엘리뇨...스페인어로 남자아이, 뜨겁다는 의미 

금년 여름은 뜨거웠다. 

ㅡ라니냐...스페인어로 여자아이, 춥다는 의미

                                    번가라가며 오는 현상으로 금년 겨울은 아주 춥다. 

                        수도관이 동파하고 난방비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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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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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1개 포병 여단은 170mm 자주포와 240·300mm 방사포 등을 갖춘 

4개 포병 대대로 구성된다. 

1개 포병 대대엔 18문의 포가 편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8개 포병 여단이면 약 570문의 장사정포 화력이 동원될 수 있다는 의미다. 

산술적으로 5발씩 쏘면 2850여 발, 10발씩 쏘면 5700여 발의 ‘포탄비’를 

서울 등 수도권에 퍼부을 수 있다. 

                                                                   --손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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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가장 큰 호박 선발대회’의 

우승자인 트래비스 진저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자신의 호박 앞에서 

두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그의 호박 무게는 2471파운드(약 1121kg)에 달한다. 1등에게 호박 1파운드당 

9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므로 그는 3000만 원이 넘는 상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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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29번째 민생 토론회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셍터 민생토론회를 열었다. 

상급병원지정, 하늘택시 지원, 제2공항 건설을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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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 59분. 경기 파주와 북한 개성공단을 연결하며 

남북 교류의 상징으로 통하던 경의선 육로(도로) 북측 구간에서 

불기둥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 

화염은 폭파 현장 앞에 세워둔 6m 높이 비닐 소재의 얇은 가림막을 

가뿐히 넘어 3, 4배 높이로 솟구쳤다. 

가림막 바로 앞에 있던 ‘여기서부터는 개성시입니다. 

전방 10m’란 문구의 도로 표지판은 폭파 충격으로 공중에서 휘청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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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료만 연 4000억>

지난해 정부가 농가 소득 보전, 식량 안보 등을 이유로 쌀을 매입했다 되파는 

과정에서발생한 손실금과 관리비가 1조7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쌀을 일정량 매입해 쌓아두는 ‘공공비축제도’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최대치로, 전문가들은 쌀값을 안정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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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 손실 

정치가 아니고 이조시대 당파싸움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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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흐야 신와르 처참한 사망현장 


           하마스 지도부 괴멸

1) 살레르 알 아루리.....정치국 부국장 겸 서열 3위

2) 이스마일 하니아.......하마스 정치 지도자, 서열 1위

3) 무함마드 데이프.......신와르의 최 측근

4) 야흐야 신와르...........하니아 사망 전 2인자, 

                          1인자에 오른 후 16일 사망


          “중동에 평화가 오나?”

미 해리스 휴전협상 압박, 네타냐후 아직 전쟁 끝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7일 신와르는 이스라엘을 공격 1200명을 전사

시키고 250명을 인질로 붙잡아 전쟁을 주도해 왔었다.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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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상

TSMC는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돈 7596억9000만 대만달러(약 32조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 전망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은 2022년 2분기 이후 TSMC에 계속 

뒤처져 오다가 지난 분기 짧은 역전에 성공했지만 1개 분기 만에 다시 

매출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곽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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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가버린 중동평화" 

 

19일 이스라엘 북부 카이사레아에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저에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 소행으로 추정되는 무인기(드론) 공격이 가해져 

무장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당시 사저에 없었던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대리세력이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보복을 천명했다.                      

                                                                  카이사레아=AP 뉴시스 


19 Comments
미카엘 10.03 16:29  
<단군신화>
천제 환인의 손자이고, 환웅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웅녀이다.
우리나라 국조신화인 단군신화'의 주인공이다.
단군신화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중국의 '위서'와
우리나라의 '고기'를 인용한 '삼국유사' 기이편을 들 수 있다.

그밖에 고려 후기 이승휴의 '제왕운기', 조선 초기 권람의 '응제시주'와
세종실록 '지리지'에도 기록되어 있다.
기록에 의하면, 천제인 환인의 서자인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라 정한 후, 곰이 사람으로 변한 웅녀와 혼인해 단군을 낳았다.

단군은 1,500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고 주의 무왕이 즉위한 기묘년에
기자를 조선왕에 봉하고, 자신은 장당경으로 옮겼다가 뒤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서 산신이 되니 나이가 1,908세였다.
미카엘 10.03 20:48  
<신화>
어느 나라나 건국 신화를 가지고 있다.
신화에 따르면 한 나라나 민족의 시조는 신의 자식이거나 동물의 후예인 경우가 많다.
때로는 알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는 그리스 아프로디테 여신의 후손으로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
미카엘 10.04 20:25  
<이기홍 칼럼>
"김건희 수렁, 사법심판대에 서는 게 유일한 출구다"

                                    ---동아일보 10월 4일자 ---
미카엘 10.05 13:24  
<한동훈>
"제2의 이준석 되나?"
미카엘 10.05 14:16  
<어느 말이 옳은지>
국내 유가는 내린다고 하고, 국제 원유가는 오른다고 상반된 보도를 한다.
미카엘 10.05 15:12  
<이재명 대표의 재판 계류중인 사건>
  -대장동개발사업특혜 혐의
  -성남 FC후원금 의혹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2일 국회 법사위에서 개회된 수원지검 박상용 부부장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증인으로 나와 다음과 같은 진술을 했다.

      박 검사가 수원지검 내에 관련자들을 불러 진술을 쫘마첬다고 진술했다.
      연어회도 나왔다고 했다.
      이 때 이재명 지사에게 대북송금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는 허위 진술을 하게
      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는 1심에서 9년 6개월의 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10월 5일자 일간지 사설 중에서--
미카엘 10.06 11:32  
<핵 보유국 순위>
1,러시아, 2, 미국, 3, 중국, 4, 프랑스, 5, 영국, 6, 파키스탄, 7, 인도, 8, 이스라엘, 9, 북한(?)

    일단  이란은  핵 보유국에서 빠져 있는데
    핵 있는건  확실한가요?

    우리나라도
    전시엔  삼성 한화  등이  바로  무기 제조 
    기능하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고 함
미카엘 10.06 20:29  
<북한 핵 무기 생산능력 추정>
ㅡ군소식통에 따르면 ‘강선’과 ‘영변’의 우랴늄(HEU) 농축시설에서만
  원심분리기를 1만~1만2000개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ㅡ2000개가량 원심분리기에서 연간 약 40kg의 HEU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년 200~240kg의 HEU를 확보할 수 있는 샘이다.
ㅡ핵탄두 1개를 만드는데 25kg의 HEU가 필요한 만큼 매년 8~10개의
  핵탄두를 만들 수 있다.

ㅡ플루투늄은 원자로에서 핵연료를 연소시켜 폐 연료봉을 만든 뒤
  방사화학실험실에서 재처리하는 과정에서 축출한다.
ㅡ북한은 이 플루투늄을 70kg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된다.
ㅡ핵무기 1개를 제작하는데 4~6kg의 플르투늄이 필요한데 사술적으로
  12~18개 핵탄두를 만들 수 있는 량이다.
 
  북한이 HEU와 플루투늄 보유량을 고려 할 때 두 자리 숫자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에 도달 했다고 판단한다.
                                                                              2024, 10, 5.
                                                                              신규진 동아일보 기자
미카엘 10.08 13:52  
<신산중학교 폐교 위기>
ㅡ1973년에 설립, 46년 차이다.
ㅡ신산, 삼달, 난산, 풍천리가 학구였다. 
ㅡ난산초, 삼달초는 폐교 했고, 풍천교는 표선중으로 흡수됐다.
ㅡ신산중 학생수는 24명이고, 교직원수는 18명이라 한다.

    농어촌 인구 감소문제, 고령화시대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우려스럽다.
미카엘 10.08 15:24  
ㅡ김대남.....S G I 사임
ㅡ명태균.....9000만원 수수
ㅡ김영선.....월 세비 반식 지급
ㅡ이종호.....임성근 해병 사단장건, V I P에게 말하겠다.
              주가조작 '콘트롤타워' 

                김영선 전 의원과 박영선 전 의원(밴처기업장관)은 다름
미카엘 10.08 16:37  
<관련 기관 단체들이 새로 협의하라>
2월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의대생 1만8000여 명이 학교를 떠났다.
정부는 ‘휴학을 불허한다’며 의대생이 돌아오기를 손 놓고 기다리다가 이제야 졸속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11월까지만 돌아오면 압축 수업을 통해 진급시키겠다고 하고,
5년제 의대도 가능하다고 한다.
기출문제 및 학습지원자료, 이른바 족보를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의대교육지원센터도 운영한다고 한다.
교육부는 의대 5년제를 두고 “미국은 파병이 있는 경우 군의관을 조속히 배출하기 위해 압축적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어쩌다 우리 의료 시스템이 유사 전시 상황에 처한 것인가.
미카엘 10.08 20:10  
<1년 미만 공무원 퇴직 급증>
ㅡ지난 한해 동안 재직 1년 미만 신임 공무원 3021명이 공직을 떠났다고 한다. .
ㅡ9급 공무원이 건강보험료 등을 재외하고 수당을 포함 실수령액이 월 200만원이 안 된다고 한다.
ㅡ2~3년 전만 해도 공직 선호도가  1위였는데 옛말이 되고 말았다.
ㅡ민간 기업에 비하여 급여가 낮고 경직된 조지문화와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것이 주 원인이라한다.
미카엘 10.15 14:18  
<이스라엘의 모사드>
베일에 싸여 있던 모사드가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계기는 ‘아이히만 납치사건’이었습니다.
아돌프 오토 아이히만은 독일 나치의 간부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그는 아르헨티나로 도주해 가짜 신분으로 거주하고 있었는데, 모사드는 15년에 걸친 추적 끝에
1960년 그를 납치했습니다.
이후 아이히만은 이스라엘 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돼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일각에선 타국에서 불법으로 납치 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지만 모사드의 집요함과
치밀함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계기도 됐습니다.
미카엘 10.15 15:21  
<대남활동 기관>
ㅡ문화교류국
  남한 내부에 침투한 고정간첩관리 반정부 인사 포섭, 지하조직 구축
ㅡ정찰 총국
  테러, 싸이버 공격

  우리 중앙정보부는 대공수사권이 없다.
미카엘 10.15 15:53  
<재처리 일본은 되고 한국은 불가>
한국은 국내에서 25기의 원전을 가동 중으로 매년 700t 가까이 쏟아지는 사용후핵연료를 독자적으로
재처리할 권한이 없다.
2015년 개정된 한미 원자력협정이 재처리를 금지하고 있어서다.
다만 미국은 1988년 미일 원자력협정 개정으로 일본에는 재처리 시설을 둘 수 있게 했고,
플루토늄 생산 역시 핵무기 비보유국 중 유일하게 허용했다.
그런 만큼 한미도 미일처럼 원자력협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정부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다.
미카엘 10.19 11:12  
<이것도 몰랐다>
ㅡ국립초등학교......교대 부설초등학교
ㅡ공립초등학교......시도지사가 설립 운영
ㅡ사립초등학교......개인 또는 법인단체에서 설립 

  영어교육도시 내 학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감독권이 없다.
미카엘 10.19 15:58  
<심상치 않는 북-러 관계>
정부 소식통은 “전쟁 시 지체 없이 군사 원조를 한다는 북-러 군사조약을 근거로
북한 김정은 정권이 위기를 겪게 되면 러시아가 언제든지 참전할 수 있다는 명분과
선례를 만든 것”이라고 했다.
북한군이 이번 러시아 파병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한국에 안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ㅡ북한군 선발대 1500명 러 파견
ㅡ북 특수부대 "폭풍군단" 1만2000명 파병 계획
ㅡ함흥에서 러 군함에 승선 청진을 거터 '블라고베센스크'에 도착 적응 훈련 중
ㅡ핵 추진잠수함 건조,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 이전도 의심스럽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고도예 기자--
미카엘 10.22 12:06  
<검찰총장 지휘권 복원 언제면?>
당초 지휘권을 박탈했던 이유는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가 연루된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2021년 3월 총장에서 물러난 뒤 총장이 세 번 바뀌었는데도 지휘권은 복원되지 않았다.
이미 이유가 사라진 총장 지휘권 배제를 3년 7개월간 유지한 것은 정상이 아니다.
김 여사 처분 과정에 총장이 관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억지로 손발을 묶어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일간지 사설 요지--
미카엘 10.22 14:34  
<명태균 . 김 여사>
"명 씨가 김 여사와 영적으로 대화를 많이 한다고 주변에 여러번 자랑했다"고 국회법사위에서 증언했다.
                                                                                                  --강혜경 씨--
강해경 씨는 김영선 전 국회의원 회계책임 보좌관이였다.
명태균이 운영하는 여론조사 업체인 "미래연구소"에서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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