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제헌절).....교구장 사목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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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제헌절).....교구장 사목방문

미카엘 5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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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의 브리핑"

브리핑 속애 크고작은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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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꽃다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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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방문 결과 브리핑"

ㅡ생태환경 활동

ㅡ소공동체 활동

ㅡ빈센치오 활동

ㅡ청소년사목 활동

ㅡ성소후원회활동 등은 참 잘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청소년사목 활동은 모범적이라는 칭찬입니다.

                                                 --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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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 격려 말씀"

"4.3 학살터에 성당이 들어 서더니

이젠 4.3 기념관이 들어서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는 성당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뜻이 아니겠느냐"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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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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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주일"

보호자이신 주님, 무더위에도 농사일에 정성을

다하는 농민들을 지켜주시어, 언제나 건강하게

일하며 나아가 그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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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와 마르타 삶--


오늘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특별한 묵상거리를 소개합니다.

머무름과 분주함을 가르는 것은

태도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아이를 돌보고,

일하고 사랑하며,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리스도인은 그 일들 안에서

예수님이란 "과녁"을 잃지 않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말씀을 듣는 삶,

마르타와 같이 봉사하는 삶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봉사하는 사람은 말씀안에 머물줄 알아야하고,

말씀 안에 머물줄 아는 사람은

봉사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활동의 진정성을 가지게 해 줍니다.


                                       2022, 7, 17.

                                   오늘의 묵상 중에서      

 

 

 

 

 

 

 

 

 

 

 


5 Comments
미카엘 2022.07.17 17:26  
"멀고도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
ㅡ임진왜란
ㅡ한일합방
    *강제징용
    *위안부 문제
    *독도문제
    *교과서 문제
미카엘 2022.07.17 17:29  
7광구에서 석유라도 난다면 큰 사단이 날수 있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미카엘 2022.07.17 18:53  
<임진왜란>
ㅡ토요토미 히데요시가 21만 대군을 끌고 처들어와 8년 동안
  전 국토를 쑤대밭으로 만들고 문화제를 약탈해 갔다.
ㅡ우리국민 200만명이 사망했다.
ㅡ포르투칼 노예상에게 팔여갔다.
ㅡ귀무덤 코무덤 이란 말이 여기서 나온다
ㅡ정유재란은 임진왜란의 두번째 전쟁이다.
ㅡ성웅 이순신 장군이 있었기에 명랑해전,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끄러
  나라를 지켜냈다. .
미카엘 2022.07.17 17:57  
역대 신부님들의 결집된 역량이 오늘에 들어 나는 것 같습니다.
힘을 합하면 할수 있습니다.
미카엘 2022.07.17 20:46  
<지옥불>
ㅡ레닌.스탈린
ㅡ히틀러
ㅡ푸틴
  그리고 또 한사람은 굳지 거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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