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대통령 형사재판.....내란수괴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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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전 대통령 형사재판.....내란수괴 혐의 ###

미카엘 2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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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귀연 서울지법 부장판사”

지 부장판사는 올해 3월 검찰과 법원의 오랜 실무 관례를 뒤집고

날짜(日) 수가 아닌 시간(時) 수로 계산해 윤 전 대통령 구속을

취소했다.

이후엔 윤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안 서거나, 법정 촬영을 피하

도록 해 줬다. 중대 사건의 재판장이 관련된 의혹인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2025, 5, 16. 



               "윤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


ㅡ서울형사 합의 25부 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ㅡ"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군과 경찰을 동원 국회 봉쇄는 

  국헌 문란에 해당한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ㅡ이에 반해 윤 전 대통령측은 국헌 문란 목적이 없었고 검찰이 

  적용한 내란죄도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ㅡ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서 말하는 '폭동'이였다는 것이 쟁점이다.


ㅡ대법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5.17비상계험에서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수 있는 정도의 '폭행,협박' 행위가 있으면 목적 달성과 무관하다고 

  판시한 선례가 있다.

ㅡ윤 전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재판에서 "계엄이 해제되었다고 하드라도 

  탄핵 사유는 이미 발생하였다"고 판단했다.

 

ㅡ지귀연 부장판사는 3월 7일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한 판사다.

ㅡ이달 21일, 28일, 5월 1일에도 공판 일정이 잡혀있다. 


                                                        2025, 4, 14. 

                                                        일간지 기사를 간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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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첫 형사재판”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공판에 출석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자연인 신분이 된 지 열흘 만에

법정에 선 윤 전 대통령은 약 93분 동안 직접 마이크를 잡고

검찰의 기소 내용을 일일이 반박했다.

하지만 “평화적인 대국민 메시지 계엄”이었다는 등 대부분

헌재가 받아들이지 않은 변명의 재탕이거나 종전보다 한술 더

뜬 궤변이었다.


윤 전 대통령이 헌재의 결정에 승복 메시지를 일절 내놓지 않은

것이나 첫 공판에서도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인정하지 않은 채

억지 궤변을 늘어놓는 이유를 짐작하긴 어렵지 않다.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했듯 자신을 지지하는 일부 강성 지지

층에 기대 정치적 활로를 도모해 보겠다는 계산이나 노림수가

없다면 이렇게까지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파면 대통령’에게 어떤 정치적 미래가 남아 있을지 의문이다.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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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에 윤 피의자 적시

"체포때 총기사용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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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못하고 철수하는 경찰 


16일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실패한 뒤 철수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13분경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해 비화폰 서버 

등을 압수수색하려 했으나 대통령실, 경호처와 10시간 넘는 대치 끝에 

오후 8시 37분경 철수했다.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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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전 대통령과 건진법사”


전 씨의 존재가 처음 알려진 건 2022년 1월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하면서다.

‘무속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은 해당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하며

윤 전 대통령과 전 씨의 친분을 부인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우리 당 관계자에게 (전 씨를) 소개 받아

인사한 적 있는데, 저는 스님으로 알고 있고 법사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친분 없이 인사 정도만 했다는 취지다.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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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추진 변호사와 식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윤 어게인(Yoon Again) 신당’ 창당

발표를 예고했다가 유보한 일부 탄핵심판 법률대리인단과의

면담 사실을 공개했다.

윤 전 대통령을 변호했던 김계리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식사

사진과 함께 이 같은 메시지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 요구 등 거리 두기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선 후보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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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진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상배 전 수방사령관 부관(대위)은 이 발언을 두 차례 했다.

처음은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로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고 지시하는 걸 들었을 때,

두 번째는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뒤에도 윤 전 대통령이 “두 번,

세 번 계엄 하면 된다”고 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석에 앉아 젊은 군 간부의 증언을 들었다.


오 대위는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기자회견에서 “체포의 ‘체’ 자를 얘기한

적도 없다”고 말한 것을 듣고는 “배신감 같은 걸 느꼈고”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돼야겠다”는 마음에 검찰에서 진술하게 됐다고 했다.

앞서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 김형기 특전대대장 등 현장 군 간부들도 헌법

재판소나 법원, 검찰에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런 증언들이 쌓여 윤 전 대통령은 파면됐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를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2025, 5, 13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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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지귀연 부장판사가 접대를 받은 곳이라며

   공개한 룸살롱 내부 모습.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실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형사사건의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왔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떤

판사가 1인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그 판사가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판사는) 바로 내란 수괴 윤석열을 재판하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라며 전체회의에 출석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어떤

조치를 취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어 김 의원은 “최소 100만 원이 넘는 사안이기 때문에 뇌물죄가 성립

하거나 적어도 청탁금지법 8조 1항 위반으로 보인다”고 했다. 같은 당

김기표 의원은 해당 룸살롱 사진을 공개하며 “입구는 허름해 보여도

강남에 있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룸살롱이라고 한다.

내부 사진을 보면 굉장히 럭셔리하다”고 했다.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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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엄 사과 없이 뒷북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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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9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을 맡고 있는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진을 공개했다. 

지 부장판사가 술자리로 추정되는 실내 공간에 지인 2명과 함께 앉아 있다(위쪽 사진). 

아래쪽은 민주당이 14일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하며 공개했던 사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노종면 대변인은 “민주당은 해당 업소를 직접 확인했고, 서울 강남에 있는 고급 룸살롱이었다”며

 “두 사진의 인테리어 패턴과 소품이 똑같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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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샤넬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인 유경옥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여사 선물용’ 샤넬백을 전달 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물은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 윤모 씨가 김 여사에게 각종 민원을

청탁하기 위해 전 씨에게 전달을 부탁한 물품들이다.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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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재항고 

'청탁금지법'.....서울고검 항고 기가

'알선수재'.....서울고검 재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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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갈린 진술”


한 전 총리, 최 전 부총리, 이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직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른바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들이다.

동시에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관련 문건이나 쪽지를

받았다는 의혹을 공통적으로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은 문건이나 쪽지 자체를 받지 않았거나 받았어도 당시에는

내용을 몰랐다고 주장해 왔다.

                                                       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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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 금지조치”


법조계에서는 한 전 총리, 최 전 부총리, 이 전 장관이 그간 국회,

헌재 등에서 한 증언이나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위증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형법상 위증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국회증언감정법은 증인의 허위 진술에 대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일각에선 다른 국무위원으로 수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

된다. 다만 경찰은 “현재로서는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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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혐의 


22 Comments
미카엘 04.14 17:09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날려면 수개월,1년 이상 걸릴 수 있다.
미카엘 04.14 17:09  
형법상 '내란수괴죄'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만 있다.
미카엘 04.14 17:19  
<5년 하나 3년 하나....>
12·3 비상계엄 이후 헌재 탄핵심판 과정에서 드러난 윤 전 대통령의 기괴한
현실 인식에 국민은 이미 이골이 날 지경인데, 파면 후에도 여전한 비현실적
억지 주장은 또다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 퇴거 메시지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며 사실상 정치 행보를 이어갈 뜻을 내비치면서도 국민에 대한 사과나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의 뜻을 담지 않았다.
미카엘 04.14 17:49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면서 ‘과잠’(대학교 학과 점퍼)을 입은
청년들과 포옹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들은 대통령실의 요청을 받고 나왔다고 한다.
미카엘 04.18 15:23  
<용산 대통령관저 압수수색 또 실폐>
ㅡ헌법과 법율을 위반해 파면 됐고 내란 우두머리로 재판중인 전직
  대통령의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또 실패하고 말았다.
ㅡ경찰과 경호처는 10시간 대치 끝에 빈손으로 돌아섰다.
ㅡ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통령실과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이
  경호처에 막혀 실패한 경우가 6번째다.
미카엘 04.19 17:20  
흰수염의 천공법사는 건진법사의 스승?
미카엘 04.21 12:39  
<여-야는 사저정치라고 혹평>
ㅡ'윤 어게인' 신당 창당 변호사 들과 사저에서 식사모임을 갖었다.
ㅡ여-야 정치권은 사저정치라고 혹평이다.
ㅡ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겠다' 며
  윤 전 대통령을 모셔오겠다고 주장했다.
ㅡ윤 전 대통령은 내란혐의 형사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 중이다.
미카엘 04.21 12:45  
<한덕수 권한 대행>
대선 출마를 묻는 기자 질문에 오늘도 노 코멘트다.
미카엘 04.21 15:08  
붉은 타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경청 능력이 떠러지는가 본다.
트럼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붉은 타이를 자주 맨다.
미카엘 04.22 14:38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사건 2차 공판기일.

증인으로 나선 김형기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특전대대장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윤 전 대통령의 면전에서 이렇게 답했다.
미카엘 04.22 15:15  
<김형기 중령>
육군특수전사령부 1대대장  43세  사병출신, 부사관을 거처 장교 임명, 
장하십니다. 별 두개를 달아도 무겁지 않겠습니다.
미카엘 05.16 22:34  
<법원은 '시간' 검찰은 '날'로 계산>
*구속한 날.......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구속 만기일.....1월 25일 오전 10시 33분
*만기일 추가.....1월 26일 오전 9시 7분
                  (적부심 등으로 법원에 계류중인 시간 추가로 만기일 늘어남)
*기소한 날....... 1월 26일 오후 6시 52분(9시간 45분 불법 구속 판단)

대통령 변호인 측이 "9시간 45분" 유효한 구속 기간이 자나
기소했다는 이의신청을 법원이 수용 구속을 취소했다.
검찰이 항고권을 포기함으로서 윤 대통령은 석방 관저로
귀가하게 됐다.

서울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판결
미카엘 05.16 22:46  
<검찰 관행대로 날로 계산>
위 판결이 있고 난 후로 얼마있다가 구속기간  계산은  종전대로
시간으로 계산하지 말고 날로 계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 석방 판결에 대한 즉시 항고를 포기했다.
미카엘 05.17 22:31  
<윤석열>
5월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발표했다.
계엄에 대한 반성은 없었다.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미카엘 05.19 20:30  
“말로만 자유민주주의”
ㅡ헌법과 계엄법에 명시된 비상계엄의 실체적 요건 및 절차적 요건 위반,
ㅡ국군의 정치적 중립성 침해,
ㅡ헌법에 따른 국군 통수 의무 위반,
ㅡ국민의 정치적 기본권-단체행동권-직업의 자유 침해,
ㅡ영장주의 위반,
ㅡ선관위 독립성 침해,
ㅡ사법권의 독립 침해.
                                                      천광암, 논설주간
미카엘 05.20 14:07  
<5차 공판>
26일 열릴 예정이다.
4차 공판에서 박정환 특전사 참모장(준장)에 대한 증인 심문이 있었다.
"예 알겠습니다. 문을 부수고서라도 들어가겠습니다"라고 곽사령관이
복창하는 것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미카엘 05.20 21:42  
<지귀연 판사>
나는 평소 삼겹살에 소맥만 먹습니다.
룸살롱같은 대는 않간다고 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된 사람은 밝혀질까?
미카엘 05.21 13:58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끄집어 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전 사령관은 그동안 헌재와 국회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형사재판이
진행중이란 이유로 답변을 거부 해 왔다.
이 전 사령간의 부관도 "본 회의장에 들어가 서 4명이 1명식 드처업고 나와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등의 지시를 이 사령관이 윤 대통령으로
부터 받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미카엘 05.21 16:17  
<도이치 부실수사 관련 사표제출>
ㅡ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정성배 4차장검사가 헌재의 탄핵기각으로 복귀한지 2달만에 사표를 제출했다.
ㅡ이 두사람은 지난 해 12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불기소처분을 하면서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받았다가 헌재의 기각으로 복귀했었다.
ㅡ사표를 낸 배경은 정권이 바뀌어 수사대상이되면 사표를 받아 주지 않을 것 같아 사표를 낸것이란 분석이다.
미카엘 05.23 15:53  
“윤 전 대통령 행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 30일 진행되는 대선 사전투표를
일주일여 앞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관람 중 계엄 선포 장면에서 어퍼컷 하듯 주먹 쥔 손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는 윤 전 대통령은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나
거짓이 아닌 실체” 운운하며 수개표로 선거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까지 했다고 한다.
파면 후 47일 만의 첫 공개 행보에서 국가적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한 염치를 보이기는커녕 대놓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추긴 것이다.
                                        2025, 5, 23.
미카엘 05.26 16:34  
< 지 부장판사 소명>
지 부장판사는 소명서에서 2023년 여름 법조계 후배들과 친목 모임 후
1차 식사 비용을 자신이 지불했고, 후배들의 제안으로 주점에 잠깐 들러
사진만 찍고 귀가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다.
민주당은 19일 술자리로 추정되는 실내 공간에서 지 부장판사가 동석자
2명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룸살롱 접대 증거’라고 주장한 바 있다.
미카엘 05.26 16:45  
<무허가 업소>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과 관련해 해당 접대 장소로 지목된 업소가 과거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에 적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과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A 업소는 2014년 1월 28일
강남경찰서 청담파출소가 실시한 무허가 유흥주점 단속에 적발됐다.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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