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박 건조 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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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박 건조 능력 1위

미카엘 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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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구금 사태” 


HL-GA에서 일했던 기업 관계자들은 자신들은 그저 공장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들려고 공을 들였던 게 전부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현대차가 이곳에 여의도 4배 규모 부지를 확보하긴 했지만,

인력이 많은 동네도 아니고 필요한 기술을 갖춘 인력은 더욱 부족해

한국에서 사람을 데려다 쓸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미 이민당국이 적법한 비자를 내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단기 상용비자

(B1)나 전자여행허가(ESTA)로 왔다”는 사연이 수두룩했다.


결국 HL-GA의 많은 직원들은 신속하게 공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미 이민당국의 쇠사슬에 묶였던 것이다.

 

손목, 발목, 허리에 수갑과 족쇄를 차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홍보영상

속에서 총을 든 요원들에게 쫓겨 호송 버스에 올랐을 이들의 심정이

얼마나 처참했을지는 상상으로도 잘 안 느껴졌다.


                                                        2025, 9, 15.

                                                        특파원 칼럼 중에서  

9 Comments
미카엘 09.15 18:46  
<미국>
미국에는 용접공이 없다.
배울 사람도 없다.
미카엘 09.15 18:47  
중국은 항공모함을 건조했다.
미카엘 09.15 19:04  
<마스가-MASGA>
마스가 프로젝트도 중단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반미 감정이 높아가고 있다.
미카엘 09.15 19:08  
<선박 건조 능력 1위>
우리는 건조능력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어 주고 말았다.
미카엘 09.15 20:33  
<트럼프의 망상>
ㅡ일본은 미국에 5500억 달러를 트럼프 임기 내에 전액 현금으로 입금하기로 서명했다.
ㅡ투자금 회수 때 까지는 5 대 5, 투자 원금 회수 이후로는 투자 이익을 미국 9  일본 1로
  나누기로 합의했다. 
ㅡ한국도 EU나 일본처럼 15%로 관세를 나추려면 3500억 달러를 투자하라는 것이다. 
ㅡ250년 전 앵글로색슨의 기독교계가 세운 나라가 최근 라틴계와 아시아계 이민자가
  늘면서 백인 국가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있다.
미카엘 09.15 22:20  
<일본은 준 기축통화국>
ㅡ준 기축통화 협상을 맺은 나라는 일본을 비롯 5개국이다.
ㅡ일본의 경제규모는 우리보다 2배이다.
ㅡ외환 보유액은 일본이 1조3200억 달러, 우리는 4100달러로 우리의 3.2배에 달한다.
ㅡ트럼프가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3500억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4%에 해당한다.
미카엘 09.15 22:28  
<​李 대통령, 美 필리조선소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서 축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이 힘을 모아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내자”고 했다.
                                                                  필라델피아=송은석 기자
미카엘 21시간전  
ㅡ서세 동진현상
    지중해 연안...로마...스페인...전 유럽 확산...영국 상륙...대서양 횡단...뉴욕-워싱톤 상륙
    꽃이 지고 있다.
ㅡ서세 서진현상
    차이나 타운....실리콘벨리....센프란시스코....태평양 횡단...일본 상륙...한국 상륙....중국
    꽃을 피고 있다.
ㅡ중국과 미국
    위도상 위치, 국토의 크기 등이 유사하여 '지도를 접으면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
    수년전 이쑤시개를 사왔다.
    포장지에 영어로 쓰여있기에 유심히 살펴본 결과 '메이딘 차이'라고 쓰여있었다.
ㅡ이스라엘(유대민족)과 유사점이 많다.
    방랑벽이 있다. 이재에 밝다. 석학이 많다. 다른점은 중국인은 카지노를 즐긴다.
미카엘 5시간전  
“통화 스와프”
통화 스와프는 유사시 자국 화폐를 맡기고, 대신 미리 정한 환율로
상대국 화폐를 빌려올 수 있도록 두 나라 중앙은행이 맺는 계약이다.
‘달러 마이너스 통장’을 보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과 통화 스와프를 맺은 나라들은 일본, 유로존, 영국, 캐나다,
스위스 등 모두 준(準)기축통화국에 속하는 국가다.
미국이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 3500달러는 우리 외환 보유액의
84%에 해당한다.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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