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10월.....수확의 계절 미카엘 5 33 10.01 09:09 “제78주년 국군의 날”국군의날 천궁 천무 L-SAM까지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열병 차량에 탑승해 도열한 군을 사열하고 있다. --계룡=청와대사진기자단-- 10월은 수확의 계절 가을은 을씨년 스럽다. “이건영 속사권총 2관왕”한국 사격 국가대표 송종호, 이건혁, 윤서영(왼쪽부터)이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뒤 시상대에 오르며 포효하고 있다. 이날 이건혁은 개인전 우승까지 차지해 2관왕이 됐다. 한국 사격은 금 3개, 은 5개, 동메달 4개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중수청 출범”새 형사사법 체계 시행이 6시간 앞으로 다가왔던 1일 오후 6시. 법제처가 공개하는 정부 입법 현황에 따르면 법무부 소관 ‘검찰 압수물 사무규칙’은 아직 법제처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소청법이 새로 생겨 검찰 이름을 공소청으로 바꾸고, 압수물을 어떻게 처분하는지 규정한 내용이다. 공소청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온 순간까지 관계 법령 정비가 끝나지 않은 것. 법제처 관계자는 “대다수 법령은 오늘 공포될 것”이라면서도 “직원들이 일과시간 넘어서까지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6, 10,2-- “알래스카 가스전”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 정부가 약 540억 달러(약 73조 원) 규모를 투자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합주인 알래스카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카드로 대미 투자를 약속한 한국에 청구서를 빼든 모양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이리스크(고위험) 사업”이라고 선을 그었을 만큼 부담이 크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 북단 프루도베이에서 천연가스를 뽑아낸 뒤 남부 해안까지 1300km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이를 액화·수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1970년대 에너지 위기 때부터 거론되기 시작한 미국의 숙원 사업이다. 계획대로 완공되면 한국엔 분명 큰 기회다. 미국 멕시코만이나 중동에서 가스를 들여올 때보다 운송 시간을 절반 이하인 7, 8일 안팎으로 단축할 수 있다. 여기에 장거리 파이프라인 및 액화 플랜트 건설, LNG 운반선 건조 등 각종 파생 산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면 사업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도 있다.하지만 장밋빛 기대만 품기엔 감당하기 벅찬 리스크가 있다. 여름철엔 진흙 바닥이 되는 탓에 땅이 얼어붙은 겨울철에만 중장비 투입이 가능해 공기와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기후 변화도 변수가 됐다. 알래스카의 영구동토층이 녹아 지반이 침하하고 있어 가스관 파손이라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글로벌 LNG 가격의 변동성까지 고려하면 투자금 회수도 불투명하다는 분석도 있다. --김재영 논설위원-- “나그네 설음”나루에는 막 해가 저물고, 귀가하는 이들 앞다퉈 건너느라 떠들썩하네.가까운 들녘 절엔 맑은 종 울고, 먼 강마을엔 불빛 몇 점.기러기 보니 고향 소식 그립고, 원숭이 울음 들으니 눈물 자국 쌓이네.외로운 배, 고향은 만 리 밖. 가을 달 마주하니 시름 어이 다 말하랴. --파남의 배에서 본 밤풍경-- “부산 부캉이”2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무태상어 ‘부캉이’가 대형 그물에 저항하듯 헤엄치고 있다. 해양경찰 등은 이날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그물이 바닥에 걸려 중단했다. --부산=뉴시스-- “4359주 개천절”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의미로서 단군왕검이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하여 역사를 개창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날짜는 매년 10월 3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공휴일이면서 5대 국경일이므로 태극기를 게양한다 --공휴일. 5대국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