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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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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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7발-미군 1발 ‘미사일 공동대응’

우리 군이 6일 오전 지대지미사일인 에이태킴스(ATACMS)를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발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한미 당국이 오전 4시 45분부터 10여 분간

 전날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도발에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

 8발의 SRBM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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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7.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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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 손흥민 축구화

지난 3월 11년만에 이란전에서 승리 할 때 손흥민이 신었던

축구화가 160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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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대통령과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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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MC 송해 선생님.

8일 오전 자택에서 별세하셨다.

95세 천수를 누리시고 별나라 가셨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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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문인력 매년 6천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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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이 없다"

1920년대 선자 빨래.

빨래판 사용은 세탁기 발명에 버금가는 아이디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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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이 GDP보다 많은 유일한 나라  ? 

4월 경상수지가 2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만성 적자인 재정수지와 함께 월간 기준으로 3년 만에

‘쌍둥이 적자’가 확실시되면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가

총체적 난기류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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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이지 않는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수미산이 가려 있기 때문이리

그대 미소가 보이지 않는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잎새에 가려 있기 때문이리

그대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바람 속에 묻혀 있기 때문이리


아 두고온 얼굴을 찾아

하늘로 솟구치는 몸부림

그대 가슴에 뚫린 빈 항아리에

담고 담는 반복이리.  

                    최원규(1933∼)


달은 마음 그 자체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달은 연인이고,

이별한 사람에게는 슬픔이며,

상실한 사람에게는 그리움이다.

달은 보이지 않으면서도

분명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다.

우리는 현실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을

달에 비추어 보고,

현실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은 더욱더

달 속에서 찾는다.

저 달이 없었다면 시인은 더 가난했으리라.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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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작 ‘브로커’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른 관객들 사이에 나란히 앉아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한

윤 대통령은 “칸에서 상을 받은 영화라서가 아니고,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그런 좋은 메시지를 주는 영화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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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외무상에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통일선전부장에 리선권

(목구멍 냉면 발언) 외무상을 임명, 대미 강경파를 전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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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국무부 부부장과 현송월 국무부 부부장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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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북한은 2022, 6, 15현재 20개의 핵무기를 보유했다.

45~55개를 재조할 수 있는 핵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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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누리호 발사 16일로 연기 

고흥 현지 기상악화로 발사가 연기됐다.

우리는 경제력과 비슷한 우주개발 10위 권이다.

발사 기술은 러시아로 부터 전수 받았다.


누리호 발사는 우주개발을 목적으로 인공위성을 지구

궤도권으로 쏘아 올리는 기술이다.

이에 반해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은 대기권

밖으로 미사일을 쏴 올린 다음 다시 대기권으로 진입

시키는 기술이다.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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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윤석열 대통령 자택 맞은편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 인근에서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대형 확성기를 동원해 시위를 하고 있다(위쪽 사진).

아래쪽 사진은 약 25m 옆에서 열린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의 맞대응 집회 모습.

양측 사이에는 고성과 막말이 오갔지만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뉴시스·송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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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해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14일 저녁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의 ‘찐 방탄회식’

영상에서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들은 각자 활동하기로

한 데 대해 “방탄소년단이 더 단단해질 수 있다.

‘건강한 플랜’이라고 인식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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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인체 면역체계 노화를 가속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면역체계가 노화하면 암 등 중요 질환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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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4일 서해 연평도 앞바다에서 업무 중 실종된

공무원 이모 씨가 탔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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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무엇이였는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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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대준 씨 월북 발표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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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부족에… 열차 매달린 시민들

16일(현지 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시민들이 열차 밖에 위험하게 매달려 있다.

 지난달 국가부도 이후 스리랑카는 극심한 석유 부족과 석유 값 폭등을 겪고 있다.

이에 버스 요금이 크게 오르자 열차로 승객이 몰려 이런 광경이

벌어지고 있다.

                                                                   콜롬보=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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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락, 물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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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지구"

3월 초 러시아의 보스토크 남극 기지에서 잰 기온이 평년보다

15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을 때만 해도 과학자들은 “측정이 잘못됐을 것”

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북극의 기온도 평년에 비해 3도가량 올라갔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더니

5월에는 인도 델리의 최고기온이 49도, 파키스탄 자코바바드는 51도를 찍었다.

이제 불볕더위는 서유럽과 북미 등으로 번졌다. “불타는 지구”(영국 가디언)라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을 만큼 지구촌이 펄펄 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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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코리아’ 가속, 국내 증시 패닉

 미국의 고강도 긴축 여파로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계속되면서

20일 코스피가 2.04%(49.90포인트) 급락한 2,391.03에 마감했다.

2,400 선이 붕괴된 건 1년 7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이마를 짚으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시가 총액 36조원이 증발 해 버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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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잔치란 마십시오"


 지난해 130개 공공기관 중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3곳이 정부의 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아주 미흡)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김경석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 해임을 건의했다.

경영평가는 양호했지만 약 30조 원의 역대 최대 적자가 예상되는 한국전력공사와

 9개 자회사 기관장에게는 성과급 반납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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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례 문화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뼛가루를 산과 강 등에 뿌리는 장사 방법인

‘산분장(散粉葬)’이 국내에서도 조만간 제도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하반기(7∼12월) 중 발표될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2023∼2027)’에는 그동안 별도 규정이 없던 산분장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담긴다. 정부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장사법)을 개정해

△산분장의 정의 △산분장 가능 장소 △지자체 신고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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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입국한 한국인이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여름휴가철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원숭이두창은 잠복기가 최대 3주로 길어 해외 유입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

국내 유행에 대비해 신형(3세대) 두창 백신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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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욕(無 慾) ​ 


​무년부터 퍽이나 좋아했던 불도,

만년 들어 마련한 남산 기슭의 집.

흥이 나면 늘 혼자 그곳에 갔고

즐거운 일은 그저 혼자만 알았지.

물줄기가 끊어진 곳까지 걸어가서는

앉아서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보았고

우연히 숲속 노인을 만나면

담소 나누느라 돌아올 줄 몰랐지.


                                --이준식의 시한 수--


한시 속 종남산(혹은 남산)에 담긴 두 가지 대조적인 이미지.

도연명이 ‘동쪽 울밑에서 국화꽃 따는데,

남산이 그윽하니 눈앞에 펼쳐지네’라 했던 그 남산은

유유자적한 은둔 생활의 대명사다.


반면 종남산은 또 출세에 대한 강한 집념을 나타내기도 한다.

역대 황제 가운데 종남산의 은자를 인재로 발탁한 사례가 더러 있는데,

당대 노장용(盧藏用)은 바로 이 ‘종남산

은거’ 전략을 통해 무측천의 부름을 받았다.


여기서 유래한 성어가 종남첩경(終南捷徑),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란 의미다.

지조가 높은 척 종남산에 위장 은거하면서 벼슬을 얻으려는

위선자를 비꼬는 말로도 쓰인다.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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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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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시비

미인도 위작 사건은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0년 국립현대미술관은 기획전시를 통해 미인도가 천 화백의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듬해 천 화백은 미인도 원본을 본 뒤 위작(僞作)이라고 선언했다.

천 화백은 “작품은 자기 새끼 같은 것. 자기 새끼를 못 알아보는 어미가 있느냐”고 말했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화랑협회에 의뢰해 진행한 세 차례의 감정을 통해

진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간 천 화백은 2003년 뇌출혈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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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의 숫팅 감각, 골프의 버팅 감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28일 공개했다.

홍보모델로 선정된 선수 11명의 화보 사진은 달력, 연하장, 이모티콘 등

다양한 제작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왼쪽부터 허다빈(24·한화큐셀), 김재희(21·메디힐), 박민지(24·NH투자증권),

안지현(23·메디힐), 이가영(23·NH투자증권),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조아연(22·동부건설), 장하나(30·BC카드),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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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단지에서 사는 백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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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NATO회의 참석 정상들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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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회의서 만난 한미일 정상, 20분간 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테이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와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형

박람회장 이페마(IFEMA)에서 29일(현지 시간)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3국 정상은 북핵 대응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마드리드=뉴시스



--여기서 6월의 문을 닫습니다---



 




 

26 Comments
미카엘 2022.06.07 13:10  
"임금 인상 쟁의"
ㅡ노동자 생활 빠듯
ㅡ임금 인상 파업
ㅡ인상분 제품 단가에 반영
ㅡ인프레 심화, 물가 상승.
미카엘 2022.06.07 15:11  
"법사위원장" 문제로 정치권이 얼어 붙었다.
미카엘 2022.06.07 21:10  
<세계화>
배곱은 사람에겐 빵이면 해결된다. 
하지만 남보다 더 잘살겠다는 욕망 앞에는 투쟁이 등장한다.
30년 후 미-중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미카엘 2022.06.08 05:58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
사법 처리를 이유로 홍콩인을 중국으로 보낼 수 있는 법 추진에 반대해 2019년 6월 9일
약 103만 명이 참가해 홍콩에서 일어난 시위.
반(反)중국 성격의 민주화 운동으로 확산돼 2020년까지 이어졌다.
 중국은 2020년부터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해 민주화 인사를 탄압하고 홍콩에 대한 통제를
대폭 강화했다.

이전에는 영국 식민지였으나 1997년 7월 중국으로 반환되었다
미카엘 2022.06.09 13:28  
<반도체 인력양성 시급>
ㅡ국가 안보의 자산이자 전채 수출액의 20%를 찾이한다.
ㅡ"반도체산업협회"는 10년 안에 3만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한다.
ㅡ수도권 대학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인구 유발시설로 분류, 정원 증원이 불가하다.
ㅡ올초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촘촘하지 못해, 이 부분 누락되고 말았다.
ㅡ대만은 15년 전부터 매년 1만명을 양성하고 있고, 신입생도 1년에 2번 뽑는다고 한다.
ㅡ중국도 베이징대와 칭화대에서 매년 20만명의 반도체 인력을 배출 해 내고 있다.
미카엘 2022.06.09 14:47  
<진보 교육감 대 보수 교육감>
ㅡ진보와 보수 교육감 비율이 9 대 8이다.
ㅡ진보 교육감은 평준화를 주장, 자사고, 특목고 폐지를 주자한다.
ㅡ보수 교육감은 하양 평준화를 부를 뿐, 붕어빵 교육이라고 꼬집는다.
ㅡ진보 교육감은 보완책으로 수준별 수업, 혁신학교 운영을 주장한다.
ㅡ보수 교육감은 사교육비만 늘고,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있다고 주장한다.
미카엘 2022.06.09 15:33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제 불황 속 경제성장률이 계속 떨어지는데도 물가가 오르는 저성장 고물가
상태를 가리킨다.
미카엘 2022.06.10 11:40  
<강원도 특별자치도>
ㅡ제주에 이어 강원도도 특별도로 출범하기 위한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 했다.
ㅡ제주특별자치도에 미칠 영향은 없을지? 신경 쓰인다.
ㅡ제주자치도는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직선제 도입이 소원이다.
미카엘 2022.06.10 11:50  
<'민들래'모임 출범>
ㅡ친윤 모임이라고 한다.
ㅡ민심 들어 볼래(레) 약자라고 하네요.
ㅡ검사출신 편중 인사에 대한 민심을 들었으면 한다.
미카엘 2022.06.10 15:12  
<편중 인사>
보스는 소신과 용기, 의리만 있으면 되지만, 정치지도자는 민심의 바다에서 노를 저어야 한다.
아무리 유능한 노꾼을 구해도 파도가 거세지면 헤쳐가기 어려워진다......이기흥 대기자
미카엘 2022.06.10 20:06  
<나토 회의 참석>
이달 말 개최하는 나토 회의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참석한다.
북한 핵으로 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길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길 뿐이다.
중국과 러시아 눈치를 살필 겨를이 없다.
미카엘 2022.06.11 13:13  
ㅡ친이
ㅡ친박
ㅡ부엉이 모임
ㅡ처럼회
ㅡ민들래
재미 있다.
미카엘 2022.06.14 18:05  
<일본을 추월하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대응이 거칠어진 기저에는 한 수 아래로
보던 나라에 역전당하고 있다는 울분도 깔려 있다.
ㅡ국가 경쟁력
ㅡ국제신용평가 순위
ㅡ구매력 평가 기준
ㅡ1인당 국내총생산(GDP)
에서 한국은 이미 일본을 추월했다.....2022, 6, 14, 배극인 논설위원
미카엘 2022.06.16 13:01  
<BTS>
노래와 춤으로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했을지언정
정작 본인들은 나를 잃어버린 삶이였다고 한다.
미카엘 2022.06.16 13:32  
<법인세와 물가안정>
법인세를 낮추면 우선 기업 투자가 증가하여 경제가 활성화된다.
또 기업의 비용 상승을 줄일 수 있어 재품 단가를 낮출 수 있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된다.
미카엘 2022.06.16 13:45  
<국민연금 개혁이 최우선 과제>
ㅡ국민연금 건전성 때문에 국가 경쟁력이 4단계나 떨어져 27위권으로 밀려났다.
ㅡ우리나라 국민연금 개혁은 2007년 생애 평균소득 대비 60%에서 40%로 나춘후 개혁에 손을 놓고 있다.
ㅡ손을 놓고 있는 15년 사이 기금 고갈 예상시기는 2060년에서 2055년으로 앞당겨 졌다.
ㅡ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도 열지 못하고 있다.
미카엘 2022.06.17 15:44  
<美 28년 만의 자이언트 스텝>
ㅡ4월 말 국가채무가 1000조 원을 넘어섰고, 새 정부 임기가 시작되자 마자 62조 원의
  추경을 편성해 재정 건전성이 악화길로 들어섰다.
ㅡ구속력 있는 "재정준칙"은 올 하반기에나 기준을 만들어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ㅡ국민연금 개혁은 내년 하반기에나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한다.
ㅡ가계부체는 3월말 1850조원으로 세계 주요국 중 유일하게 국내총생산(GDP)를 초과했다.
미카엘 2022.06.18 14:19  
<제헌절 기념사는 누가?>
ㅡ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도 망하고 나면 그 원인이 보인다고 한다.
ㅡ21대 총선에서 176석을 찾이한 민주당이 원내 제1당 국회의장, 제2당
  법사위원장이란 관행을 무시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해 버렸다.
ㅡ그 결과 20대 대선과 8회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ㅡ"법사위원장?" 하루 빨리 원구성, 경제 난국을 풀어가기를 국민은 바란다.
미카엘 2022.06.20 21:26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라>
ㅡ국가 채무가 1000조원을 넘어섰다.
ㅡ10만원대를 바라보던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로 주저앉았다.
ㅡ외국인 투자자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ㅡ빚투, 영끌 투자자들이 이자를 내지 못하면 은행이 부도난다.
ㅡ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13년 만에 7%를 넘어섰다.   
문제는 위기가 밀어 닦치고 있는데도 "개인과 정부가 모르는 것 같다"는 것이다.
미카엘 2022.06.20 21:43  
<첫번째도 기술, 두번째도 기술, 세번째도 기술>
ㅡ전체 반도체 생산의 70%를 찾이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는 대만 TSMC에 큰 격차로 뒤져있다.
ㅡ미국의 인텔과 네덜란드의 ASML이 합작 차세대 극자외선 노광 장비도입에 성공 삼성전자를
  추격해 오고 있다.
ㅡ러시아는 반도체 핵심 소재인 네온과 아르곤 등 희귀 가스를 무기화 하고 있다.....이재용 부회장
미카엘 2022.06.23 19:07  
ㅡ문재인 대통령.....조국 사랑
ㅡ윤성열 대통령......한동훈 사랑
미카엘 2022.06.24 11:26  
<환율 1,300원대>.....6월 24일
ㅡ원화 가치하락, 달러 가치 상승이다
ㅡ13년 만에 최고 환율이다.
ㅡ순기능으로는 수출이 잘 된다.
ㅡ세계 원자재 값 상승으로 순기능을 기대하기가 어렵게 됐다.
ㅡ물가가 오르고, 주가가 폭락하고, 해외 자본이 썰물처럼 빠저 나간다.
ㅡ국가적 위기다.   
.
미카엘 2022.06.25 13:28  
<국가정보원 원훈석 또 바뀐다>
ㅡ"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37년 전 초대 김종필 중앙정보부장이 지은 글로 되돌아 간다.
ㅡ"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 체라고 하여 지적을 받아왔었다.
  신 교수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20년간 복역 중 가석방으로 석방됐었다.
미카엘 2022.06.25 13:38  
<국회 정상화가 바늘구멍 만큼 보인다>
ㅡ야당
  약속 했던 대로 "상반기 법사위원장 자리"를 돌려 주겠다. 
  "검수완박법" 관련 권한쟁의심판과 헌법소원 제기를 취하하라.
ㅡ여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정상화는 생각해 보고 결정하겠다.
미카엘 2022.06.29 11:55  
(대미 외교>
중국은 우리의 친미 외교를 탓할 수 없다.
진즉에 북한핵 개 발을 말렸어야 했다.
미카엘 2022.06.29 11:59  
<동북아 핵 도미노?>
매만이 핵무장을 들고 나섰다.
다음은 일본 일 것이다.
우리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중국, 북한, 러시아, 대만, 일본, 한국 등 살아남기 위한 핵무장이 불기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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