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70세 이상 어르신들 성지순례.....황사평(1)

홈 > 참여공간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본당 70세 이상 어르신들 성지순례.....황사평(1)

미카엘 3 180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093_41.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114_43.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131_22.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157_33.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176_29.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208_73.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234_85.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261_32.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284_36.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409_51.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442_77.jpg

 

cad64918e270cf8b286601ad7d1d050d_1761390461_08.jpg

 

                         ​

                                “황사평 성지”


제주지역에 천주교가 처음 알려진 것은 1801년 신유박해 무렵으로

추정된다.

당시 박해로 정난주 마리아가 제주로 유배를 왔기 때문이다. 이후

1845년에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타고 있던 라파엘호가 제주에 표착

하여 용수앞 바다에서 미사를 봉헌하였으며, 1857년에는 제주의 첫

신자인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러다 1899년 파리외방선교회 페네 신부와 조선교구 김원영 신부가

파견되어 제주에 첫 본당이 설립되었다.


이후 천주교는 활발하게 확장돠다가 1901년 신축교안을 겪게 되었다.

이 불행한 사건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하였다. 왕실 내장원

으로부터 파견되어온 봉세관의 과다한 조세 징수로 도민들의 원성이

높았고 봉세관의 "마름"으로 이용된 일부 신자들이 주민들의 오해를

받을 행동을 했었다.

그리고 무당들의 미신행위로 인한 도민들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와 축첩

등 비 윤리적 풍습을 타파하려는 교회의 선교활동에 대한 토착세력의

반발과 갈등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서 민란군은 부당한 조세 징수와 수탈의 시정을

요구하며 제주읍성으로 진입하였다. 사건이 일어나자 봉세관은 도망갔고,

민란군은 공격의 대상을 천주교 측으로 돌렸다.

이리하여 700여명의 교인들과 양민들이 관덕정 등지에서 피살 되었다.

피살된 시신들은 별도봉과 화북천 사이에 버러지 듯 묻혔다. 연고가 있는

시신은 이장해갔고 무연고 28구를 이곳 황사평에 이장하였다.


그 후 양승필 요셉 신부, 김기량 베드로 순교비, 신축교안 화해의 탑,

외국인 선교사 공덕비가 세워지면서 성지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2025, 10, 25 

                                            -황사평성지 유인물에서 발췌-



     ***천주교 제주 전래***


ㅡ정난주 마리아 제주 유배

  1801년

ㅡ라파엘호 차귀도 표착 

  1845년

ㅡ김기량 펠릭스 복음 전파

  1857년

ㅡ파리 외방선교회 페네 신부 본당 설립 

  1899년     



               "순례자의 기도"


평화의 주님!

오늘날 저희는 피를 흘리는 순교는 할 수 없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며 

주님이 부르는 날까지 신망애 삼덕의 충실한 생활 속에서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어떠한 환란에도 쓰러지지 않는 

당신의 굳건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d98a55d63efe5624dcaadaf59397a8e9_1762155824_62.jpg

 


 


 

3 Comments
미카엘 10.25 20:12  
이대원 미카엘 신부님 참 반가웠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 길 기도 속에 기억하겠습니다.
미카엘 10.26 00:07  
황사평 성지는 18,000평 이라고 한다.
미카엘 10.26 06:16  
*교안(敎案): 종교에 대한 박해로 그 교인들이 겪는 고난
*마름(?): 지주 대신에 소작지를 관리하는 사람

 주일

 오전 6시~12시 30분

 

 

 

 오후 4시~ 7시

 

 

 평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20시

 

 

 휴무

 월요일/목요일/공휴일

 

 

 

 

 

 

 TEL

 064) 738-6123

 

 

 FAX

 064) 738-6122

 

 

 E-mail

 lover4826@naver.com

 

  • 오늘 방문자 267 명
  • 전체 방문자 1,006,555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