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보는 11월 ### 미카엘 2 8 11.01 12:14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일 독 혼란스러웠던 해방 정국을 실감할 수 있었다. '4.3'을 소설의 장르를 통하여 만나니 대하기가 편했다. --양영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