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0주일(제주 4.3희생자를 위한 미사).....교중미사 미카엘 3 1951 2022.08.14 15:19 "나는 평화를 주려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왔다고 생각하느냐?예수님의 말씀은 정의 없는 평화를 경계한다.세상에는 평화를 가장한 불의가 판을 친다. 본당은 4.3 기념성당 입니다. 우리는 총알이 꽃이 될 때까지 기도 할 것입니다. ***오늘의 강론 말씀***"나이로 어른이 되지 말고, 지혜로 어른이 되라"는 신부님 말씀 가슴에 간직합니다. ---2022, 8, 14.--