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님께서 미사 집전

홈 > 참여공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황창연 신부님께서 미사 집전

미카엘 4 93

fa2b544f77e07d9231ea2204d4688bcf_1742290334_01.jpg 

6aabb9848277cfc3d6cf6f355ec9038b_1743421074_96.jpg 

5fd8b1817a1a0cbed9a6a87180157d8d_1759656832_21.jpg


f27fd9f5631edc89396953b18539c6b1_1759655212_18.jpg

 

f27fd9f5631edc89396953b18539c6b1_1759655230_35.jpg

 

f27fd9f5631edc89396953b18539c6b1_1759655251_97.jpg

 

a7886824c3ccaa65231305dd6cf90dd7_1742296126_72.jpg


f27fd9f5631edc89396953b18539c6b1_1759655267_93.jpg

 

f27fd9f5631edc89396953b18539c6b1_1759655283_54.jpg

 

f27fd9f5631edc89396953b18539c6b1_1759655307_76.jpg

 

​            "황창연 신부님께서 미사집전"

 

내가 살아온 과거를 뒤 돌아보게 하는 가마솥이 끓는 것

같은 말씀을 기대하고 모처럼 주일미사에 참석했다.


생각과는 달리 평범한 강론 같았지만 느낌이 달랐다.  

돈은 곡간에 쌓아둘 것이 아니라 쓰라는 말씀이셨다.

아프리카 난민을 위하여,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하여 필요한

곳에 쓰라고 하신다.

 

성당을 나서면서 강론 말씀을 되세겨 본다.

주님께서 신부님께 돈을 안겨주시면 누구보다 가장 필요한

곳에 쓸 것 같아 믿고 맡기신 것 이란 느낌이 왔다.


4.3의 아픔까지 짚어 주셨다.  

 

신부님께서도 이루시고자 하는 꿈이 있으셨다.

고속도로를 타고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는 높은

산꼭대기에 예수님 상을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하셨다.

 

신부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25, 10, 5.--  

4 Comments
미카엘 10.05 18:20  
<첫영성체>
ㅡ강서훈 펠릭스
ㅡ김도윤 노아
ㅡ이지안 스텔라
ㅡ이혜정 헬레나
  "축하합니다"
미카엘 10.05 20:16  
<맨 끝 사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의 예수님 상 입니다.
미카엘 10.06 20:32  
<황창연 신부의 유쾌한 수업>
CD1: 죽음에 대한 생각 바꾸기
      하느님을 믿는 이에게는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보다 구원자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갖어라.
CD2: 행복한 삶 설계도
      죽을 때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행복한 삶을 위한
      구채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라.
CD3: 바로 지금 행복하라!
      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하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며 의미 있는 일들을 행하라.

                                                          --죽음 껴안기--
미카엘 10.10 21:00  
<하루살이의 일생>
아침에 시궁창에서 태어나
짝을 만나 사랑하고
새끼를 치고 춤추며
즐거게 살다 날이 밝으면 간다.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064) 738-6123

 

 

 FAX

 064) 738-6122

 

 

 E-mail

 lover4826@naver.com

 

  • 오늘 방문자 435 명
  • 전체 방문자 929,64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