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요셉회 회합 미카엘 3 6 3시간전 “아름들이 소나무 세 토막” 미사가 끝나 요셉회 회합장소로 이동중 아름들이 소나무 세 토막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 성전을 신축하면서 배어낸 소나무들이라고 합니다. 4.3으로 인하여 옛 중문면(중문동, 예래동, 대천동) 출신 희생자가 786명이라고 합니다. 이중 “평화와 치유의 성당”이 들어서고 있는 곳에서는 71위가 희생된 곳이라 합니다. 4.3의 아픔과 슬픔을 고스란히 지켜본 소나무들 이지요. 새 성전이 완공되면 제대를 제작하는데 사용하던가 아니면 통체로 세워 4.3의 치유는 물론, 다시는 이땅에 4.3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토록 기억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202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