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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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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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 술래!

"달떠 온다 달떠 온다" 
강강 술래!

"풍년 일세 풍년 이여"

강강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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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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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앞 차량 오른쪽)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열병 차량에 탑승해 사열하고 있다. 

이 대통령 뒤편에 군이 이날 공개한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저피탐 무인편대기 등 신무기가 전시돼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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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7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열병식 사열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탄 열병차량

뒤로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를 실은 발사 차량이 서 있다.

탄두 중량이 8t에 달하는 현무-5는 적 지휘부가 은신한 수십 m

깊이의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벙커버스터’ 폭탄이다.

                                                     --계룡대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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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교류-관계 정상화-비핵화)

자주파와 동맹파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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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장성급 800명 소집"

 

 

            “준장 이상 전 장성 800명 소집”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주재한 ‘전군 장성급 지휘관 회의’가 주요 언론과 야당 민주당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1성 준장 이상의 군 지휘부 800여 명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안보 및 국방 전략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신에 좌파 이념 척결을 강조하는

‘훈시성 연설’로 일관한 탓이다.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장군들을 상대로 정치적 올바름, 다양성·형평성

포용, 정책과 워크(진보를 비꼬는 말)를 없애겠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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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일'을 기념하는 국경일”

대종교의 절기에서 비롯되었으며,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민족의 기념일로 채택되어 음력 10월 3일을 기념했다.

1948년 정부수립 후에는 연호로 단기를 채택했으며,

이듬해 제정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서 국경일로 공식 제정하여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지금의 개천절은 양력 10월 3일이나,

여러 단군숭봉단체는 전통에 따라 음력 10월 3일에 의식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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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때 만날수도? 

​2019, 6, 30,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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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는 민주당 오영훈 도지사와 당 대변인을 맡은 문대림 의원, 

3선의 위성곤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서는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 김승욱 제주을당협위원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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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년(579돌)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창제"

왠 까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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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한글 어때요” 외국인들도 솜씨 자랑 

9일 오전 제579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창제 579주년 기념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자신이 쓴 한글 휘호를 들어 보이고 있다.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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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오른편에 중국, 왼편에 러시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년을 하루 앞둔 

9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경축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중국 권력 서열 2위 리창 국무원 총리, 김 위원장, 

베트남 국가 권력 서열 1위인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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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능라도 경기장에서 열린 경축대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당 창건 80주년 경축대회를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경축대회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과 러시아의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주의 

역량의 충실한 일원, 자주와 정의의 굳건한 보루로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 권위는 

날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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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20형 ICBM"

북한은 10일 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에서 공개한 ‘화성-20형’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최강의 핵전략무기체계”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시험발사한 ‘화성-19형’은 ICBM의 “최종 완결판”

이라고 했는데 1년 만에 진일보한 고체연료 ICBM의 존재를 과시한 것.

고체연료 ICBM은 연료 주입 시간이 짧아 한미가 원점타격을 위해

탐지하기 어렵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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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이치 총리 지명 빨간불”


일본의 연립여당인 중도보수 성향의 공명당이 10일 강경보수 성향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사진) 신임 집권 자민당 총재와의 노선 차이

등을 이유로 자민당과의 결별을 전격 선언했다.

이로 인해 1999년 탄생한 자민당과 공명당 연립정권 또한 26년 만에

붕괴됐다.


총리 선출권을 행사하는 중의원(상원) 총 465석

-자민당...........196석

-공명당............24석

-입헌민주당.....148석

-일본유신회.....35석

-구민민주당.....27석 등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2차 투표에서는 한표 라도 더

많이 지지를 얻으면 총리로 당선된다.

-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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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베네수엘라 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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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맞서 거리에 선 마차도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세 번째 임기가 시작되기 전날인 올해 1월 9일 수도 

카라카스 도심에서 마두로 정권의 부정 선거와 독재를 규탄하고 있다. 

                                                                                 카라카스=AP 뉴시스


<세상에 이런 일이>

ㅡ금년 노벨평화상은 남미의 베네수엘라 '마차도'가 수상했다.
ㅡ수상자는 고, 차베스 전 대통령, 현 '마두로' 대통령의 좌파
    권위주의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처왔다.
ㅡ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오슬로의 베네수엘라 대사관을
  철수해 버렸다.
ㅡ마차도는 지난 대선당시 야권후보로 출마했지만 미국과 밀착
  했다는 이유로 출마를 금지당했고, 앞으로 15년간 피선거권을
  밥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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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트럼프, 노벨 평화상 자격 있다” 

합성사진까지 이스라엘 총리실이 9일(현지 시간) ‘X’에 가짜 노벨상 메달을 

목에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옆에서 미소 짓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합성 사진을 게재하며 “그(트럼프 대통령)는 

(노벨 평화상을 탈) 자격이 있다”고 적었다. 

                                           사진 출처 이스라엘 총리실 X


“나는 8개의 전쟁을 멈췄다”고 자찬“

 

-캄보디아-태국,

-코소보-세르비아,

-콩고민주공화국-르완다,

-파키스탄-인도,

-이스라엘-이란,

-이집트-에티오피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분쟁을 종결시킨 데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평화구상

 1단계 합의를 이끌어낸 점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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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벌거벗은 시위대”

12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번사이드 다리에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의하기 위해 벌거벗고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이곳에 치안 유지를 이유로

군대를 투입하려 했으나 법원에 제지당했다.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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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인구 52만명 섬나라, 월드컵 진출”


카보베르데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자국 수도 프라이아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D조 최종 10차전에서

에스와티니를 3-0으로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이날 승리로

승점 23(7승 2무 1패)을 기록하며 팀 역사상 첫 번째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카보베르데는 FIFA 랭킹 70위로 인구 14억 명에 달하는 중국 랭킹 94위

보다 높다.

                                                                               프라이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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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베네수엘라내 CIA작전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미 중앙정보국(CIA)의 중남미

국가인 베네수엘라 내 비밀작전을 승인했다. 베네수엘라 영토 내에서

사실상 정권 교체까지 시도할 수 있는 비밀작전을 허가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마약 유통 경로 차단을 내세워 대표적인 반미(反美)

인사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압박하려는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도 마두로 정권의 독재와 마약

밀매를 지적하며 각종 제재를 가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정적인 야당대표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

했다는 이유로 노르웨위 자국 대사관을 철수 시킨 일이 있다.

                                                   

                                                         -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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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 대 임은정 동부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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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사건”


사건의 발단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백 경정은 말레이시아발 필로폰

밀수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의자 진술에서 “인천 세관 직원이 범행을

도왔다”는 말을 들었다. 백 경정은 세관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추진했으나, 검찰이 영장을 반려했다. 이후 경찰 상부가 수사 브리핑

축소를 지시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백 경정은 “윗선 외압”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이 사건은 곧 정치권 이슈로 번졌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과 경찰

고위 간부들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함께, 당시 인천지검장이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수사를 중단시켰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후 국회 청문회 등에서 마약 사건이 김건희 여사 측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까지 나오며 논란은 가중됐고, 백 경정은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좌천됐다.

                                           -소설희-천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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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무라야마 전 총리 별세”

전후 50주년인 1995년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식민 지배와 침략에 대해 반성과 사죄를 밝힌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사회당(현 사회민주당) 대표로 자민당 등과 연립 내각을 구성해

1994년 제81대 일본 총리에 오른 그는 이듬해 담화를 통해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제국(諸國)의 사람들에게

다대(多大)한 손해와 고통을 줬다”며 “통절(痛切)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무라야마 담화는 일본의 과거사 인식을 진일보시키며 한일 관계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2025, 10, 18-



13 Comments
미카엘 10.01 10:18  
<국군의 날>
장병수가 50만 명에서 45만 명으로 줄어 들었다 합니다. 
인구 감소로 병력자원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여성도 병역의무를 검토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여론입니다. .
미카엘 10.02 06:10  
<형법 제357조:배임죄 폐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953년 형법 제정과 함께 도입된 배임죄가 폐지된다.
기업인이 과감한 투자나 혁신에 도전할려고 할 때 망서리게 하는 법 조항이였다.
배임죄 대신 '민사상손해배상'이나 '사기죄'를 보완적으로 할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미카엘 10.02 15:01  
<미 정부 7년만에 ‘셧다운>
미국 의회에서 연방정부 예산안 처리가 결국 불발되면서 약 7년 만에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할 전망입니다.
현지시간 9월 30일 미 상원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협상 최종일에 공화당이 마련한 7주
짜리 임시예산안(CR)을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55대 반대 45로 부결됐습니다.

예산안 통과에 필요한 기준은 60표였기 때문에 공화당이 민주당에서 7명 이상의 찬성표를
확보하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지목됩니다.
이로인해 연방정부 업무가 대거 중단되고 공무원들도 강제휴직에 들어가는 등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큰 타격이 불가피 해졌다.
                                                                                          --2025, 10, 2.--
미카엘 10.07 18:15  
<2025 APEC 일정 보기>
ㅡ행사명
  2025 APEC 정상회의
ㅡ기간
  2025년 10월 31일(금) ~ 11월 1일(토)
ㅡ장소
  경주 보문단지 일원
ㅡ의장국
  대한민국
ㅡ참가 규모
  약 21개 회원경제체 정상 및 대표단 포함, 총 2만여 명 예상
ㅡ기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APEC 회의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가한다면 2022년 조 바이든 대통령 이후 미국 대통령
  으로서는 3년 만에, 트럼프 개인으로서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방한하게
  된다.
  시진핑 주석이 참석한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기였던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방한하게 된다.
미카엘 10.08 22:11  
<유류분>
고인의 증여나 유증에 의해서 침해되지 않는 상속재산의 일정 부분.
고인(피상속인)이 소유하고 있던 재산으로 상속인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는
재산을 일정한 범위의 근친에게 유보하도록 한 상속재산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민법>에 유류분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으며, 사망자의 직계
비속·배우자·직계존속 등 사망자의 재산형성에 기여하거나 노후의 생활을
보살핀 친족이 유류분의 권리자가 된다.
미카엘 10.09 13:32  
<가자지구 휴전협상 중>
ㅡ2023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선제공격 민간인 1200명을 살해하고
  250명을 명을 납치하면서 전쟁이 시작됐다.
ㅡ현제 생존 인질 47명, 생존 상태로 귀환 148명, 억류 중 사망인질 56명이다.
ㅡ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은 사망 6만, 부상 16만, 해외로 피난 난민 210만명,
  영양실조 사망 400명이 발생했다. 
ㅡ2년간 전쟁 중 이스라엘 인은 2000명 사망, 팔레스타인은 6만명 사망,
  팔레스타인 가옥 47만채 중 92%가 파괴됐다.
미카엘 10.10 13:20  
<레오14세 교황>
올 5월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으로 즉위한 레오 14세(사진)가 미국의 가톨릭
사제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정책에 맞서 강력하고
단합된 목소리를 내 달라고 8일 호소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즉위 후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충돌을 피해 온 레오
14세가 최근 들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대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는 사제시절 남미 페루에서 사역을 하면서 페루
시민권을 획득한 이민자로서 이민자 인권옹호에 관심이 높다.
                                                                          --안규영 기자-
미카엘 10.14 17:03  
<윤 전 대통령 재수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수감은 12·3 비상계엄 관련 특검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구치소 수감 중 조사를 위해 구치소 밖으로 이동할 때는 법무부 호송
차량을 이용하게 됀다. 이번 재수감을 통해, 그가 겪게 될 환경과 앞으로
수사 과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같다.
미카엘 10.14 17:41  
<이 재명 대통령 사법리스크 의혹>
ㅡ소부에 배당않고 처음부터 합의부에 배당했다.
ㅡ소부는 4인으로 구성되며 한사람이라도 반대하면 파기가 불가하다.
ㅡ2일 만에 판결한다. 7만쪽(책으로 300권)분량의 기록이다.
  (기록을 읽지도 않고 판결했다는 의구심을 지을 수 없다)
ㅡ1,2심 무죄판결을 유죄판결 취지로 파기 환송한다.
ㅡ대선을 앞두고 있는 때였다.
   
이상은 10월 16일 박지원 의원 라디오 인터부 요지이다.
임기가 끝나면 계류 중인 재판이 언제든지 재계될 수 있다.
미카엘 10.15 15:19  
<삼성이 있어 든든하다>
ㅡ삼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2조원 달성
ㅡAI반도체-폴더블폰 등 판매호조에 영향을 누린 결과다. 
ㅡ매출액수는 84조원으로 분기 역대 최고 치다.
ㅡ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현익 기자-
미카엘 10.16 10:56  
<동학란>
ㅡ고부 군수 조병갑의 노략질
ㅡ농민분기
ㅡ전봉준
미카엘 10.17 11:56  
<AI 등장>
ㅡ자율 주행차
  택시기사 일자리가 사라진다.
ㅡ교환기 등장
  전화국 교환수 일자리가 사라져 버렸다.
미카엘 10.18 17:10  
<김현지 부속실장>
대통령실 인사와 예산 실무를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은 역대 국감에 빠진 적이 없는데,
야당의 공격 대상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제외해 논란을 자초했다.
그 직후 대통령실이 김 실장을 국감에 참석하지 않는 제1부속실장으로 발령 내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김 실장이 총무비서관으로 있을 때 대통령실 내부 인사를 놓고 논란과 잡음이 적지 않았다.
당시 대통령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국회의 질의에 답하는 것이 마땅하다.
                                                                                            -일간지 사설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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