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교중미사 미카엘 1 2372 2022.05.22 14:29 곧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피와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불륜을 멀리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들만 삼가면 올바로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성전이 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 곧 하느님의 나라가 됩니다. 이제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의 손이 아니라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2022, 5, 22. 오늘의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