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6.3 대선 레이스..........김문수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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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6.3 대선 레이스..........김문수 후보 등록***

미카엘 23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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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치권”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고 소속 정당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 같다.

자신이 속해 있는 당을 위한 정치라면 이조

시대의 당파싸움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우리에겐 당파싸움의 DNA가 흐르고 있을까?  


 

     "대통령 선거 주요 일정"

​0, 4월말~5월초 양당 대선 후보 확정 

0, 출마 단체장 4일까지 사퇴 

0, 5월 10, 11일 후보 등록

0, 5월 1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0, 투표용지 인쇄 시작 

0, 20일~25일 외국 거주 재외 투표 시작

0, 29일, 30일 사전 투표 

0, 6월 3일 투표일

0, 6월 4일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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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한덕수 차출론”


국민의힘 대선 경선판을 흔들던 ‘한덕수 차출론’에 제동이 걸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헌재가 1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원 일치로

인용하면서 한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대통령 몫 헌재 재판관 후보자 지명권 행사로 범보수

진영에서 나온 한 권한대행 대선 출마 가능성이 헌재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덕수 차출론’이 헌재에서

시작했다가 헌재로 끝나는 ‘4월 춘몽’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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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했던 대통령 


ㅡ이승만 대통령.....화와이 망명

ㅡ박정희 대통령.....시해

ㅡ전두환 대통령.....감옥

ㅡ노태우 대통령.....감옥

ㅡ김영삼 대통령.....자녀 감옥

ㅡ김대중 대통령.....자녀 감옥 

ㅡ노무현 대통령.....부엉이 바위

ㅡ이명박 대통령.....감옥

ㅡ박근혜 대통령.....탄핵

ㅡ윤석열 대통령.....탄핵  


  윤보선, 최규하, 문재인 3분만 별 문제가 없었다.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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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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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내일 선고”


0, 대법원이 5월 1일 선고에서 2심의 무죄 판결을 확정하면

   대선 전까지 이 후보는 사법 리스크 부담을 덜게 된다.

 

0, 대법원이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하면 다시 재상고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확정되기 때문에 대선 전엔 결론이 나지 않고,

   이 후보 출마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0,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직접 판결(파기 자판)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을 확정하면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하지만 전례가 없어 가능성은 낮다고 법조계는 보고 있다.


                                           --2025, 4, 30-- 


0, 민주당에서는 대법원이 서둘러 유죄취지로 '파기환송'에 대해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한다. 

0, 이 후보가 파기 환송심 소환장 수령을 거부하거나 재판에 불

   출석할 경우 재판이 지연될 가능 성이 높다.

0, 두번 이상 출석을 거부 할 경우 3차기일부터는 이 후보의 출석 

   없이 재판이 진행된다.

0, 이 후보는 파기환송심에 대해서도 '재항고'를 할수 있다. 

0, 재항고에 대한 33일 남은 6.3대선 전 판결이 나오기는 어렵다고 본다.

0, 파기 자판에서 100만원이상 유죄 판결이 날 경우 구제 수단이 없다. 

   이를 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하겠다. 

                                                          --2025, 5, 3--


           "대법의 상고심 진행 절차"

           

ㅡ상고기각 .....무죄확정

 

ㅡ파기환송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 

                 재항고 등 시간을 끌수 있는 사유가 많다. 

                 대선 전 판결이 나기가 쉽지 않다.


ㅡ파기자판 .....대법이 직접 유죄선고

                 재항고 등 구제 수단이 없다.

                 형소법에 근거는 있으나 실제 자판을 한 사례가 없다.  


ㅡ기타 

   헌법 84조에 대통령은 외환.내란 이외의 죄로 재직 중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해석을 놓고 충돌이 예상된다. 

   재판 중에 있는 사건들도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서 재판이 중지되는 가의 문제이다.

 

   민주당은 피고인이 당선되면 임기가 끝날 때 까지 재판을 정지하는 

  형소법 개정을 발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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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6·3대선 민주당 후보로 27일 선출됐다.

이 후보는 16일부터 이날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 권역별 순회경선

결과 최종 득표율 89.77%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치러진 경선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1997년 15대 대선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은 78.04%였다.

이 후보는 2021년 20대 대선 경선에서는 50.29%로 본선에 진출했다.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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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국민의힘 
최종 경선 후보 발표 행사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한동훈 전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탄핵 반대파’인 김 전 장관과 ‘탄핵 찬성파’인 한 전 대표가 나란히 
최종 경선에 진출하면서 다음 달 3일 최종 후보 선출까지 탄핵을 
둘러싼 격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조권형 기자--
"김문수 후보"
계엄의 강,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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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 “사법 쿠데타” 대법원 항의 방문 

더불어민주당 의원 50여 명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결과를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대법원은 결국 내란세력의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한 것”이라며 “파기환송 판결은 불과 대통령선거를 33일 앞두고 벌어진 명백한 

대선 개입이자 사법 쿠데타”라고 밝혔다. 뉴시스


         "이 후보 사법리스크"

ㅡ재판 중인 선거법 위반 사건

ㅡ위증교사 사건

ㅡ대장동, 백현동, 성남 FC, 위례 의혹 사건

ㅡ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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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합돼야 합니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에게 가로막히자 “저도 호남 사람”이라며 참배를 호소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묘역에 들어가지 못하고 민주의문 앞에서 묵념으로 참배를 대신했다. 

                                                                                                       광주=뉴스1


               ​“한덕수 대행과 당에서 선출된 후보경합?”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2일 개헌과 통상 해결, 국민통합 등을

내걸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대행은 “취임 첫해 개헌안 마련, 2년 차에 개헌 완료, 3년 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3일에는 김문수, 한동훈 후보 중 1명을 대선 후보로 결정한다.


대선 정국의 한 축은 이제 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행의 단일화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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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될지, 그게 언제 어떻게 이뤄질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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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후보 자격’ 논란이 부각

되면서 한 전 대행에 대한 견제 기류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경선 후보 중 한 전 대행과의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던 김 후보

측은 “김 후보가 주도하는 단일화 협상”을 강조했고, 한동훈 후보는 “당에서

선출된 후보 중심으로 이기는 길로 가겠다”고 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단일화나 빅텐트에는 응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202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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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에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국회의 탄핵을 피해 사퇴하면서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2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 

국정 서열 4위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 ‘대대대행’ 체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권한대행은 대선까지 한 달간 군 통수권자로서 국방을 책임지고 

국정 일반을 총괄하며 선거 관리까지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202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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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도 단일화 기싸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왼쪽)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5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입장하고 있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 측이 단일화를 두고 이견을 표출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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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와 당 지도부가 정면충돌하면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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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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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참정권을 사법사냥”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파기환송심 재판을 대선 이후로 연기할 것을 공식 요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15일로 예정된 파기환송심 외에 12일 시작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잡혀 있는 모든 재판 기일도 대선

이후로 미룰 것을 요구했다.

이 후보에 대한 모든 재판을 중단하라는 것이다.


                                             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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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지지율”

6·3대선에서 3자 대결이 펼쳐질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0%에 가까운 지지율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단일화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양자 대결에서도 모두 50%가 넘는 지지율로

상대 후보를 앞섰다.

                                           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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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 63분간 ‘단일화 2차 회동’도 빈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오른쪽)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 카페에서 열린 단일화 관련 2차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후보와 한 전 총리는 이날 63분가량 진행된 생중계 회담에서 상대에게 

단일화 충돌 책임을 떠넘겼다. 

                                                                                                 이훈구 기자 

지도부의 정치력 부재의 결과다.

당내 3차례 경선 전 이와 같은 문제를 예상, 경선 전 후보자에 

추후 제3자와 경합이 있을 경우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 두었어야했다. 

  




23 Comments
미카엘 04.09 14:13  
<잠용들의 집무실 선호도>
ㅡ청와대
ㅡ세종시
<용산 기피 이유>
ㅡ군사 쿠테타를 모의한 본산
ㅡ주술과 불통 정치의 상징
ㅡ안보적 취약성

용산으로 옮기면서 500억이 투입됐다.
영빈관과 합동참모본부 신축비를 합치면 1조원이 소요됐다.
미카엘 04.10 07:29  
<잠룡 潛龍>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하고 묻혀 있는 영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카엘 04.10 14:50  
<헌재 결정문에 답이 있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헌재의 결정문에서 보듯이 지금의 정치 위기 책임에서 어느 정치
세력도 자유로울 수 없다. 정치는 상대 정당이 아니라 국민을 보고
하는 것이다.
대통령도, 국회도 각각에게 주어진 헌법적 권한의 한계를 명심하지
않고 자제력을 잃으면 민주주의는 상처를 입는다.
                                                                            --동아 시론--
미카엘 04.10 16:08  
<한 권한대행 행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을 중립적으로 관리해야 할 한 대행이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선 형국이다.
대체 무슨 곡절이 있길래 한 대행이 헌재 재판관 지명권을 행사했는지, 그것도 논란이
큰 인물을 지명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 관련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차출론’ 등과 맞물려
온갖 억측마저 나오고 있다. 한 대행의 모순적 행보가 혼란스러운 정국을
더 어지럽히고 있다.
미카엘 04.14 17:28  
<한 권한대행 등판?>
한 권한대행의 등판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미카엘 04.18 23:46  
<‘윤 어게인’ 신당 창당설>
'윤 어게 인' 신당 창당설이 나돌고 있다. 
 윤석열 전 변호인 5명이 ‘윤 어게인 신당’ 창당 발표를 예고 했다가 유보했다.
 당내 반발과 헌재의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이 영향을 미친것 같다.
미카엘 04.19 13:18  
<선거>
ㅡ선거는 반전과 기적의 연속이다.
ㅡ보수는 실력과 부패의 연속이다.
ㅡ국회의원은 여당의원보다 야당의원이 눈에  띤다. 
ㅡ잠룡들의 속심은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것이다.
ㅡ공천권 행사는 하늘이 내린 권력이다.
미카엘 04.20 05:05  
<개헌 방향>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고, 총리는 국회가 선출하는 '이원집정부제'의 개헌이 필요하다.
                                                          --권혁주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미카엘 04.23 12:04  
<국힘 1차 컷 오프통과 >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오는 5월 1,2일 선거인단 - 국민여론조사 각 50% 반영
최종 후보자  확정 전당대회
미카엘 04.23 12:10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임박>
출마가 임박했다는 설이 나오자 민주당은 재탄핵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출마자 공직사퇴 시한은 오는 5월 3일까지다.
미카엘 04.24 11:02  
<1심 6개월. 2심 3개월. 3심 3개월.>
*9일 만에 전원 합의부회에 회부 '유죄취지, 파기환송했다. 
*1심은 피선거권 박탈형인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소부 2부에 배당된 것을 전원 합의부에 재 배당했다.
*주심은 박영재 대법관이 맡았다.
*합의부는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으로 구성된다.

*전원합의부에 회부한 것은 판결 결과에 대한 정당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무죄판결이 나면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고, 파기 환송판결이
 나면 서울고법이 파기 환송심을 심리한다.
*대선 당선일 까지 대법원 선고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내란-외환죄가 아니기
 때문에 형사상 소추는 받지 않는다고 하드라도 대법원의 심리를 중단해야
 하는지에 대하여는 전례가 없다. 

*중앙선관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노태악 대법관은 회피신청을 했다.
*선거법 위반 사건은 6-3-3월 이내에 선고를 해야 하지만 훈시 규정으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2025, 4, 23--
미카엘 04.25 14:14  
<이재명 선거법 위반혐의 쟁점사항>
이 전 대표는 대선 후보였던 2021년 12월 방송에 나와 대장동 사업
실무를 맡은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라 시장 재직 때는 몰랐다” “제가 (김 전 처장과) 골프를
친 것처럼 (국민의힘이) 사진을 공개했는데 조작한 것” 등의 발언을
했고, 검찰은 이를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같은 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과 관련해 ‘국토
교통부의 협박이 있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도 있다.
                                                              --2025, 4, 25--
미카엘 05.03 16:36  
<김문수 후보 3차 경선에서 최종 선출>
3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물리치고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 됐다.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 당 김문수 후보간 어떤 룰을 적용 대결할 건지 관심사다.
미카엘 05.03 17:15  
<공석중인 정부 부처>
1, 대통령.............탄핵(윤석열)
2, 국무총리..........대선 출마(한덕수)
3, 국방부장관.......내란혐의 구속 (김용현)
4, 행안부장관.......면직(이상민)
5, 기재부장관.......탄핵 피해 사직(최상묵)
6, 여가부장관.......공석
7, 노동부장관.......대선후보 면직(김문수)
8, 검찰총장..........심우정, 탄핵, 헌재 계류 중
미카엘 05.03 17:39  
<대행-대행-대행>
비상계엄 이후 4개월여간 정부 수반이 대통령-총리-경제부총리-총리-사회부총리로 바뀌었다.
초유의 국정 혼란은 외부 공격도, 천재지변도 아니고 무능하고 정부와 정치권이 자초한 것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새 정부가 출범할 때까지 정치 지도자들이 최소한 나라의 어려움을 더하는 일만큼은 자제하기 바란다.
미카엘 05.04 10:29  
대한민국호!
이 풍랑을 무사히 해치고 목적한 민주항구에 입항할 수 있을지 잠이 안 옵니다.
설마 제1야당 후보(10일,11일 등록일) 없는 대선은 아니겠지요.
후보등록 후 자격상실에 해당하는 판결이 나오면 어찌 될 것인가?

기도합니다.
"주님! 대한민국을 살펴주시옵소서."

                                                --2025, 5, 4.--
미카엘 05.04 14:28  
"이재명 출마 봉쇄 전략"
ㅡ이재명 15일 무죄 판결
ㅡ검사가 즉시 상고
ㅡ대법에서 출마제한 형에 해당한 자판

                  2025, 5, 4.
                서보학 교수의 경고
미카엘 05.04 14:45  
<민주당 반응>
야당 유력 정치인 이재명의 정치활동 방해혐의로 대법원장 탄핵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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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선고가 나온지 36일, 대법전원합의체에 회부한지 9일만에 선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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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속전속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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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대법 행정처장(대법관)을 상대로 6만쪽 기록을 다 읽고 판결 했느냐고 이의를 제기했고,
대법원 행정처 측은 전자문서로 빠짐없이 읽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전자문서를 제시하라는 요구에 대법은 한발 뺀 듯한 분위기다. .

전자문서를 읽으려면 '로그인'을 해야한다.
민주당이 로그인한 자료를 제시하라는 요구에 뜻을 같이 한 네티즌들이 몇일만에 100만명이 서명 했다.
미카엘 05.04 23:12  
<서울고법의 무죄 판결에 대한  대법의 파기환송>
대선 후보 등록일이 10~11일 2일 양일 간이다.
15일 대법원 '파기환송'에 대한 서울고법 심리가 열린다.

유죄 취지의 파기 환송이기 때문에 고법의 유죄 판결이 나올 것이다.
문제는 100만원 이상이냐 아니면 100만원 미만이냐 일 것이다.
100만원 이상 형일 경우 이 후보 측에서 재상고를 할 것이고
100만원 미만일 경우 검사가 상고를 할 것이다.

'후보자격 제한형'이 선고되면 후보등록 기간이 지나버려 제2의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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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킬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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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후보 없이 대선을 치르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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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선 전까지 대법 판결이 나오기가 어렵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2025, 5, 4.--
미카엘 05.06 05:16  
<이재명 선거법 위반혐의 총정리>
ㅡ1심..... 2024년 11월 15일 1심 판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서울지법 재판장 한성진 부장판사
            *고 김문기를 몰랐다(라디오 대담?)
            *대장동 개발과 관련 국토부 압박을 받았다(국정 감사)
            지난 대선 때 대담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2022년 불구속 입건된 이후 2년만에 나온 판결       
ㅡ2심......서울 고법 무죄판결
            최은정 재판장
            검찰 대법 상고             
ㅡ3심......대법이 전원합의체를 서둘러 구성 전원합의체에서 9일 만에 '유죄취지 파기 환송'
            조희대 대법원장이 전원 합의체를 구성 10 대 2로 파기 선고

ㅡ고법의 '파기환송'
            5월 15일부터 '파기 환송'에 대한 심리에 들어간다.
            후보 자격 박탈형 유죄판결이 나오면 이 후보 측은 재항고를 제기 할 것이다.
            대법은 기각이나 자판을 할 가능성이 있다.
            15일부터 진행하려던 파기환송심 심리를 대선 이후인 다음 달 18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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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05.06 14:15  
<국민의 힘 단일화 단계>
1차.....7일 이전이 1차 기한이다.
        1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기위해서는 선거 공보물을 발주 해야하기 때문이다.
2차.....11일이 후보등록 마감일이다.
        이때 까지 단일화가 되면 기호 2번이 주어진다.
3차.....단일화 불발로 무소속 출마를 하게되면 기탁금 3억원을 자가 부담해야 한다.
        기호는 가나다순으로 배정 받는다. 

20일~25일 사이에 외국 거주 재외 투표가 시작된다.
김-한 두 호보 지지표가 양쪽으로 분산되게 된다.
미카엘 05.07 13:28  
<사법살인>
ㅡ조봉암
1899년 9월 25일 경기도 강화군의 빈농 집안에서 태어났다. 일제시기 사회주의 항일운동을
하였으나, 광복 후 대한민국 건국에 참여하였고, 초대 농림부장관과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다.
1958년 1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1959년 7월 사형이 집행되었다.
2011년 1월 대법원의 무죄판결로 복권되었다.
ㅡ김대중
사형 집행만은 실행하지 못했다.

법조인들이 정치에 휘둘려서는 안 되는 사례들이다.
미카엘 05.11 20:50  
<국민의힘 22대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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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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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는 같은 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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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후유증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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